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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파출소 흉기난동 영상 공개...엄정 대응
      경찰이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린 60대에 대해 테이저건을 발사해 검거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2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전 2시께 안산시 상록구 한 파출소에 60대 남성 A씨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걸어 들어왔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파출소 내부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경찰관이 다가가자 A씨는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관은 여러 차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경고했으나, A씨가 불응하
      2023-08-12
    • 하와이 산불로 여권 소실된 한국 여행객 긴급여권 발급
      정부가 하와이 마우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여권이 소실된 한국 여행객에게 긴급 여권을 발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하와이 마우이 내 우리 국민 지원 상황과 관련해 설명하고 현지에 영사 2명을 파견해 공항과 임시대피소 등에서 우리 국민·동포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교민 수는 500명 이상, 여행객은 수백 명으로 추정되나 화재로 인한 통신 두절로 외교부는 정확한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서
      2023-08-12
    •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역단체장 평가 민선 8기 연속 1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평가에서 민선 8기 1년 1개월 연속 1위를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11일 발표한 '2023년 7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5%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이번 조사까지 1년 1개월 줄곧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재선인 김 지사는 민선 7기에도 같은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43회 중 30회에 걸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63.4%로 2위
      2023-08-12
    • 대의원제 폐지에 내홍 커진 민주당...계파 갈등 고조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던진 대의원제 혁신안을 둘러싼 내홍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의원제 개편 필요성을 놓고 지도부가 연일 공개 충돌한 데 이어, 현역의원들이 모인 당내 모임도 잇따라 혁신안을 거부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혁신위가 전날 사실상 대의원제 폐지에 준하는 혁신안을 발표한 뒤 열린 첫 지도부 공개 회의부터 파열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고민정 최고위원은 "국민이 선출해야 할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민생과 관련된 시급성을 다투는 것도 아닌 일로, 오
      2023-08-12
    • 소금박람회서 ‘K-솔트’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전라남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하늘 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소금박람회’를 열어 ‘케이-솔트(K-SALT)’ 세계화에 나섭니다. 박람회는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영광군, 신안군이 공동 주최로 열리며, 뛰어난 맛과 품질의 천일염을 '케이-솔트'로 명명하고 그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국내 외국인 어학 교육기관, 문화교류센터, 주한 외국공관 등
      2023-08-12
    • 징검다리 연휴..토요일 고속도로 매우 혼잡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12일 토요일은 휴가지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8만 대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시작일로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휴가지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휴가지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 오후
      2023-08-12
    • 경북경찰청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이첩 받아 수사"
      경북경찰청이 12일 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망사건 수사와 관련해 "군사법원의 관할이 없기 때문에 이첩을 받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수사 결과까지 결론지어 경찰에 이첩하는 건 아니므로 (경찰에) 이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며 "개정된 군사법원법상 결국에는 경찰에 이첩하게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수사에 착수하지 않는 이유로 "군에서도 동시에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어 자칫 이중 수사가 될 소지가 있다"며 "군과 경찰의 상호 협력 아래 진행해야 하며 그
      2023-08-12
    • 2023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9월 8일 장흥서 개막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9월 8일 막을 올립니다 ‘2023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치유와 힐링, 통합의학과 함께!”라는 주제로 9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7일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됩니다. 7개관(▲항노화뷰티관 ▲건강증진관 ▲의료산업관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건강음식관 ▲특산물판매장)에서 다양한 테마별 통합의학 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 9월 8일 개막식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 박지현 등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
      2023-08-12
    • '새만금 잼버리 파행 책임' 김현숙 여가부 장관 거취 주목
      새만금 잼버리대회 부실 준비 책임과 관련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단 국민의힘은 김 장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자 문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을 문책하라는 여론이 높아 이를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야가 파행 책임을 놓고 '네 탓 공방'을 하는 이 시점에 먼저 문책할 경우 파행 책임을 정부와 여당이 다 뒤집어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다음 주부터 시작될 국무조정실 감찰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폭염 대책 미비와 관리 부실로 논란이
      2023-08-12
    • 신생아 종이봉투에 넣어 유기 20대 남녀 집행유예
      살아있는 신생아를 종이봉투 안에 넣어 길거리에 유기한 20대 남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이은혜 판사)은 영아유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9일 오후 11시쯤 부산 사하구 한 골목에서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동거 관계인 이들은 창원에 있는 자신들의 주거지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범행 당일 택시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2023-08-12
    • 정남진 천문과학관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무더운 여름, 열대야로 지친 밤하늘에 꿈같은 일이 펼쳐집니다. 장흥군은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14일 새벽까지 페르세우스자리 부근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8월 12일 전후로 관찰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swift-tuttle) 혜성이 페르세우스 자리를 지나가며 남긴 암석이나 먼지, 얼음이 지구 중력에 의해 떨어져 내리며 대기에 의한 마찰로 불이 붙어 떨어지는 현상으로 1년 중 가장 화려한 유성우로 손꼽힙니다.
      2023-08-12
    • 군산 해상서 5.6톤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모두 구조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5.6톤 낚시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12일 새벽 4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10명이 탄 군산 선적 5.6톤급 낚시 어선이 좌초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군산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해경과 인근을 지나던 어선 등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10명 가운데 일부는 가벼운 타박상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낚시 어선은 수심이 낮은 곳을 지나던 중 암초에 걸려 선체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현
      2023-08-12
    • "32살에 징역 20년은 가혹" 부산 돌려차기男 상고이유서 공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상고이유서가 공개됐습니다. 법원 등에 따르면, 강간살인미수 혐의로 지난 6월 부산고법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씨는 최근 대법원에 상고 이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이 공개한 상고 이유서에서 A씨는 "상고심은 하지 않으려고 했다"면서도 "부모님께서 끝까지 해보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고, 미심쩍은 부분도 있다고 하셨다"고 적었습니다. 또,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심신 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
      2023-08-12
    • 흔들리는 이재명 체제..친문 의원 양산 만찬 "세력 규합 아니다"vs"이재명 지도부는 불쾌할 것"[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고, 일각에서는 이달 내 검찰의 영장 청구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른바 친문 의원들이 양산 사저에서 만찬을 예고하면서 이에 대한 정치적 해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석 의원들 중심으로는 "정치적 목적이 아니다"고 선을 긋는 반면 당 안팎에서는 "정치적 메시지가 있는 행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참석하는 의원들도 대규모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어떤 정치적 목적이라든지 그런
      2023-08-12
    • 시험지 늦게 냈다고 버럭한 초등교사 벌금 700만원
      시험지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소리를 질러 재판에 넘겨진 초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법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학생이 수학시간에 시험지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며 학생의 뺨에 손등을 갖다 대는 등 6명에게 18차례에 걸쳐 신체·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A씨는 비교적 가벼운 잘못에도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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