뉴스

    날짜선택
    • 나주 시내버스 내일 정상 운행..노조, 파업 유보
      나주교통 노조가 파업을 유보하면서 내일(10일) 나주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됩니다.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교통 3개 노조 가운데 제1노조 격인 나주교통 하나로 노동조합이 사측과 재협상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노조는 사측과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10~11일 시내버스 전체 노선을 파업하기로 예고한 바 있습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5만원 인상과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개편 관련 핵심 정책인 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나주교통 승무사원 감축 인원의 고용 승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교통 노&middo
      2023-07-09
    • 민주 "여권, '김건희 로드' 백지화 뒤 남탓..국민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책임을 자신들에게 돌리는 여권을 성토하며, 원안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국회 브리핑에서 "김건희 라인으로의 느닷없는 노선 변경도, 생뚱맞은 전면 백지화 선언도 모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이번 사태의 원인이 민주당에 있다며 남 탓하는 행태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후안무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지금 당장 멈추라"며 "원 장관은 국책사업을 엎어버린 장본인으로 국민께
      2023-07-09
    • 전남 장성호서 카약 전복..3명 물에 빠져
      전남 장성호에서 카약이 뒤집혀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9일) 낮 1시쯤 전남 장성군 장성호에서 카약이 뒤집혀 탑승 중이던 3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50대 남성으로,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스스로 뭍으로 헤엄쳐 나오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탑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9
    • 고제철, 광주 송원대·송원학원 설립자 95세로 별세
      송원대학교·송원학원 고제철 이사장이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1929년에 태어난 고 이사장은 송원그룹, 송원대학교, 송원학원 등을 설립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했으며, 특히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와 함께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을 설립해 결식학생후원 사업이 전국에 확산하도록 지원했습니다.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회 고문,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유족으로는 고경주 어등산컨트리클럽 대표, 고혁
      2023-07-09
    • 대통령실 "양평 고속도로, 국토부가 알아서 할 문제"
      대통령실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논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알아서 해야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9일) 언론 브리핑에서 사업 백지화에 대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보고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야당이 정치적 문제를 제기했고, 양평군민의 목소리도 전달돼 국회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의 입장이 간접적으로 나간 것은 있지만, 향후 어떻게 될지는 여야가 논의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
      2023-07-09
    • 광주ㆍ무안ㆍ영광에 올여름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12일 늦어
      광주와 전남 2개 군에서 올 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남의 무안, 영광에서 오늘(9일) 오전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5.4도, 무안·영광 25.1도 등이었습니다. 올 여름 광주의 열대야는 지난해 6월 26일보다는 12일 늦었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7일까지 28명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10일) 아침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07-09
    • 미용실 원장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편도 죽였다"
      대구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실 원장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남편을 살해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9일) 오전 9시 53분쯤 대구의 한 미용실에서 이 미용실 원장 5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주 50여 분 만에 자택에서 붙잡힌 A씨는 "남편도 살해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자택에서 남편의 시신을 확인
      2023-07-09
    • US여자오픈 3R 김효주 공동 3위, 신지애·유해란 공동 5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3라운드까지 김효주 공동 3위, 신지애ㆍ 유해란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김효주 선수는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베일리 타디(미국)와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와는 3타 차이입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가 전날 2위로 밀렸던 김효주는 이날도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오늘 부진은 퍼트 개수가 3
      2023-07-09
    • 중국 후베이성 산사태로 9명 실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덮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9명이 실종됐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어제 (8일) 오후 4시쯤 후베이성 이창시 우펑투자족자치현의 한 산간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산 중턱의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덮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5명을 구조했지만, 9명은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응급관리부는 국가 4급 비상대응 조치를 가동하고, 응급구조팀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7-09
    • 어린 두 자녀 둔 화물차 운전기사 참변... 음주 도주차량에 사망
      어린 두 자녀를 둔 화물차 운전기사가 일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밤 9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사거리 부근 인도에서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4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량 속도를 높여 300m가
      2023-07-09
    • ‘진격의 초선’ 김병욱 “미국엔 트럼프, 한국엔 이재명..집요한 김건희 스토킹”[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다는 IAEA 보고서를 ‘깡통 보고서’라고 불신한 것에 대해 경북 포항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이 원자력 죽창가 이런 개념으로 반일 선동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민방공동제작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앵커: 박영환, 연출:유재광)’에 출연해 “지금 우리 국민들이 먹는 문제이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우병 때처럼 민주당이 이렇게 선동하는 거를 찬
      2023-07-09
    • 옐런 "미중 디커플링은 재앙 될 것…양국간 일부 진전 있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나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베이징의 미국대사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추진하지 않는다"며 "디커플링과 공급망 다양화는 분명히 구별된다"고 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이어 "디커플링은 양국에 재앙이 될 것이며,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실행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동적이고 건강하고 공정하고, 자유롭고, 열린 세계 경제를 추구하며, 다른 나라에 한 쪽의 편을 들도록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또 미중간에 중대한 이견이 존재하지만, 양국은 책
      2023-07-09
    • 전북 완주 도로 10t 규모 낙석.. "복구에 최소 일주일"
      전북 완주군 도로를 덮친 10t 규모의 낙석을 치우고 복구공사를 마치는 데 최소 일주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장비를 동원해 도로에 떨어진 돌과 흙을 치우고 있는데 절개지에서 추가로 굴러떨어질 위험이 있는 돌까지 제거하는 데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로 바로 위에 큰 돌이 있어서 이것까지 제거한 뒤 도로 통제를 풀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구간의 왕복 4차로와 이 도로로 진입하는 태봉교차로∼상관교차로는 현재 통제 중입니다. 지난 9일 오전 11시
      2023-07-09
    • 한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청구서' 별도 발행 검토
      텔레비전방송수신료(KBS·EBS 방송 수신료) 청구서와 전기요금 청구서를 따로 제작해 발송하는 방식의 분리 징수가 검토 중입니다. 한국전력은 그동안 TV 수신료와 전기요금의 분리 징수가 추진되면서 전기요금 청구서에 절취선을 그어 TV 수신료를 구분해 고지하는 '절취선 구분' 방식과 전기요금 청구서와 별개로 TV 수신료 전용 청구서를 만드는 '청구서 별도 발행' 방식을 검토해왔습니다. 절취선 구분 방식은 분리 징수에 따른 추가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정 방송법 시행령이 전기요금과 TV 수신료
      2023-07-09
    • 전남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장학사업기금 500억 조성 목표
      전남 해남군이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을 총괄하는교육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해남군 교육재단은 지난해 12월 창립이사회를 거쳐 올 2월 법인 설립등기를 마치고,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재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교육재단은 지역민과 함께 키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해남을 비전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장학사업의 확대,각종 교육정책 및 교육사업 개발.추진,군민 중심의 평생교육 사업을 총괄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남형 교육서비스를
      2023-07-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