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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장흥무산김 홍콩 수출계약 이어져
      친환경 장흥무산김의 홍콩 수출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최근 홍콩에 3차분으로 40피트 컨테이너 1개 분인 8만 4천달러의 무산 김을 수출해, 올해만 24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는 2009년 어업인 110명이 출자해 설립한 주민참여형 전국1호 주식회사입니다.
      2023-07-09
    • 새벽에 22t급 어선 천사대교 교각 충돌..인명피해는 없어
      새벽 시간대 조업을 위해 항해 중이던 어선이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9일) 새벽 4시쯤 목포시 천사대교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22t급 어선이 천사대교 교각과 충돌했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 갑판 4m 가량이 파손됐으며, 선장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7-09
    • 전남도, 여수 율촌지구 개발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라남도가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여수 율촌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인 율촌면 산수리와 월산리, 조화리를 2026년 7월 10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허가구역에서 용도별로 정해진 토지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반드시 여수시장에게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가칭 '미래형 복합신도시 율촌 테크밸리' 사업인 율촌지구 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3-07-09
    • 고제철 광주 송원대·송원학원 설립자 별세
      송원대학교·송원학원 고제철 이사장이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1929년에 태어난 고 이사장은 송원그룹, 송원대학교, 송원학원 등을 설립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했으며, 특히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와 함께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을 설립해 결식학생후원 사업이 전국에 확산하도록 지원했습니다. 빈소는 송원대 학생회관 대강당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2일에 열립니다.
      2023-07-09
    • 내일 나주 시내버스 정상 운행..파업 유보
      나주교통 노조가 파업을 유보하면서 내일(10일) 나주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됩니다. 나주시는 내일과 모레 전면 파업을 예고했던 나주교통 제1노조인 하나로 노동조합이 사측과 재협상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유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월 기본급 15만 원 인상과 마을버스 도입에 따라 감축되는 나주교통 승무사원의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사측과 맞서고 있습니다.
      2023-07-09
    • 내일 또 장맛비..많은 곳 100mm 이상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10일) 광주·전남에 또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30~60mm의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많은 비와 함께 순간적으로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 분포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2023-07-09
    • "금품·향응 수수한 전남도 前공무원, 해임 정당"
      직무관련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아 해임된 전직 공무원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전남도 임기제 공무원으로 일하던 지난 2020년~2021년 직무관련자로부터 14차례에 걸쳐 금품과 향응 약 124만 원을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나 해임된 A씨가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A씨가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B씨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으며, 수수한 금액도 징계 기준액인 100만 원을 넘었기 때문에
      2023-07-09
    • 광주ㆍ무안ㆍ영광에 올여름 첫 열대야
      광주와 전남 2곳에서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남의 무안, 영광 2곳 등에서 오늘 오전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 광주의 열대야는 지난해보다는 12일 늦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9일) 밤부터 내일(10일) 아침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07-09
    • 대규모 단수.. 광주 상수도본부 3명 견책,13명 불문경고
      지난 2월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3명이 견책, 13명이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인사위원회는 감사위원회가 감사를 거쳐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사항 중 재심 절차가 진행중인 6명을 제외한 16명 가운데 3명에게 견책처분, 13명에게는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2월 12일 광주 덕남정수장 송수관로 밸브 고장으로 광산구와 남구 일대 2만 8천여 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사고는 시설 노후화 등 기계적 요인과 점검 소홀 등 관리적 요인이 결합해 발생한 것으
      2023-07-09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폐막..코로나 이전 영향력 회복해
      【 앵커멘트 】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오늘(9일) 폐막했습니다. 크고 작은 논란들 속에서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코로나 이전의 영향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비엔날레가 9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적 배경, 출신지를 갖는 전세계 작가 79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습니다. ▶ 인터뷰 : 위현숙 / 광주
      2023-07-09
    • 철도공사 시작되니 소 유산·사산 잇따라
      【 앵커멘트 】 고속철도 건설현장 주변 소 사육농가에서 임신한 소들이 유산하거나 사산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친환경 논에 공급할 우렁이도 성장을 멈췄습니다. 피해 농장주와 시공회사는 보상 문제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주 고막원역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잇는 호남선 고속철도 2단계 2공구 공사현장. 이곳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장성모 씨의 소 사육농장이 있습니다. 20년간 번식용 암소 만을 키워온 장 씨는 최근 악몽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5월 초에 멀쩡하던 소 두
      2023-07-09
    • 전북 남원 공장 화재 현재 주불 잡혀..소방대원 3명 부상
      전북 남원시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관 3명이 화상을 입거나 탈진한 가운데 현재 주불은 잡힌 상태입니다. 화재 신고는 오늘 (9일) 오전 11시 30분쯤 접수돼 단계적으로 대응 2단계까지 격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휴일이어서 공장 내부에 직원은 없었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우다가 바로 옆 동으로 옮겨붙기도 했고, 공장 내 인화물질과 샌드위치 패널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소방대원 2명이 1도 화상을 입고 남원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소방대원 1명은 진압
      2023-07-09
    • 나주 시내버스 내일 정상 운행..노조, 파업 유보
      나주교통 노조가 파업을 유보하면서 내일(10일) 나주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됩니다.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교통 3개 노조 가운데 제1노조 격인 나주교통 하나로 노동조합이 사측과 재협상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노조는 사측과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10~11일 시내버스 전체 노선을 파업하기로 예고한 바 있습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5만원 인상과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개편 관련 핵심 정책인 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나주교통 승무사원 감축 인원의 고용 승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교통 노&middo
      2023-07-09
    • 민주 "여권, '김건희 로드' 백지화 뒤 남탓..국민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책임을 자신들에게 돌리는 여권을 성토하며, 원안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국회 브리핑에서 "김건희 라인으로의 느닷없는 노선 변경도, 생뚱맞은 전면 백지화 선언도 모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이번 사태의 원인이 민주당에 있다며 남 탓하는 행태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후안무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지금 당장 멈추라"며 "원 장관은 국책사업을 엎어버린 장본인으로 국민께
      2023-07-09
    • 전남 장성호서 카약 전복..3명 물에 빠져
      전남 장성호에서 카약이 뒤집혀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9일) 낮 1시쯤 전남 장성군 장성호에서 카약이 뒤집혀 탑승 중이던 3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50대 남성으로,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스스로 뭍으로 헤엄쳐 나오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탑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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