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날씨]진도·보성 폭염특보..태풍 물러가자 '무더위'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11일 낮 최고 기온, 진도 의신 32.8도를 최고로 보성 벌교 32.7, 곡성 석곡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진도와 보성, 완도엔 폭염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주말과 휴일 사이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될 전망입니다. 주말인 12일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구례 32도, 광주 30도 등으로 30~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8-11
    • 결국 민주당 갈등·혼란 '대폭발'... 혁신위가 내던진 '대의원제 폐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현역의원 물갈이 공천룰과 대의원제 무력화를 골자로 하는 혁신안을 둘러싸고 당내 충돌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은경 혁신위를 '최악의 혁신위' '무리수'라는 당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의 계파 갈등은 커져만가고 있습니다. 당내 친문 의원 모임으로 알려진 민주주의 4.0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당 조직체계가 어떤 상황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혁신안이 발표됐다"며 대의원제 무력화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민주주의 4.0은 또 "그동안 혁신위원회의 활동 과정은
      2023-08-11
    • 검찰, 송영길 후원조직 '먹사연' 전 소장 참고인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 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전 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먹사연' 전 소장 이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2년 간 '먹사연'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무를 총괄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송영길 캠프의 컨설팅 비용을 '먹사연'이 대납한 경위, '먹사연'에 들어온 후원금이 정치자금으로 쓰였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2023-08-11
    • 동물원 탈출했다 마취총 맞은 침팬지 '루디' 폐사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포획 과정에서 마취총을 맞은 침팬지가 폐사했습니다. 11일 오전 9시 10분쯤 대구광역시 달서공원 동물원에서 사육중이던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올해로 25살인 수컷 침팬지 루디는 암컷 침팬지 알렉스와 함께 청소 중이던 사육사를 밀친 뒤 도망갔습니다. 알렉스는 탈출 20여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공원 인근에서 발견된 뒤 사육사의 유도에 따라 포획돼 공원 우리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루디는 주택가쪽으로 이동했고 이 과정에서 공격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소방당국과 경찰이 강제 포획에 나섰
      2023-08-11
    • 마지막 쥐어 짜낸 혁신안? 천하람 "민주당 혁신위는 잼버리처럼 이미 망했다"[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 혁신위가 마지막 혁신안을 내놓고 활동을 종료한 데 대해 "뭐라도 하나 건지기 위해 쥐어 짜자는 느낌이지만 혁신위는 이미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은 11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이런 비유를 들고 싶지는 않지만 잼버리 같다는 느낌"이라며 "이미 혁신위는 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우리 잼버리는 사실은 약간 실패했다"며 "잼버리 마지막 남은 K-POP 콘서트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새인데, K-POP은 경쟁력이라도 있지 민주당 혁신위는 이마저도 없다"고 꼬집었
      2023-08-11
    • 미국-이란 인질 석방 협상...'8조원 송금' 국내 금융기관에 '불똥'
      미국과 이란의 인질 석방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금융기관에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국내에 동결된 이란 자금 8조 원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1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내 미국인 수감자를 석방하는 대가로 한국 내 이란 동결 자금을 해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에 묶여 있는 이란의 동결자금은 원유 수출 대금 60억 달러, 한화 7조 9,000억 원에 이릅니다. 이 돈은 한국은행과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에 분산 예치된 상태입니다. 한국은행에는 이란 멜라트은행이 맡긴 초과지급준비금이 약 3
      2023-08-11
    • "잡지 홍보하려고.." 대낮 비키니 차림 강남 질주 오토바이 4대 적발
      잡지 홍보를 목적으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태우고 서울 도심을 질주한 일행이 적발됐습니다. 강남경찰서는 1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비키니 차림에 헬멧을 쓴 여성들을 뒷자리에 태운 오토바이 4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20여분 만에 코엑스 인근에서 적발됐고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잡지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닌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23-08-11
    • '무너지고 쓰러지고'..광주·전남 태풍 피해 74건 접수
      태풍 '카눈'이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모두 7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태풍 피해 관련 신고는 광주가 12건, 전남이 62건 접수됐습니다. 도로 손상 신고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간판 날아감 6건, 토사 유출과 주택 붕괴 등 각각 3건, 건물 침수 2건 등 순이었고 기타는 20건이었습니다.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곡성군 곡성읍에서는 창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7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전 피해와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2023-08-11
    • [우ㆍ정ㆍ초] ㉖ 여름의 옷으로 새단장한 '풍덕 경관정원'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 개막했습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전남 순천을 대표하는 푸른 동천. 그 옆으로 광활한 정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바로 풍덕 경관정원입니다. 순천 도심과 순천만국가정원을
      2023-08-11
    • "순천 교통사고 잼버리 대원 아닌 운영팀"...주무부처도 몰라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난 잼버리 참가자는 대원이 아닌 운영팀으로 확인됐는데도 안전 주무부처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잼버리 정부비상대책반 간사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서울 중구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스위스 대원들이 왜 순천에 가게 됐는지 확인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하면서 사고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욱 행안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스위스 대원들이 원래 당초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
      2023-08-11
    • "전 광양시장 측근 비리 감춰라"...증거인멸 광양시청 공무원 벌금형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측근 비리를 숨기기 위해 증거인멸을 한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경찰 수사를 받자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 광양시청 국장급 공무원 A씨와 B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과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정현복 시장 시절인 2021년 시장 측근이 소유한 땅을 주민자치센터 부지로 선정한 것을 두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담당 직원들에게 자료 삭제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시민단체는 "주민센터를 짓겠다며 건물값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해
      2023-08-11
    • [야구인물사전]KIA 최지민, 정해영 부활의 성지? 구속이 떨어졌다면 '승락스쿨'..손승락 KIA 2군 감독은 누구
      ① 현역 생활 손승락. 2001년 대구고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 2차 3순위로 현대유니콘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당시 유격수에서 투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프로에 가더라도 자신의 자리가 없을 것이라 판단한 그. 영남대에 진학해 실력을 키운 뒤 프로 입단합니다. 훗날 밝혀진 이야기지만 대학교 2학년, 4학년 때 메이저리그 오퍼가 왔었는데 거절했다고 하죠. 그렇게 졸업 후 프로에 입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팀은 해체되었고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에 입대하게 됩니다. 이 당시가 야구인생에서 힘들었던 시기
      2023-08-11
    • 필리핀서 한국 아동 납치..7시간 만에 구조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아동이 납치됐다 범인 검거 후 풀려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세부의 주택가에서 8살 한인 아이가 납치됐다가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30대 남성이 대형 여행 가방에 아이를 넣어 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은 가방을 들고 수백 미터를 이동한 뒤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사라졌습니다. 이 장면은 폐쇄회로 TV에 다 찍혔습니다. 교민들은 아동의 납치 사실과 함께 범행에 사용된 차량의 번호를 한국 공관에 알렸습니다. 이 사실을 전달받은 외교관은 즉시 현지 경찰과 공조해
      2023-08-11
    • “농촌에 가서 지친 나를 쉬게 하자!”..농업·농촌 현대인의 ‘쉼·치유’ 공간 육성해야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 정도는 농업·농촌을 '쉼, 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치유농업이 국민의 정신 건강과 관련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단국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가치평가 연구를 토대로 치유농장을 방문한 소비자 만족도와 인식 수준, 치유농업법 제정 전후 언론 보도 내용 등을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치유농장 이용과 만족에
      2023-08-11
    • "왜 나를 무시해" 60대, 마을이장 살해 혐의로 기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마을이장을 흉기로 100여 차례 찌른 60대가 구소 기소됐습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상준)는 이웃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피고인 A씨는 지난 7월 18일 마을이장인 이웃주민 B씨의 몸을 흉기로 100회 이상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갑자기 끌어안거나 집 마당에 들어오는 등 부적절한 접근에 B씨는 두려운 마음에 A씨를 경계했습니다. A씨는 이런 B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 B씨를 원망
      2023-08-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