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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 건물서 연기 감지기 오작동..수백여 명 대피 소동
      광주 도심의 한 영화관이 있는 건물에서 연기 감지기가 오작동해 수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6일) 낮 1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5층에서 연기 감지기가 잘못 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건물 영화관에 있던 관람객 등 시민 수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대피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잦은 비로 습도가 높아지면서 연기 감지기가 오작동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6
    • [영상]폭우 속 민가로 피신한 새끼 수달 "살려주세요"
      폭우 속에 멸종위기종 수달 새끼가 민가로 흘러들어왔습니다. 오늘(16일) 아침 무안군 무안읍 성동리의 한 민가에 새끼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민가는 영산강 지류인 무안천에서 4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처음 발견한 농민은 "양파 농사를 짓기 위해 둔 팔렛트 밑에 비에 젖은 수달이 떨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산강에 살고 있는 수달이 무안천과 수로를 따라 이동하다 민가까지 온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농민은 새끼 수달을 전라남도 야생동물보호센터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한편, 무안에서는 지난 2021년
      2023-07-16
    • "9월 7일,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기대하세요"
      오는 9월, 광주에서 세계적인 디자인축제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오늘(16일)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9월 7일 개막해 11월 7일까지 62일 동안 비엔날레전시관을 포함, 광주 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 10회 행사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금은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종합 디자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
      2023-07-16
    • 전국에 폭우 사망·실종자 43명..축구장 2만여개 농지 침수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지난 9일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 모두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경북 17명, 충북 11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모두 33명이고 실종자는 경북 9명, 부산 1명 등 10명입니다. 전국에서 호우로 사전 대피한 주민은 13개 시도 90개 시군구에서 7,866명으로 늘었습니다. 전국의 대피 주민 가운데 6,182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 집계가 늘어나면서 농작물 침수 피해 규모는 1만 5,120㏊로 급증했습니다. 축구장 2만 1천여개에 해당하는 크기
      2023-07-16
    • TV 토론 중 "문재인 쪼다" 폭탄발언 김행 "윤석열 인수위가 도로 압력 행사라니"[국민맞수]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TV 토론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칭해 "쪼다"라는 막말성 폭탄발언을 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부적절' 지적에도 김행 전 비대위원은 '쪼다' 발언을 철회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김행 전 비대위원은 오늘(16일) 방송된 민방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과 노선 변경 관련해 윤석열 정권 인수위나 관계자가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에 대해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한마디로 ‘쪼다’ 였던 거에요"라고 문 대
      2023-07-16
    • 올 장마 시작 뒤 전국 400mm 비..이미 평균 넘어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한 뒤 전국에 400㎜ 넘는 비가 쏟아져 이미 평균치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마철에 돌입하고 이달 14일까지 중부지방에 평균 424.1㎜, 남부지방에 평균 422.9㎜, 제주에 평균 306.9㎜ 비가 왔습니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평년 장마철 강수량(378.3㎜와 341.1㎜)보다 10~20% 많은 수준이고 제주는 평년치(348.1㎜)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장마철 강수량은 지난 20일간 기록인데 평년 장마철 강수량을 넘었습니다. 평년 장마 기간은 중부지방 31.
      2023-07-16
    •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인재' 주장..홍수 경보에도 통제 부재
      운행 중인 차량 15대가 물에 잠겨 오늘(16일) 12시 현재까지 7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가 '인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15일 오전 8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미호강의 무너진 제방을 타고 하천의 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홍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관할 행정관청의 위험도로에 대한 차량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사전에 제방관리도 허술했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방이 무너져 사고의 원인이 된 미호강에는 15일 오전 4시 10분에 홍수경보가
      2023-07-16
    • 결혼하면 증여세 공제 확대..부동산 세법은 속도조절
      정부가 세법개정안에 대해 막판 조율에 나선 가운데, 결혼자금 증여세 확대는 마지막까지 세부 금액 조율에 나설 전망입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이번에는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 발표되는 세법개정안에는 경제활력을 높이는 세제 지원안들이 담길 예정입니다. 경제활력 차원에서 △가업승계 공제 확대(연부연납기간 연장·저율과세한도 확대·업종변경제한 완화)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리쇼어링 지원 △K-콘텐츠 세제지원 강화 등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7-16
    • 尹 대통령 깜짝 키이우 방문에 외신 관심 "나토에 대한 한국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참석차 떠난 유럽 순방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에 대해 외신들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AP 통신은 오늘(16일) "한국의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다"며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나라를 위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나토에 대한 한국의 협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에서 한국이 과거 6·25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한 역사를 거론하며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은 70여 년 전의 대한민국을 떠올리게 한다"고
      2023-07-16
    • 내년도 최저임금 이번주 결정 전망..만원 넘어서나?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논의가 막바지로 들어가면서 얼마 수준으로 결정될지 등이 최대 관건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 수준은 18일 밤늦게 또는 자정을 넘겨 19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초 지난 13일 또는 14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노동계와 경영계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들이 노사 격차 해소를 통한 합의를 강조하면서 논의가 연장됐습니다. 박준식 위원장은 노사 양측
      2023-07-16
    • 전남도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
      전라남도는 오는 2027년까지 적용되는 정부의 제4차 응급의료기본계획에 맞춰 단계별 지역 중심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강화를 담은 2023년 전라남도 응급의료시행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이송 단계에서는 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의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과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5개 군 28개소에 착륙장 시설·장비 개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총 28개소 : 보성 1, 무안 4, 완도 2
      2023-07-16
    • 한미일, 北 ICBM 도발 대응 미사일 방어훈련 실시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도발에 대응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동해 공해상에서 실시했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훈련에는 대한민국의 율곡이이함과 미국 존핀함, 일본 마야함 등 한미일 3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상황을 상정해 가상의 탄도미사일 표적에 3국 함정이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일이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작년 10월을 시작으로 올해 2월과 4월 우리 해군에서 이
      2023-07-16
    • 전남도 화물차 안전운전 의식 강화 '오굿 프로젝트' 캠페인 전개
      전라남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지역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 강화를 위해 '오늘도 굿 드라이버 프로젝트' 캠페인을 8월 한 달 동안 추진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54명이었고, 올 들어서도 6월 말 현재까지 벌써 41명에 달하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 화물차에 대한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특히 화물차는 생계형 장시간·장거리 운전자가 많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율이 높습니다. 전남도는 화물차 운
      2023-07-16
    • 장마철 폭우 이어 산사태 위험까지..광주·전남 174명 사전대피
      장마철 폭우가 이어진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74명이 사전대피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5일 광주 북구 금곡동 금곡마을 주민 5명과 광산구 산월동 봉산마을 주민 3명이 사전대피했다. 전남에서도 구례군 산동면 주민 3명과 육군부대 대원 39명을 비롯해 여수·나주·광양·곡성·보성·무안·함평·영광·신안 등 10개 시군 166명이 급경사지 붕괴를 우려해 마을회관이나 친인척집으로
      2023-07-16
    • 尹대통령, 폴란드행 열차 안에서 집중호우 상황 점검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중 열차 안에서 집중호우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참모들과 국내 집중호우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윤 대통령은 폴란드 바르샤바행 열차 안에서 집중호우 관련 긴급 상황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는 16일 폴란드에서 귀국길에 오르는 윤 대통령은 화상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합니다. 윤 대통령은 화상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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