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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김재림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오늘(30일) 별세했습니다. 1930년 화순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공부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일본으로 건너갔고, 미쓰비시항공기제작소에서 군용 비행기의 부속품 제작에 강제 동원됐습니다. 김 할머니는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과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 2심 모두 승소했지만 미쓰비시 측의 상고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2023-07-30
    • 전국 우수 콘텐츠가 한자리에..로컬콘텐츠페스타 개막
      【 앵커멘트 】 유행을 좇지 않고 고유의 지리적,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 콘텐츠가 최근 지역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DMZ오픈페스티벌이나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지 부산 영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대표 사례인데요. 전국의 우수한 로컬콘텐츠의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는 로컬콘텐츠페스타가 내일 순천에서 개막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DMZ 접경지라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생태가치 확산과 한반도 평화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경기도의 DMZ 오픈페스티벌. 낙후된 구도심을 되살려 전국
      2023-07-30
    • 장흥 물축제 개막 이틀째..전국서 물놀이객 몰려
      장흥 물 축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30일)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세상을 물로 적셔라, 장흥에 빠져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물축제는 다음달 6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장흥군은 올해 물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돋움 하기 위한 방향성을 마련하기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2023-07-30
    •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은 과도"…나주시, 재고 촉구
      산업통산자원부의 한국에너지공대(켄택) 윤의준 총장 해임 건의에 대해 나주시가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나주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켄텍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전략적 차원에서 꼭 필요해 설립됐다"며 "대학을 이끌고 있는 총장의 해임 결정은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주시는 이어 총장 해임 건의는 관련 규정 위반 주체와 정도, 대학설립 초기 업무 시스템의 불안정, 비례의 원칙 등에 비춰볼 때 과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7-30
    • 담양 봉산 34.3도..당분간 34도 안팎 폭염 계속
      주말인 오늘(30일) 담양 봉산의 낮 최고기온이 34.3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ㆍ전남 전역에서 34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4, 여수 25도 등 22~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순천, 광양 34도 등 31~3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게 덥겠습니다. 내일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3-07-30
    • 호남도 전세사기 피해 속출..특별법 '구멍' 막아야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에서도 전세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피해자들이 여전히 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입법 보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4월 기준, 광주지역 주택 전세 계약 건 가운데 기존 전세보증금이 최근 6개월 이내 전세가격을 넘어선 이른바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무려 42%. 2명 중 1명 꼴로 역전세 위험에 놓여 있어 전세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5월 여야 합의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2023-07-30
    • 최근 6년간 초등교사 57명 극단 선택...초중고 모두 100명
      최근 6년간 공립학교 교사 100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57명)은 초등 교사였습니다.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실이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공립 초·중·고 교원 100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습니다. 경기지역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3명), 부산(9명), 경북(8명), 충남(7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14건, 2019년 16건, 20020년
      2023-07-30
    • "철근 어디로 사라졌을까?"...'순살 자이' 아파트 15곳 추가 확인
      "도대체 철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전국 15곳에서 '순살 자이'같은 신축아파트가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원희룡 장관 주재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회의'를 열어 전국 91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LH에 따르면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의 아파트 91개 단지 중 35곳은 이미 준공했고, 56곳은 현재 공사중입니다. 이 단지들에 대해 지난 5월 3일부터 합동 점검을 벌였고, 15개 단지에서 있어야 할 철근 (전단보강근)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
      2023-07-30
    • 서울 일부 지역에 극한 호우..지하철 열차 운행 차질
      30일 오후 갑자기 내린 폭우로 지하철 운행이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오후 7시 3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부터 금천구청역 상하행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오후 4시쯤 익산에서 출발한 KTX 열차는 서울에 내린 폭우로 운행이 영등포역 인근에서 정차 중입니다. 이처럼 서울 지하철 1호선의 운행 중단 구간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간당 60~7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운행 중단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등 재해당국은
      2023-07-30
    • '출장 중 성매매' 판사, 적발 뒤에도 계속 재판
      서울 출장 중 대낮에 성매매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적발 이후 한 달여 동안 재판 업무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늑장 대처'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42살 A판사가 소속된 법원은 최근 A판사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A판사는 성매매 사건이 적발된 뒤 한 달가량이 지난 지난 20일까지도 형사재판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간 동안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시 강남
      2023-07-30
    • 차에서 둔기로 다툰 30대 2명...1명 사망 1명 중상
      차 안에서 다투던 30대 2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9일 오전 11시 4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자동차 졸음쉼터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3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과다 출혈로 숨졌습니다. A씨도 허벅지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돈 문제로 다투다 둔기로 서로를 폭행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3-07-30
    • 세계양궁연맹 회장 "광주 대회는 평화 대회될 듯"
      우구르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 회장은 "2025년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르데너 회장은 연맹 총회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광주시 공동취재단과 인터뷰를 갖고 "최고의 대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역사적인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러 한국 역사가 세계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선수단 참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렵지만 참여를 독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 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에서 열리며
      2023-07-30
    • 친척 1톤 트럭 후진 도와주다가 60대 깔려 숨져
      친척의 트럭 운전을 도와주던 60대가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29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의 한 농로에서 60대 A씨가 1톤 트럭 뒷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 운전자 60대 B씨는 A씨의 친척으로, A씨가 수확한 고추를 실어 옮겨주러 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을 후진하던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 #전남 #트럭
      2023-07-30
    • "패션 장인에게 배운다"..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 개강
      KBC광주방송(이하 KBC)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컬쳐 네트워크와 함께 로컬 패션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섭니다. KBC는 광주 충장로 패션 장인과 협업해 로컬 패션 굿즈를 직접 제작하고 시제품 판매와 후속 창업을 지원하는 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 학교 를 개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로컬 기업가 정신' 특강으로 문을 연 이번 콘텐츠 장인학교는 디지털 커머스 역량 강화 교육, 광주 충장로 패션 장인과 함께하는 시제품 제작, 무신사 스튜디오 인사이트 트립, 충장로 팝업 스토
      2023-07-30
    •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은 과도...재고해달라"
      산업통산자원부의 한국에너지공대(켄택) 윤의준 총장 해임 건의에 대해 전라남도 나주시가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나주시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켄텍은 세계적인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전략적 차원에서 꼭 필요한 대학으로 설립됐다"며 "대학을 이끌고 있는 총장의 해임 결정은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켄텍 설립 당위성과 개교 2년차를 맞은 중차대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총장 해임 건을 재고해 줄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윤 총장 해임 건의는 관련 규정의 위반 주체와 정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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