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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광주전남 교권침해사례 207건..명예훼손 최다
      광주전남의 교권침해사례 중 욕설과 폭언 등 명예훼손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사례는 20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욕설과 폭언에 의한 명예훼손 사례가 가장 많았고 폭력을 행사한 사례도 2건 있었습니다. 전교조는 학부모의 악성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장 등 책임자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육부가 악성민원 사안이 발생할 경우 교장과 교감의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2023-07-30
    • 옛 전남도청 복원 8월 착공...'5·18 간직한 시민 친화공간'
      옛 전남도청이 1980년 5월 모습을 간직한 시민 친화 공간으로 바뀝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8월 말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시작됩니다. 사업비 504억 원,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돼 5·18역사를 간직한 시민 친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옛 전남도청 6개동엔 5·18 당시 각 건물의 서사와 특성을 살린 추모, 기억, 전시, 교육, 체험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6개 동 중 옛전남도청본관·회의실, 상무관, 경찰국민원실 등 4개 동은 원형복원되고, 도청
      2023-07-30
    • 야구장 티켓 사려다 쓰러져..온열환자 속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온열질환자 감시체계에 등록된 온열질환자는 지난 28일 기준, 총 6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23명의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8분쯤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 야구 경기를 보러 온 10대 여학생이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입장권을 사려 기다리다 구토 증세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날도 아침 최저기온이 22~25도, 낮 최
      2023-07-30
    • 유류세 인하 연장될까?..유가 인상속 다음달 결정
      이번에도 유류세 인하가 연장될까? 다음달 종료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의 고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중순쯤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유류세는 탄력세율 조정 등으로 휘발유의 경우 25%, 경유·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37% 각각 내렸습니다. 에너지 물가 부담은 유류세 추가 인하가 결정된 1년 전에 비해 경감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물가는 1년 전보다 25.4%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L(리터)당 2천원을 넘봤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최근
      2023-07-30
    • [남도의 풍경]햇살 머금은 녹색 숲-광주 맥문동 숲길(43)
      ◇햇살 머금은 숲..그 사이 자줏빛 꽃 융단◇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고요한 숲길. 큰 키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길 양 옆에 늘어섰습니다. 무성한 가지들은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막고 군데군데 그늘을 드리웁니다. 나무 밑엔 자줏빛 꽃길이 융단처럼 깔렸습니다. 8월의 여름꽃, 맥문동입니다. 어딘가 그늘진 화단에서 본 적 있는 꽃인데요. 한 송이 두 송이씩 피었을 땐 그리 눈길을 끌지 못하더니, 무리지어 만개하니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연보라 라벤더 꽃보다 진한 자줏빛의 맥문동 꽃은 그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맥문동과 메타세콰이어
      2023-07-30
    • 코로나19 재유행 조짐..하루 확진자 4만 명대까지 치솟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만 명대 후반까지 치솟으면서 다시 재유행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주(7월 16~22일) 확진자는 25만 3,825명으로 전주에 비해 35.8% 증가했습니다. 지난 19일 신규 확진자는 4만 7,029명으로, 겨울 재유행이 정점을 지난 후인 지난 1월 11일(5만 4,315명) 이후 6개월여 만에 최다였습니다. 이 추세라면 곧 5만 명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의무 해제 등 방역정책 완화와 거듭된 변이 출현에 따른
      2023-07-30
    • "노후 생활비, 연금으론 부족"..일하는 노인 수, 최고치 경신
      노후에 돈이 부족해 일하는 노인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의 '65세 이상 고령자 고용 증가 현황과 원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고용률은 2012년 30.1%에서 2022년 36.2%로 높아졌습니다. 2018년 이후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지난해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336만 5천명으로 최근 5년간(2018∼2022년) 연평균 9.0% 증가했습니다. 특히 80세 이상 취업자는 같은 기간 20만4천명에서 지난해 37만 6천명으로 연평균 16.5
      2023-07-30
    • 상반기 팔린 수입차 10대 중 3대, 1억원↑..역대 최다
      올해 상반기에 판매된 1억 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가 3만 7,000여대를 넘어서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썼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억 원 이상의 수입차가 3만 7,239대 판매되며 지난해 상반기(3만 4,055대) 대비 9.3% 증가했습니다. 전체 수입차 중 고가 수입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p 올라 올해 상반기 전체 수입차 판매 대수(13만 689대)의 28.5%에 달했습니다. 1억 원 이상 수입차 판매량은 최근 5년 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반
      2023-07-30
    • 선인장이 말라 죽는다..美 남부 기록적 폭염
      사막 식물인 선인장마저 고온을 견디지 못해 죽어가는 현상이 미국 남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9일 CNN 방송과 ABC 계열 투손 지역방송은 식물 전문가들을 인용해 애리조나주의 명물로 꼽히는 사구아로 선인장이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사막식물원 과학책임자 킴벌리 맥큐는 사구아로 선인장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안쪽부터 썩어가고 있다며, 기록적인 고온과 몬순(계절풍)의 부재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인장은 사막의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 필수적인 생명 활동을 하는데,
      2023-07-30
    • [날씨]전국 폭염특보..서울ㆍ광주ㆍ대구 34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제주 26도, 대전 25도, 광주 24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과 부산 32도, 대전 35도, 광주와 대구 34도, 제주 33도 등 29~3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충청과 전북 동부 지역 등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40mm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은 잠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그치고 난 뒤에는 오히려 습도가
      2023-07-30
    • 폭염경보 속 아파트 정전..300여 세대 불편
      연일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9일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변압기에서 불이 나 아파트 2개동 310여 세대가 모두 정전됐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변압기의 노후화나 과부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변압기를 교체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은 8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3-07-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7-29 (토)
      1. 해양바이오산업 메카 꿈 실현한다 2. '오세훈'.."대선? 서울시장 5선 99% 도전"
      2023-07-29
    • 中, 태풍 '독수리' 북상..12년 만에 폭우 적색경보
      중국 동남부에 상륙한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맹위를 떨치며 북상하는 가운데 중국 기상 당국이 12년 만에 폭우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9일 오후 6시를 기해 베이징 등 북방 지역과 동북 지역, 중부 내륙, 남부 등지에 폭우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에서 폭우 적색경보가 발령된 건 2011년 9월 29일 이후 12년 만에 처음입니다. 중앙기상대는 오늘 저녁 8시부터 30일 오후 8시 사이에 베이징과 허베이, 톈진, 산시(山西) 중동부, 허난 서북부, 산둥 중서부 등지에 최대 400㎜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2023-07-29
    • "고수온 피해 우려" 김영록 지사 전복 양식장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가 폭염에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살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9일) 강진 마량해역 전복 양식장을 찾아 먹이 공급량 조절, 가두리 어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민들에게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남에서는 고수온으로 3천8백여 어가에서 184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라남도는 168억 원의 복구비를 지원했습니다.
      2023-07-29
    • 장흥 물 축제 오늘 개막...여름축제 '다채'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대에서 9일 동안 열립니다.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로 시작한 장흥 물 축제는 초대형 온비 캐릭터와 멀티미디어 그라운드를 올해 처음 선보이고, 지상 최대 물싸움과 황금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해남땅끝 송호해변에서는 내일(30일)까지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비치발리볼대회가 열렸습니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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