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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10 (목)
      1. 태풍 '카눈'..주택 무너지고, 창문 날아가고 2.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지역민 '안도' 3. "대의원제 무력화는 이재명의 사당화" 반발 확산 4. 혁신안 비판 확산.."공허한 메아리" 5. "앗 대원들은 어디에?"..미숙한 운영에 '황당'
      2023-08-10
    • 강기정, "군공항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환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의 국무회의 의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0일) 입장문을 내고 시행령이 광주시의 보완 요청 사항을 반영해 지자체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평가하면서 "광주와 대구의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특별법 시행을 기점으로 정부, 전남도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오랜 시민 숙원인 군 공항 이전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8-10
    • 검찰, '학동 참사' 브로커 문흥식에 징역 7년 구형
      붕괴 참사가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구역에서 불법 브로커로 활동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4부 결심공판에서 지난 2015년 9월부터 4년간 학동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힘을 써주겠다며 업체 4곳으로부터 모두 12억 9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속된 문 씨에 대해 징역 7년과 추징금 9억 9,5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 6개월에 추징금 9억 7천만 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2023-08-10
    • 택시기사에 "만져줘요" 20대 여성승객 강제추행 혐의 적용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신체를 만져달라고 한 20대 여성 승객에 대해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 새벽 여수시 학동에서 50대 남성 택시 기사의 팔을 잡아 자기 허벅지로 끌어당기며 만져달라고 요구한 20대 여성 승객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 승객은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폭행 혐의 적용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3-08-10
    • 우승희 영암군수 벌금 90만원 선고 현직 유지
      우승희 영암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하를 선고받아 현직을 유지하게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우승희 영암군수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하고, 우 군수와 함께 기소된 나머지 피고인 5명에 대해서도 벌금 70만 원에서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우 군수는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민주당 후보자 선출 과정에서 권리당원들에게 허위 응답 요구와 이중 투표 권유, 그리고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친척에게 주소지를 허위로 기재해 영향을 미치게 했다는 혐의
      2023-08-10
    • 내년도 광주 임용 절벽..초등 6명, 중등 20명 선발
      광주광역시에서 내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교사가 6명, 중등교사 20명 선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홈페이지에 2024학년도 초등 신규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을 지난해와 같은 6명으로 발표했으며, 중등의 경우는 지난해보다 3명 늘어난 20명으로 예고했습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 교사를 13명 줄어든 150명, 중등은 21명 늘어난 250명을 선발합니다. #임용절벽 # 광주 초등 6명 # 중등 20명
      2023-08-10
    • 중국 정부 한국 단체여행 전면 허용..무안공항 활성화 기대
      중국 정부가 6년여만에 자국민의 한국 단체 여행을 사실상 전면 허용 하면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가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해 지난 2017년 사드배치 문제로 중단됐던 한국행 단체관광이 6년여 만에 자유화됐습니다 지난 2015년 7만 천명이었던 무안공항 중국인 이용객은 2017년 4천명으로 줄고, 지난해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2023-08-10
    • 김은경 혁신안, 비판 확산 "공허한 메아리"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최종 혁신안에 대한 당 밖의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혁신을 핑계로 계파를 가르고 이재명 대표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김은경표 '방탄'이란 혹평까지 나오면서 혁신안이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실상 대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권리당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핵심인 김은경 혁신위원회의 최종 혁신안. 강성 당원의 영향력을 강화해 이재명 대표 체제를 공고히 하는 사당화 혁신안으로 해석되면서 비명계
      2023-08-10
    • "앗, 대원들은 어디에?"..황당 배치에 잼버리 스위스 '항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스위스 운영팀이 탑승한 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13명이 다쳤다는 소식. 어제(9) 전해드렸는데요. 알고보니 잼버리 스위스 운영팀의 불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천명이 넘는 스위스 학생 대원들은 서울로, 운영팀은 순천으로 배치됐는데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운영팀이 강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한 스위스 운영팀은 지난 8일 밤 11시쯤 순천에 도착해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들이 관리해야
      2023-08-10
    • 전현희, 광주서 5·18 참배·강연..정치 활동 시동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지역의 민심을 듣고, 윤석열 정권과의 투쟁의지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전현희 전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광주지역 민주당원들을 만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원에 탄압에 맞서 싸웠음을" 강조했습니다. 어제(9일)는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나는 왜 윤석열 정부에 맞서 싸웠는가?'를 주제로 강연회를 갖고, 내년 총선 출마의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습니다.
      2023-08-10
    • "대의원제 무력화는 이재명의 사당화" 비명계 반발
      【 앵커멘트 】 민주당 혁신위가 비명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의원제를 무력화하고 현역 의원들에 대한 공천 패널티를 강화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했는데요. 비명계 지역 의원들은 민주당의 이재명 사당화로 더욱 고착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계파전쟁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당 대표 선출에 대의원의 투표권을 없애고 권리당원과 여론조사만 7대 3으로 반영하는 안을 내놨습니다. 공천에서는 현역의원 하위 30%에 대해 최대 4
      2023-08-10
    • "다행히 큰 피해 없었다"..지역민은 '안도'
      【 앵커멘트 】 이번 태풍으로 역대급 피해가 예보되면서 가장 마음 졸였던 건, 지난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과 이재민들일 텐데요.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서, 한시름은 덜은 모습입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에 가득한 초록빛 방울토마토. 한 달간 이어진 장마로 망친 농작물을 갈아엎고 새로 심은 건데, 태풍으로 추가 피해를 우려했던 농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인터뷰 : 이성용 / 방울토마토 재배 농민 - "카눈이 너무 세다고 해서 겁도 많이 먹어 조금만 자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사히
      2023-08-10
    • '무너지고 날아가고'..태풍 '카눈'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전남도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주택이 무너져 한 명이 다쳤고,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지거나 바람에 뜯긴 창문이 이웃집을 덮치기도 했습니다. 곳곳에서 정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택이 풀썩 내려앉았습니다. 기둥이 뽑히고, 집기류는 잔해 속에 나뒹굽니다. 태풍이 몰고 온 거센 비바람에 주택이 무너지면서, 70대 노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싱크 : 곡성군 관계자(음성변조) - "어머니께서 마늘
      2023-08-10
    • 코레일, 11일 오전부터 열차 운행 정상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태풍 '카눈'으로 차질을 빚은 열차의 운행을 11일 오전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하거나 구간 조정했던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의 운행을 11일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폭우가 내리고 있는 경전선과 태백선, 경북선과 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선로 상황을 보고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께서는 반드시 사전에 열차 운행에 대한 상세 정보를 모바일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2023-08-10
    • 尹 대통령, 유엔사 수뇌부 만나 "반국가 세력" 또 언급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사 주요 간부들과의 간담회에서 "반국가 세력들이 끊임없이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며 재차 반국가 세력을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폴 라케머라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한 유엔사 주요 간부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유엔사는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 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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