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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급 진용 갖춘 페퍼저축은행 '꼴찌 탈출' 선언
      【 앵커멘트 】 광주를 연고로 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후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꼴찌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정아, 오지영, 이한비 등 국가대표급 선수진과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들,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 지도 경력의 새 사령탑까지 어느 때보다 전력 상승의 기대가 높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새 진용을 갖춘 페퍼저축은행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알렸습니다.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V리그에서의 두 시즌 모두 꼴찌에 그친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을 본격적인
      2023-07-19
    •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 임박.."국회의원 능력에 달렸다"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제성 위주의 평가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사업 속도를 높이자는 것이 특별법 핵심인데요. 광주와 대구 국회의원은 물론 여야 국회의원 150여 명이 함께 하기로 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달빛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4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영호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지난 2021년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위주의 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혀
      2023-07-19
    • 휴가철 앞두고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3주 만에 2배↑
      광주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주 만에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지수는 광주 7,412명, 전남 9,074명으로 3주 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0%, 전남은 166%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방역당국은 휴가철 밀접 접촉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사망자와 위증증 환자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3-07-19
    • 해남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화물 승강기 추락해 5명 부상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추락해 노동자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2층 아래로 추락해,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 지침 준수 여부와 노동자의 승강기 탑승 방치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돈 먹는 하마'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한 해 동안 시내버스 회사에 지원해 주는 금액이 1,44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제대로 된 예산 검증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경을 통해 요구한 지원금 중 절반인 209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 의문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 한 해 시내버스 회사 9곳에 줘야 할 지원금은 1,448억 원에 달합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07년 196억 원에서 15년
      2023-07-19
    • 주민 불안한데 철거는 언제?
      【 앵커멘트 】 안전 지지대로 버티고 있는 목포시내 5층짜리 붕괴 위험 건물에 대한 철거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신속한 철거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둥 균열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어 사용중지 명령이 내려진 목포시 호남동 5층 상가건물. 지난 14일 긴급 안전진단으로 구조물 보강작업이 진행되고 안전 펜스가 설치돼 주변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 "목포시는 잭 서포트등으로 보강을
      2023-07-19
    • "복구 급하다 급해"..주말에 다시 장맛비
      【 앵커멘트 】 장맛비가 잦아들면서 수해 복구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들은 무너진 제방을 메꾸고, 도로 곳곳의 포트홀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는데요. 무엇보다 주말부터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해 보입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중장비가 부지런히 모래주머니를 실어 나릅니다. 토사가 쓸려나간 제방의 빈자리를 메꿉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이곳 하천은 장마 기간 동안 두 번이나 무너졌고, 또 큰 비가 올 수 있어 1톤 포대자루로 응급 복구에 나
      2023-07-19
    • '또 걸리면 실형' 대마 사고 판 전직 경찰청장 아들 2심도 집행유예
      대마를 사들여 되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형을 선고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1부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45살 김 모 씨의 선고공판에서 김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1심에서 명령한 사회봉사 80시간과 추징금 680만원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재판부는 "시중에 유통할 목적으로 대마를 매수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수사에 협조하고 자수한 점을 고려해 양형이 부당하다는 검찰과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2023-07-19
    • KTX, 오늘(20일) 첫 차부터 정상속도 운행
      폭우의 영향으로 속도를 낮췄던 KTX 고속열차가 오늘(20일) 오전부터 정상 속도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열차 운행을 재개하고 있으며 20일 운행되는 첫 고속열차부터는 정상 속도인 최대 300km/h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까지 KTX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화됐을 가능성이 있어, 90~230km/h로 서행 운행 중이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첫 운행 전까지 선로 안전점검을 진행, 고속선의 정상 운행 가능 여부를 모두 확인했습니다. 다만 일반
      2023-07-19
    • '제자가 초등교사 폭행' 파장 확산..탄원서 1800장 접수
      서울의 한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교사노조와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의 한 공립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A씨가 다른 학생들이 있는 상황에서 학급 제자 B군에게 교실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A교사는 이달 초등교사 인터넷 커뮤니티인 인디스쿨에 글을 올려 자신이 B군으로부터 얼굴과 몸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고 바닥에 내리꽂아지는 등 폭행을 당하고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B군은 정서·행동장애
      2023-07-19
    • '침수된 지하차도에 24명 갇혔는데' 보고 못 받은 도지사..재난 관리 엉망
      청주 오송 지하차도가 범람한 강물에 잠겨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당시 김영환 도지사에게도 사태의 심각성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가 공개한 사고 당일 도지사의 동선 자료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하차도 침수 관련 첫 보고를 받은 건 사고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9시 44분이었습니다. 박준규 도 재난안전실장은 "당시 지하차도 사고 관련해서 정확한 사고 내용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괴산댐 월류와 붕괴 우려로 긴급 재난상황 대책회의를 막 마친 시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지사는
      2023-07-1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7-19 (수)
      주제1. '도가니 사건' 구술집 발간 *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이권 부패 카르텔 보조금 폐지, 수해 복구 피해 보전에 투입" 성일종 의원 "산 파헤쳐 태양광, 산사태 주범..4대강 지천 관리 안 해 물난리" "MB 4대강 사업, 기후변화 집중호우 대비 선견지명..물관리 국토부가 맡아야" "'호객' 논란, 김은혜에 확인하니 그런 말 한 사람 없어..'쥴리'와 뭐가 다른가" "대통령 흠 없으니 영부인만 공격, 악마화..영부인은 국가 자산, 좀 자제하길" "원희룡 백지화 안 했으면 尹 처가 계속 공격..사업 재개 여부 민주당에 달
      2023-07-19
    • 尹 ‘수해 피해 이권 카르텔’ 언급에 성일종 “무리한 태양광 사업 산사태에 영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정치권 여러 현안과 이슈에 대한 정부 여당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지낸 성일종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성일종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오랜만에 뵙는데. 많이 바쁘시죠? ▲성일종 의원: 예,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윤석열 대통령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투입해
      2023-07-19
    • 이화영 "쌍방울 대납 이재명에 보고"..이재명 "검찰이 정치한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검찰에 쌍방울의 방북비 대납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는 진술이 나온 가온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검찰이 정치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쌍방울그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 대북 사업 비용을 대납해 줬다는 의혹 사건에서 이화영 당시 부지사가 "쌍방울의 일부 대납 사실을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쌍방울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19년 이재명 당시 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신 내주기로 했다고, 이 지사에
      2023-07-19
    • 전남도 재입법예고 군공항 시행령에 추가 의견 제출키로
      전라남도는 국방부가 재입법 예고한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령 제정(안)에 지원사업 우선시행 등 반영되지 않은 요구사항에 대한 추가 의견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방부는 특별법 제정(2023년 4월 25일 공포·2023년 8월 26일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했었습니다. 이에 전남도는 이 시행령(안)이 이전지역 지원에 관한 규정이 전무하다고 판단해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시 관할 시&m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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