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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요양원에 235억원 지원..회계감사는 0건" 감사 청구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가 감사원에 광주광역시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나주 빛고을정신요양원 등에 235억 5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했으나, 회계감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광주시민 1,058명의 연서를 받아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지금이라도 당장 회계감사와 지도·감독을 성실히 하고 국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2023-08-11
    • K리그 최고 명장 가린다..세번째 맞대결 승자는?
      【 앵커멘트 】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노리며 순항하고 있는 광주FC가 이번주 일요일 리그 2위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어 서로 1승씩을 가져간 양 팀의 이번 대결은 K리그 최고 지략가로 꼽히는 광주 이정효 감독과 포항 김기동 감독의 맞대결로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 시즌 나란히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2위와 5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과 광주. 두 팀은 스타플레이어에 대한 의존도는 낮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을 펼치는 모습이 닮은
      2023-08-11
    • 경찰 수사받자 증거 인멸 시도..광양시청 공무원 '벌금형'
      경찰 수사를 받자 증거 인멸을 시도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지난 2021년 광양시의 한 주민자치센터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에게 관련 자료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전 광양시청 4급 공무원 A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청 5급 공무원 B씨에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시장 측근이 소유한 땅을 주민센터 부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자료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8-11
    • SNS에 칼부림 예고한 10~20대, 잇따라 검거
      SNS에 칼부림 예고글을 올린 10~20대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어제(10일) 새벽 2시 10분쯤 자신의 SNS에 칼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광주 지역을 특정해 칼부림 예고글을 게시한 혐의로 10대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지난 9일 새벽 1시쯤 나주역에서 칼부림과 성범죄 등을 예고한 글을 SNS에 게시한 혐의로 2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3-08-11
    • 행안부, 잼버리 순천 교통사고 제대로 파악 못해
      지난 9일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난 잼버리 참가자는 대원이 아닌 운영팀으로 확인됐는데도 안전 주무부처는 이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잼버리 정부비상대책반 간사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9일 서울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스위스 대원들이 왜 순천에 가게 됐는지 확인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해 사고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리핑 뒤 이동욱 행안부 대변인도 기자들에게 "스위스 대원들이 원래 당초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해 보고
      2023-08-11
    • 3차 혁신안 던지고 떠난 民 혁신위..당내 갈등·분란만 더 커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현역의원 물갈이 공천룰과 대의원제 무력화를 골자로 하는 혁신안을 내놓고 조기 해산했습니다. 혁신위가 던진 혁신안에 '최악의 혁신위' '무리수'라는 당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의 계파 갈등은 커져만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혁신위가 대의원 투표권을 무력화하고, 현역 국회의원을 자의적으로 물갈이할 수 있는 혁신안을 던지자 예상됐던 당내 분란도 시작됐습니다. 당내 친문 의원 모임으로 알려진 민주주의 4.0은 성명서를 내고 "당 조직체계가 어떤 상황이고 어떻게
      2023-08-11
    • 6차선 도로 중앙에 '싱크홀'..지자체 임시 복구
      도로 한가운데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지자체가 복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오늘(11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폭 80cm, 깊이 50cm 규모 땅 꺼짐이 발생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땅 꺼짐은 하수관로 누수로 토사가 쓸려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아스콘을 투입해 임시 복구를 마쳤습니다.
      2023-08-11
    • 요금냈는데 단전 통보.."집합 건물 주의해야"
      【 앵커멘트 】 전기요금을 꼬박꼬박 내고도 한전으로부터 단전 통보를 받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변압기 공용 계약이 체결돼 있는 집합건물은 일정금액 이상의 요금이 체납되면 상가 전체에 단전 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인데요. 상인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17년에 들어선 무안 남악신도시의 한 주상복합건물입니다. 이곳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은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전기요금을 제때 납부했는 데 한전에서 단전 통지서가 날아들었기 때문입
      2023-08-11
    • 태풍 '카눈'에 광주·전남, 70여건 피해 접수
      제 6호 태풍 '카눈'이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모두 70여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태풍 관련 피해 신고를 집계한 결과, 오늘(11일)까지 광주에서 12건, 전남에서 6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손상 신고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간판 날아감 6건, 토사 유출과 주택 붕괴 등이 각각 3건 등 순이었습니다.
      2023-08-11
    • 중학생이 동급생 성추행..문제제기 하자 도리어 학폭 신고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한 여중생이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특히 당시 상황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에 유포까지 됐는데요. 가해 학생들은 책임을 미루거나, 피해 학생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도리어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면서 2차 가해도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앳된 모습의 두 남학생. 옆으로 웅크린 채 누워있는 한 여학생의 몸을 만집니다. ▶ 싱크 - "야 벗어봐 벗어봐"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 A씨는 지난주 딸의 친구로부터 이 같은 성추행 정황이 담긴
      2023-08-11
    • '약물 취해 인도 돌진' 롤스로이스 20대, 석방 8일 만에 구속
      약물을 복용하고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친 혐의를 받는 20대 운전자가 11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28살 신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가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신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약
      2023-08-11
    • 국방부 검찰단, "'집단항명 수괴' 혐의 전 수사단장 수사거부는 부적절"
      국방부는 11일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거부하는데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박 전 수사단장의 오늘 수사 거부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어 군의 기강을 훼손하고 군사법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방부 검찰단은 강한 유감을 표하며, 향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도 기자단에 문자를
      2023-08-11
    • 이한준 LH사장, '철근 누락' 임원 4명 14일자로 면직 처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철근 누락 책임을 물어 임원 4명을 의원면직 처리했습니다. 이 사장은 11일 박철흥 부사장, 하승호 국민주거복지본부장, 신경철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을 오는 14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했습니다. 앞서 이 사장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LH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전체 임원으로부터 사직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LH 임원은 총 7명으로, 면직된 4명을 비롯해 이 사장과 염호열 상임감사위원, 박동선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등입니다. 이 사장은 본인의 거취를 정부 뜻에
      2023-08-11
    • 41회 촌철살인ㅣ새만금 잼버리 파행·民 혁신안 '대의원제 폐지'?
      방송: 8월 11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새만금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거듭하다 결국 전국으로 분산돼 사실상 민간이 뒷수습에 나선 상황이다. 무책임과 무능으로 국제 행사를 망친 정부여당과 정치권은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가 계속된 논란 속에 3호 혁신안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전당대회 선거룰에서 대의원제 폐지를 골자로 한 혁신안을 내놓으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이어
      2023-08-11
    • 아파트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에서 '실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소총용 실탄이 발견됐습니다. 10일 저녁 6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에서 실탄 한 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실탄은 1970년대에 제작된 5.56mm 구경의 M16 소총용으로, 이미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기동대는 현장에서 실탄을 수거해 31사단으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군 당국은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실탄 #총 #경찰 #육군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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