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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고령 관광농원에서 탈출한 암사자 사살
      경북 고령군 한 민간 목장에서 키우던 암사자가 탈출했다 1시간여만에 관계 당국에 사살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와 고령군 등에 따르면 14일 아침 7시 20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사설 목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습니다. 탈출한 암사자는 오전 8시 30분쯤 사살됐습니다. 고령경찰서 관계자는 "'20년 정도 된 암사자가 우리에서 탈출해 산으로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오전 8시 30분쯤 목장 인근 4∼5m 지점 숲속에서 엽사와 경찰이 발견해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자가 오전 8시 10분쯤 경
      2023-08-14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0.8%p 오른 38.3%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38%대를 기록하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7일∼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8%P 올라간 38.3%로 집계됐습니다. 6월 다섯째 주 42.0%까지 올랐다가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던 긍정 평가는 7월 넷째주 조사에서 37.3%로 반등하고 이번 조사까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59.0%로, 직전 조사보다 0.3%p
      2023-08-14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8-14 (월)
      1. 복합쇼핑몰 주춤..'공공기여·교통' 줄다리기? 2. 이낙연 종로에 둥지..정치 행보 시동? 3.경북 자체 개발 포도 '레드클라렛'..첫 수출
      2023-08-14
    • 독일 잼버리 대원, "폭행 당해"..광주 모텔 업주 신고
      광주를 찾은 독일 잼버리 여성 대원이 숙박업소 업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3) 오후 6시 50분,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새만금 잼버리 독일 대원인 A씨가 모텔 업주 67살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B씨를 임의동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잼버리 공식일정을 마치고 동료 대원들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A씨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허락도 받지 않고 방안으로 들어온 B씨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팔을 잡힌 것
      2023-08-14
    • [날씨]광주와 전남 무더운 날씨...오후부터 소나기 내려
      오늘 광주와 전남은 무더운 가운데 일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9~32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대부분 지역에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내륙 5~30mm, 전남동부지역은 5~20mm입니다.
      2023-08-14
    • 네오디뮴 구슬자석 영유아 삼킴사고 주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구슬자석 관련 영유아 삼킴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 삼킴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석 중에서도 가장 자력이 강한 네오디뮴 구슬자석의 경우 삼켰을 때 위해성이 높아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네오디뮴 구슬자석 관련 위해정보는 25건이며, 이 중 92%인 23건이 삼킴사고로, 특히 영유아(6세 미만)의 삼킴이 16건(69.6%)을 차지했습니다. 놀이자석으로 많이 판
      2023-08-14
    • 경북 고령 동물농장에서 암사자 탈출...당국, 포획 나서
      경북의 한 동물농장에서 사자가 탈출해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7시 30분쯤 경북 고령군의 한 동물농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자가 탈출한 동물농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농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령군은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암사자 탈출 사실을 알리고 안전 유의와 함께 발견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탈출한 사자 포획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고령 #사자 #탈출 #재난
      2023-08-14
    •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확대 운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오늘(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경기도 부천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서비스는 인천 미추홀(4.21.~5.31.)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경기 동탄(6.5~6.16), 경기 구리·
      2023-08-14
    • LH, '철근 누락' 전관업체와 수의계약...3년 동안 2,300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철근 누락' 아파트 단지 설계·감리에 참여한 전관 업체들과 2천억 원이 넘는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박정하 국회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인천 검단 안단테 아파트를 포함해 16개 단지 설계·감리에 참여한 전관 업체 18개사가 2020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경쟁 방식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LH 용역 77건을 따냈습니다. 이들 업체가 수주한 수의계약 용역은 총 2천335억원 규모입니다. 가장 많은 수의계약을 맺은 A건
      2023-08-14
    • "무단횡단하다 혼자 놀라서 넘어졌는데"...운전자는 유죄? 무죄?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직접 충돌하지 않았지만, 놀라 넘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는 유죄일까? 무죄일까?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1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시장 주변으로 교통이 혼잡한 서울 중구의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75살 B씨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주차된 차량 사이에 서 있다가 차 한 대를 보낸 뒤 무단횡단하려 튀어나왔다가 뒤에 오던 41살 A씨가 몰던 차량과 마주쳤습니다. A씨의 차량을 보고 깜짝 놀란 B씨는 뒷걸음질하다 넘어져 오른쪽 팔뚝뼈가 부러지는 전치
      2023-08-14
    • [날씨]오늘도 무더운 날씨 이어져...오후 한때 소나기 내려
      월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등 전국 낮 최고 기온은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으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5∼3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 한때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밤부터는 강원 영동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2023-08-14
    • 정부, 올해 한국은행에 빌린 돈만 100조원..."13년 내 최대"
      정부가 올해 들어서만 한국은행에서 100조 원이 넘는 돈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년 내 가장 큰 대출 규모로, 이미 한은에 지급한 이자만 1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14일 한은이 양경숙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대정부 일시대출금·이자액 내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일시 대출해간 누적 금액은 총 100조8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통계가 전산화된 2010년 이래 1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이미 지난해 전체 누적 일시 대출액 34조 2천억 원의 2.94 배에
      2023-08-14
    • 독일 잼버리 여성 대원, 광주서 모텔 업주 신고..."폭행 당해"
      광주를 찾은 독일 잼버리 여성 대원이 숙박업소 업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오후 6시 50분,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새만금 잼버리 독일 대원인 A씨가 모텔 업주 67살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B씨를 폭행·방실침입 혐의로 임의동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잼버리 공식일정을 마치고 동료 대원들과 함께 광주를 찾은 A씨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허락도 받지 않고 방 안으로 들어온 B씨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팔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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