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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료 1만 원에 맥주 무제한' 강진군, 하맥축제 개최
      전남 강진군이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첫 '하맥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하맥축제는 '하멜촌 맥주 축제'의 줄임말로,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멜촌 맥주'와 지역의 촌닭으로 만든 치킨이 어우러진 치맥 축제입니다. 하멜촌 맥주는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이 강진에서 7년간 머물렀던 인연으로, 하멜기념관이 있는 강진이 지역의 문화역사에서 출발해 만들어낸 새로운 대표 상품입니다.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맥아를 가져와 만들었고, 물을 희석하지 않아 깊은 맛을 냅니다. 라거후레쉬 등
      2023-08-03
    • “회사 경영이 힘들다구요?..아직 모르셨구나, HR컨설팅!” 이젠 일터혁신만이 답인데..
      노사발전재단과 이언컨설팅그룹은 3일 오후 2시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3년 제6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이 사업은 컨설팅 지원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다양한 사례를 매월 기업, 전문가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직무 중심 HR 제도변화&rsq
      2023-08-03
    • 영암군 상품성 떨어진 무화과 7일부터 직접 수매
      전남 영암군이 무화과가 본격 출하되는 시기를 맞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저품위 무화과의 수매에 나섭니다. 이번 수매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영암군의 '저품위 무화과 시장 격리 지원사업'에 따른 것입니다. 수매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삼호읍 대불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됩니다. 지원사업은 저품위 무화과의 시장 유통 근절 및 무화과 고품질화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해 무화과 주산지의 명성을 유지하고, 농업인 소득증대를 돕는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시됐던 무화과 수매는 여러 성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저품위 무화과의
      2023-08-03
    • 전라남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기재부 찾아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2일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연달아 만난데 이어 3일 기획재정부예산실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전남도의 국고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사상 최대의 국고 확보 성과를 거뒀다”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대도약 전남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내년도 국고예산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드린다&
      2023-08-03
    • 검찰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이재명 소환 조사 필요"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3일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조만간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환 시기 조율이 아직 되지 않았다"며 "수사팀이 수사 상황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이 대표와 소환 시기, 방식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가 이번에 검찰의 소환에 응한다면 네번째 출석이 됩니다. 백현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대표
      2023-08-03
    • "여기가 'K-팝(POP)의 나라' 대통령들이 일한 곳입니까?"..잼버리 참가자들 '초롱초롱'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에 참가한 150여 개국 미래 세대들에게 ‘K-관광’의 진수를 알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 세계 4만 3천여 명 스카우트 대원들이 잼버리 기간 중 8월 2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K-관광’의 매력에 빠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관광홍보관’에서 △약과, 슬러시 등 한국 인기 간식 시식 체험 △한국관광 명소가 그려진
      2023-08-03
    • 고물상서 하역하던 가스 배관 '쿵' 40대 작업자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고물상에서 40대 노동자가 크레인에 매달려있던 대형 가스 배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40대 A씨가 차량용 크레인에 묶여있던 가스 배관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 매설돼 있던 배관을 팔기 위해 고물상을 찾았습니다. 그는 크레인 체인에 배관을 연결한 뒤, 이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지켜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
      2023-08-03
    • '방첩사 사칭' 침입자에 사단장이 차까지 대접.."민간인인 줄 몰라"
      해병대 영내를 무단 침입하고 사단장으로부터 차 대접까지 받은 민간인이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4월 28일 오후 4시 20분쯤 해병대 1사단에 무단 침입해 2시간 30분 넘게 머물며 군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이라고 사칭한 혐의로 A씨를 지난달 1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민간 경비업체 대표로 당시 군 관계자처럼 보이는 경광등을 설치한 차를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병대는 그를 군 관계자로 오인해 제대로 신원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임성근 해병 1
      2023-08-03
    • 도로 중앙분리대 녹인 '대프리카 폭염'
      대구의 한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폭염을 이기지 못하고 녹아내렸습니다. 3일 낮 2시쯤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져 도로 일부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쓰러진 구간은 50여 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성구는 폭염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열기로 인해 중앙분리대가 녹아내린 것으로 보고, 작업자들을 투입해 중앙분리대를 철거했습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구의 3일 낮 최고기온은 37.5도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대구시 수성구 신매
      2023-08-03
    •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세탁 도운 일당 검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이 벌어들인 자금을 세탁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박사이트 대포통장으로 입금된 300억여 원을 환전해 주거나 다른 통장에 재이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여 동안 유령 법인 20개를 세우고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이체받은 돈을 현금으로 인출해 주거나, 다른 통장으로 다시 이체해 30억여 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본인 또는 지인 명의의
      2023-08-03
    • 일자리 연계형 청년주택 하나로 통합, 칸막이 없앤다
      국토부는 무주택 청년들이 근로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유형구분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을 4일 자로 개정ㆍ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시설 등이 결합된 청년 근로자를 위한 특화형 임대주택으로서, 그간 창업인, 중기근로자 등 근로유형별로만 공급되어 다양한 형태의 청년근로자가 제때 지원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l
      2023-08-03
    • 고속도로 달리던 25t 화물차 추락…1명 사망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아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일 오전 9시 20분쯤 충북 단양군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북상1교에서 25t 화물차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화물차는 가드레일을 뚫고 약 50m 아래 비탈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현장 수습으로 일대 도로가 통제되며 5시간 이상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단양 #교통사고 #화물차 #
      2023-08-03
    • “GPS에 밀려 불 꺼진 등대의 변신”..이젠 역사·문화·사회적 가치 밝히는 유산으로
      지어진지 반세기가 넘어 지역적 특성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예술, 사회적으로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등대들이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 등대 등 5개를 등대문화유산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어진 지 50년이 넘어 역사·문화·예술·사회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6년부터 팔미도등대, 가덕도등대, 호미곶등대, 어청도등대 등 24개
      2023-08-03
    • 다음 주 월 ~ 화요일, 올 여름 전력수요 최고치 찍는다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7~8일 올여름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2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와 한국전력 등 유관 기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전력 피크 준비 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긴급 점검 회의에선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전력 수요가 각각 92.9GW를 기록해 올여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2일 발표를 통해 오는 10일, 여름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들
      2023-08-03
    • 수서발 여수행 SRT 9월부터 1일 2회 운행.."횟수 늘려야"
      서울 수서발 전남 여수행 SRT가 다음 달 첫 운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서울 수서발 여수행 전라선 SRT가 다음 달 1일부터 오전과 오후 1회씩 상·하행선 하루 총 4회 운행될 예정이라는 국토부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SR은 전라선 SRT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이번 달부터 예약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한해 서울 용산과 여수·순천을 오가는 전라선 KTX 이용객은 6-7백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이나 서울 서부권을 가려는 전남 동부권 전라선 탑승객이나 전북 전주와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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