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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고 무단횡단하던 70대...승용차에 치여 숨져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7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0일 밤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승용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와 승용차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자전거 #사망
      2023-08-11
    • 전라남도,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이전 주변지역 지원대책 등이 반영되지 않아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행령에는 초과사업비 발생 시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기준 및 절차 등이 마련됐고, 초과사업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지자체의 상호협력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시행령 초안에 ‘종전부지 지자체장은 초과사업비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그 예방을 위해 종전부지 개발계획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규정
      2023-08-11
    • “왜 이렇게 높아!”…아파트 중도금 대출금리 민원 급증
      자신이 대출받은 은행의 아파트 중도금대출 가산금리가 비슷한 시기 근처 다른 아파트보다 높게 책정되었다며 민원을 제기한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48,506건으로 전년동기(2022년 상반기 44,333건) 대비 9.4%(+4,173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은행 대출금리에 대한 민원은 2,155건으로 전년 동기(226건) 대비 853.5%(+1,929건) 급증했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중도금대출의 가산금리가 과도하다며
      2023-08-11
    • '집단항명 혐의' 해병대 수사단장 "적법한 서류 불법 회수한 軍 검찰 수사 거부"
      故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수사와 관련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국방부 검찰단 수사를 거부했습니다.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군 검찰단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명백히 거부한다"는 입장문을 배포했습니다. 박 전 수사단장은 "국방부 검찰단은 적법하게 사건 서류를 불법적으로 회수했고, 수사의 외압을 행사하고 부당한 지시를 한 국방부 예하 조직으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가 할 수 있는 수사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를 해병대사령관, 해군참모
      2023-08-11
    • "점수조작 채용..광주시교육감, 대시민 사과·사퇴해야"
      광주시교육청이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정선 교육감의 동창을 채용하기 위해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10일) 성명을 내고 "이 교육감은 대시민 사과는 물론 자진 수사를 받아 채용 비리에 대해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고, 광주교사노동조합도 "교육청의 부정행위로 교육기관의 신뢰가 회복할 수 없는 지경으로 떨어졌다"며 이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2023-08-11
    • 순천 60대 남성 온열질환으로 숨져..올해 전남 2명째
      올해 여름 들어 전남에서 2번째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 순천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심한 온열 증상을 보이며 자택 마당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 9일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일 영암군 대불산업단지 인근에서 몽골 국적 50대 남성이 숨진 지 엿새 만인데 지난 5월 20일 이후 사망자를 포함해 광주에서는 56명, 전남에서는 14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23-08-11
    • 낮 기온 29도~32도로 다시 더위..오전에 약한 빗줄기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다시 광주전남지방은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례 32도, 광주 31도, 목포 30도, 여수 29도 등 대부분 29도~32도 분포로 어제보다 3-5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전 한때 일부 지역에는 강우량 5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기상특보는 오전 8시 해상의 풍랑주의보를 끝으로 모두 해제될 예정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에 30도를 넘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3-08-11
    • "다행히 큰 피해 없었다"..지역민은 '안도'
      【 앵커멘트 】 이번 태풍으로 역대급 피해가 예보되면서 가장 마음 졸였던 건, 지난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과 이재민들일 텐데요.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서, 한시름은 덜은 모습입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에 가득한 초록빛 방울토마토. 한 달간 이어진 장마로 망친 농작물을 갈아엎고 새로 심은 건데, 태풍으로 추가 피해를 우려했던 농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인터뷰 : 이성용 / 방울토마토 재배 농민 - "카눈이 너무 세다고 해서 겁도 많이 먹어 조금만 자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사히
      2023-08-11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8-11 (금)
      1. 태풍 '카눈'..주택 무너지고, 창문 날아가고 2.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지역민 '안도' 3. "대의원제 무력화는 이재명의 사당화" 반발 확산 4. "앗 대원들은 어디에?"..미숙한 운영에 '황당'
      2023-08-11
    • 국민의힘, '위장 미혼 양산' 신혼 대출 등 개선안 내놓는다
      국민의힘이 11일 결혼을 하고서도 각종 대출 등의 불이익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른바 '위장 미혼' 방지 대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청년정책 총괄 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특별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결혼 페널티 정상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발표에는 김기현 당대표와 김병민 최고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대책 발표에는 결혼 시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지목되는 '대출'에 대한 개선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혼부부의 특례 주택자금 대출 소득기준을 현행 7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상향하거나, 신혼부부
      2023-08-11
    • '말 많은' 잼버리, K팝 콘서트로 명예회복할까?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 폐영식에 이어 7시 콘서트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국으로 분산 배치된 스카우트 대원들은 모두 서울로 집결하고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과 공무원, 공기업 직원 등이 현장에 배치되며 기상청 측에서도 현장에서 기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합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8백여 명도 배치돼 안전사고 대비에 나섭니다. 주목을 받고 잇는 콘서트에는 뉴진스와 NCT 드림, ITZY(있지), 마마무에다 당초
      2023-08-11
    • [날씨]'카눈' 평양 인근서 소멸..다시 무더위
      11일 금요일은 오전까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카눈은 이날 오전 9시쯤 평양 남쪽 약 30km 지점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풍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예상 강우량은 ▲수도권 인천·경기서해안·경기북부내륙, 서해5도 30-80mm, 서울·경기남부내륙 5-50mm ▲강원도 강원영서북부 20-60mm, 강원영서중·남부 5-40mm,
      2023-08-11
    • 태풍 '카눈' 수도권 벗어나..빗줄기도 약해져
      태풍 '카눈'이 자정을 지나며 수도권을 빠져나갔습니다. 태풍의 세력은 크게 약화된 상태입니다. 남부지방은 대부분 비가 그쳤고 중부지방의 빗줄기도 대부분 약하거나 소강상태입니다. 예상 강우량은 인천과 경기 서해안, 경기 북부에 30~80mm, 서울과 경기 남부에 5~50mm, 충남 북부에 20에서 최고 60mm입니다. 다만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11일 아침까지는 계속 대비가 필요합니다. 카눈은 북한을 지나면서 더욱 약화돼 이날 오후 6시쯤 신의주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
      2023-08-10
    • 박지원 발끈, "용퇴하라고? 나만큼 헌신한 사람 있나?"
      당 원로들의 총선 불출마를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발표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0일 한 언론과의 통화해서 "나만큼 투쟁하고 나만큼 헌신한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체하면서 마지막 이야기한 것(원로 불출마 권고)은 안 하고 갔어야 맞다"며 "(혁신위는) 짹하고 죽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금은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 리더십이 필요한 때인데 공천 문제를 언급했다"며 "해당되는 현역 의원들이 가만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民 혁신안 발표 핵심 내
      2023-08-10
    • 태풍 '카눈' 경기권 이동 중..11시 서울 최근접
      한반도를 관통해 북상하고 있는 태풍 카눈이 21시 30분 기준 경기 양평군을 지나고 있습니다. 10일 현재 경기 남동부를 지나고 있는 카눈은 11시쯤 서울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정쯤에는 서울 북쪽 약 50km 부근인 파주와 연천 인근을 지난 뒤 북한으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눈의 강도는 '일반'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권은 자정까지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한으로 빠져나간 뒤에도 충북과 전북에는 11일 오전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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