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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선엽 '친일 문구 삭제'에 광복회 반발..'원상복구' 요구
      국가보훈부가 故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기록 중 '친일 반민족행위자' 문구를 삭제하기로 하자 광복회가 '원상복구'를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광복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보훈부가 법적·절차적 논의, 국민적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친일 문구를) 삭제한 것은 국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성급한 판단"이라며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원상복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의 법과 절차에 따른 '친일기록'의 삭제를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절차적 정당성이 있어야 하며, 광복회를
      2023-07-24
    • 동거女 살해 후 자수한 20대 男, 자해 시도로 '중태'
      함께 살던 여성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24일 낮 1시쯤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 여성 20대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8살 B씨를 입건했습니다. B씨는 범행 이후 흉기로 자해한 뒤, 112에 범행 사실을 직접 신고했습니다. B씨는 현재 중태에 빠져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회복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7-24
    • 유효기간 지난 '미사용 카톡 선물'..쇼핑 포인트로 100% 적립 가능
      유효기간 1년이 지난 카카오톡(카톡) 선물하기 미사용 교환권(상품권)을 전액 쇼핑 포인트로 환불받을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카카오는 24일 모바일 교환권의 수신자가 유효기간 1년이 지난 미사용 교환권에 대해 쇼핑 포인트로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 회사는 구매 금액의 100%를 무상 쇼핑 포인트로 적립한다는 내용을 이용 약관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약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발급되는 모바일 교환권에 해당합니다. 다만, 유효기간 연장이 애초부터 불가한 상품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기존에는 미사용 모바일 교환권
      2023-07-24
    • 이화영씨 부인, 남편 변호인단 해임신고서 제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중 일부에 대해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이 해임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24일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이 재판기록 유출 사건에 대해 일부 변호사들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 기록 유출 사건은 이 전 부지사의 재판 기록이 현근택 변호사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으로 흘러 들어간 의혹입니다.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
      2023-07-24
    • 외국인 지구대 집단탈주 사건 관계자 4명 '경징계'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된 외국인들이 지구대에서 집단 탈주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 4명이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산경찰서 112 상황실 관리자에게 '감봉', 집단 도주가 이뤄졌던 지구대 팀장 등 3명에게는 '견책'을 결정했습니다. 견책과 감봉은 공무원 징계 종류(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중 약한 처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광주청은 피의자 관리 소홀의 책임이 큰 지구대 팀장에게 '견책' 결정이 내려진 건 양형이 지나치
      2023-07-24
    • "하마터면 큰일 날 뻔"..나주 한 중학교 창문 뚫고 토사 '와르르'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경사면이 붕괴되면서 학교 창문을 뚫고 토사가 밀려들어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아침 6시쯤 전남 나주시 삼영동의 영산중학교로 토사가 유입됐습니다. 중학교 뒤편 경사지가 붕괴되면서 토사가 복도 유리창을 뚫고 건물 안으로 밀려들어온 겁니다. 나주시는 토사가 밀려들어온 구간만 행정실 복도를 포함해 10m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대라 학교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나주시는 우선 경사지에 방수포 등을 설치하고, 비가 그치는대로 복구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학교 측은
      2023-07-24
    • 미래 농업혁명 이끌어 갈 유망 신기술 한자리 모인다
      케이(K)-농업의 미래인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 신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창업박람회가 국내 최초로 열리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농식품 기술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열립니다. 이 박
      2023-07-24
    • '불법 도박사이트, 대 이어 운영..' 아버지 이어 딸도 '징역형'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수감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혐의로 기소된 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도박 공간 개설과 범죄수익 은닉 혐의 등으로 기소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608억 원 추징과 압수 증거 몰수 등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아버지와 함께 환산 금액 4천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매개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또 51억 원의 범죄 수익을 자금 세탁하고, 경찰에게 압수된 60
      2023-07-24
    • 닫힌 셔터 벌리고 기어들어가 스마트폰 훔친 10대들
      영업시간이 끝난 휴대전화 매장에 셔터를 열고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자정쯤 의정부시의 한 지하상가 휴대전화 매장에 셔터를 벌리고 기어들어가 스마트폰 9대와 백화점 상품권 등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A양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시간대를 노려 매장에 접근한 뒤 한 명이 셔터를 들어 올리면 다른 한 명이 바닥 틈을 비집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 등은 훔친 휴대전화를 모두 중고거래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2023-07-24
    • 박지원 "고향 갈 생각 굳혔다" 해남·완도·진도 출마 시사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고향인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굳혔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2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서 '출마 선거구'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당에서 결정할 문제지만 구태여 얘기한다고 하면 제 고향 갈 생각도 많이 굳혀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정치를 포기한 적이 없어 계속 농사를 지었다. 그리고 추수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을 발전시킬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2023-07-24
    • 박지원 "풍수지리 좋지만..국정 적용 안 돼, 미신공화국 돼"[여의도초대석]
      풍수전문가이자 관상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교수가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살펴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풍수지리가 일종의 민속 문화이긴 하지만 국정에 적용하는 건 안 된다"고 경계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2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저도 풍수지리 좋아하고 관상 잘 본다. 그러한 민속 전통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며 "그것을 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정에 풍수지리나 관상을 적용하면 그건 안되죠"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신라 말 도선 선사나 태조 이성
      2023-07-24
    • 국조실,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현재까진 테러 연관성 없어"
      국무조정실이 최근 전국적으로 배송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에 대해 테러와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실 소속 대테러센터는 24일 "의심 국제우편물들과 관련해 테러협박 및 위해 첩보가 입수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어 테러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테러협박 및 위해 첩보가 입수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어 테러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보·수사당국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 등 해외 정보·수사기관과 함께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23-07-24
    • 인도에 1분 이상 차 두면 과태료 낸다
      다음 달부터 인도 위에 차를 1분 이상 주차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8월 1일부터 인도 위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소화전 5m 이내나,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5곳이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이었는데, 여기에 인도 위가 새롭게 포함되는 것입니다. 지자체별로 1~30분 등 다르게 적용됐던 신고 기준도 1분 이상으로 통일했습니다.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고, 단
      2023-07-24
    • 마약 밀수한 미국인 부부 검거..1만 명 분량
      미국에서 입국하면서 대마초 4,500 그램 가량을 밀수입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은 인천공항세관과 공조, 대마초를 밀수입한 혐의로 한국계 미국인 부부와 운반책을 붙잡았습니다. 지난 4월 인천공항 세관이 수하물 검사 중 대마초를 발견하고 미국 국적의 40대 운반책을 긴급체포에 이어, 인천지검은 지난 6월 국내에서 머물던 30대 한국계 미국인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미국에 사는 자신의 배우자에게서 대마초를 받아 가져오는 것을 대가로 운반책에게 미화 1만 달러를 약속했습니다. A씨의 배우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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