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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한전 변전소 화재..1만 5천 가구 정전 피해
      전남 해남의 한전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만 5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 50분쯤 해남군 해남읍 용정리의 한전 변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남읍의 1만 4,748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시스템은 3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불은 변전소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0
    • 광주·전남서 최근 3개월 간 무전취식 등으로 2,300여 명 검거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3개월간 무전취식 등 생활 주변 폭력 범죄로 모두 2천3백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27일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 간 폭행과 상해, 무전취식 등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1,491명을 입건해 16명을 구속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같은 기간 903명을 붙잡아 3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같은 범행의 절반 이상은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특히 길거리나 편의점이 전체의 8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2023-07-10
    • 박지원 "김건희, 영부인도 되고 돈도 벌고?..이건 아냐, 尹이 정리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으로 인한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사업 백지화에 대한 여야의 책임 공방과 특혜 논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 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게 가라앉지가 않고 있는데 서울-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일가 땅 논란. 이거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박지원 원장: 아니 경기도 양평군 고속도로가 해남 땅끝마을까지 울릉도까지 들썩
      2023-07-10
    • '날 두고 바람을 피워?' 동거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동거인을 폭행하고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 중이던 9만 4천t급 화물선 내에서 40대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로 목을 찌른 혐의로 50대 기관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목과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에서 A씨는 동거 중인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사안의 중대성을
      2023-07-10
    • [영상] 광주시립 1·2시립요양병원 노조 "광주시가 책임져라"
      총파업 중인 광주시립 1·2시립요양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지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지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공공병원을 민간에 위탁한 광주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강기정 시장은 의료재단의 노동탄압을 방조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이어 "잇따른 파업 사태와 공공의료기관의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광주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며 해고 조합원 복직, 계약직 직원
      2023-07-10
    • 심상정 '위성정당 방지법'.."21대 총선 사태 재발 막겠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위성정당 창당을 막기 위한 이른바 '위성정당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거대 양당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해 위성정당을 창당했다"며 "위성정당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에 "우리 정치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당제 연합정치를 위한 선거법 개정에 함께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 의원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투표
      2023-07-10
    • 음주운전부터 절도까지..경찰청, 광주 경찰 감찰 착수
      현직 경찰들의 각종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광주 경찰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과는 오늘(10일)부터 광주 지역에 상주하며 집중 감찰 활동을 펼칩니다. 최근 1년 사이 음주운전과 절도 등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라 적발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6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A씨는 휴무날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피하려다 지하철역 인근에 세워진
      2023-07-10
    • 지스트-카이스트 연구팀, 효율·수명 높인 광전극 개발 성공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와 카이스트 연구진이 세계적 수준의 효율과 수명을 갖춘 광전극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이상한 교수와 카이스트 서장원 교수 등 연구팀은 기존의 광전극보다 효율과 수명이 높은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수소에너지는 필수적으로 생산해야 하는 친환경 에너지입니다. 대부분의 수소는 화석연료로 생산되고 부산물로 이산화탄소까지 배출하기 때문에 태양광으로 생산한 '그린 수소' 생산 기술이 필요합니다. 연구팀은 그린수소를 생산할 때 쓰는
      2023-07-10
    • 尹대통령, 4박 6일 일정 출국..나토 회의·양자회담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4박 6일 동안의 일정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오늘(10일) 낮 1시 20분쯤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개최지인 리투아니아로 출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1~12일(현지시각) 이틀간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핵 대응을 위한 국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 모색과 부산엑스포 유치 관련 논의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나토 회의 기간 동안 호주와 스웨덴 등 10여개 나라의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갖게 됩니다. 특
      2023-07-10
    • 北, 과거 사례 들며 '美정찰기 영공 침범' 주장..軍, "허위사실"
      북한이 최근 미국 전략정찰기가 수차례 동해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 사례를 들어 '격추'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오늘(10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군의 RC-135 정찰기와 U-2S 고공전략정찰기, RQ-4B 글로벌호크 고고도 무인정찰기가 동·서해상에서 정찰행위를 했으며 "동해에서는 몇차례나 영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조선 동해상에 격추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위협을 가했습니다. 북한은 특히 지난
      2023-07-10
    • "길고양이 귀엽다고 만졌다가"..제주서 SFTS 감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4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됐습니다.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는 게 최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6일 SFTS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오늘(10일) 확인됐습니다. A씨는 SFTS 확진 나흘 전 길고양이와 접촉한 뒤 별다른 외부활동은 없었다고 진술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씨는 올해 들어 제주도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SFTS 환자입니다. A씨 외 다른 환자 4명은 모두 텃밭이
      2023-07-10
    •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이관해야"..여당서도 지적 이어져
      방만 경영 문제가 제기된 새마을금고의 감독 권한을 행안부에서 금융위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야당에 이어 여당에서도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방만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며 "감독을 위해 소관 기관을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전국 금고의 임직원 가운데 임원이 무려 47%에 이르는 기형적 조직 구조도 문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수십 년 동안 방만한 경영과 비리를 지적받고, 현금 대량 인출 사태
      2023-07-10
    • 소중한 공룡 발톱 화석 유산..보호하고 공유해요
      문화재청은 화석이나 암석 표본 같은 지질유산을 보호하고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질유산 표본 목록화 사업’을 실시해 가치가 큰 지질유산 831점을 국가 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귀속되는 지질유산은 공룡발톱 화석, 이빨고래 화석, 공룡알 화석, 석순, 화산암, 각종 식물화석, 삼엽충 화석, 도마뱀발자국 화석 등입니다. 매장문화유산이자 소유자가 없는 자연유산인 지질유산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국가로 귀속 관리돼야 합니다. 그간 국가귀속 절차가 제대
      2023-07-10
    • 광주·전남 '유령 영아' 수사 의뢰 총 61건
      출생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와 관련해, 광주·전남 경찰에 수사 의뢰된 사례가 총 61건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접수된 관련 수사 의뢰는 광주가 30건, 전남이 31건이었습니다. 이 중 1건은 친모가 생후 6일 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유기한 사실이 드러나 정식 수사로 전환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5년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의 시신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로 30대 A씨를 8일 구속했습니다. 전남에서
      2023-07-10
    • '명낙회동' 성사..이재명·이낙연 내일 저녁 만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내일(11일) 회동합니다. 민주당은 오늘(10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 대표는 11일 저녁 이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한다"며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회동 결과는 서면으로 브리핑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간 대면은 지난 4월, 이 전 대표 장인상에 이 대표가 조문한 이후 석 달여 만이자,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4일 귀국한 이후 처음입니다. 친명(친이재명)계와 친낙(친이낙연)계 수장이자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서 맞붙었던 두 사람의 만남은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의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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