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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로 돌진한 승용차..주유 중이던 70대 '날벼락'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 중이던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0분쯤 부천시 춘의동의 한 주유소에 40대 A씨가 몰던 BMW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A씨 차량은 주유 중이던 차량을 충돌한 뒤 주유소 담벼락을 들이받고 1m 아래 공터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던 70대 운전자가 주유 기계와 차량 사이에 끼어 가슴과 복부 등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운전자 A씨는 추락 직후 스스로 차에서 나왔으며 다치지 않은 것으로
      2023-08-16
    • 상반기 신용카드 이용액 461조 원…전년동기대비 8.3%↑
      올해 상반기 중 카드사 당기순이익(IFRS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예년 수준을 유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체율은 전년말보다 소폭 상승하였으나 2분기 중 상승폭이 둔화되는 추세이고, 자본적정성도 개선되는 상황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16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 2,749만 매로 전년 말(1억 2,417만매) 대비 332만 매(2.7%) 증가했으며, 체크카드 발급매수(누
      2023-08-16
    • 與, '건축물 안전강화' 법률 제·개정.."LH 부실시공은 카르텔"
      국민의힘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부실시공 사건을 계기로 건축물 구조 안전 강화를 위한 법률 제정 또는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 '아파트 무량판 부실 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 안전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김정재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TF 2차 회의를 마친 뒤 "법에 대해 각각 개정안을 낼지, 종합적인 법을 낼지에 대해서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건축 분야 관련 법이 수십 가지나 된다"며 "처벌 수위 강화 등 모든 것을 포함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08-16
    • 尹 광복절 경축사 두고 "과유불급" 여권서 비판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여권에서도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KBS 라디오 '최강시사'에 나와 "우리나라에 지금 북쪽에 굴복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남한에 그런 세력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아마 극소수에 달하는 사람들일 것"이라며 "그러나 그것을 일반화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
      2023-08-16
    • 대구시청 폭파 테러 예고 이메일에 '발칵'..만일 사태 대비
      대구광역시청을 폭파 시키겠다는 테러 예고 이메일이 와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고 나섰습니다. 16일 대구광역시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0시 5분쯤 서울시청 앞으로 해외에서 국내 주요 시설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이 수신됐습니다. 해당 이메일에는 대구시청을 비롯한 타 지역 시청, 연세대, 포항공대 등 행정·대학기관에 2억 7000여 개의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고 써 있었습니다. 또 폭파시간은 15일 오후 3시 34분부터 16일 오후 2시 7분 사이라고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기동대
      2023-08-16
    • 1인 가구 10곳 중 4곳 광주 거주..2030세대 충장로 일대 집중
      광주광역시의 1인 가구가 26만 가구로 전체의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20~30대는 동구 서남동·충장동·동명동·지산1동 등 충장로 일대에 다수 거주하며, 60대 이상은 광산구 본량동, 동곡동 등에 집중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신설 데이터분석팀이 '생애주기별 1인 가구 분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 1인 가구는 약 26만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1인 가구 65만 가구 중 40.7%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1인 가구는 2017년 20만 가
      2023-08-16
    • "초전도체 검증 나선다"...지스트, 대학 내 검증단 구성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최근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상온·상압 초전도체'의 과학적 가능 여부에 대한 검증에 나섰습니다. 지스트는 지난 10일 이광희 연구부총장 주재로 재료, 이론, 저온 실험 분야를 전공한 내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전도체의 과학적 검증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3편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논문들에 게재된 실험 결과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적 분석, 검증을 위한 자체 시료 제작 가능성 여부, 과학적 검증의
      2023-08-16
    • ‘50인 미만 사업장’도 휴게시설 설치해야..이달 18일부터 확대 실시
      지난해 8월 18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데 이어 오는 8월 18일(금)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됩니다. 소정의 기준에 따른 20인 이상 또는 10인 이상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며,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휴게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적용 확대가 제재규정 등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고려하여 충분한 유예기간(2년)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안을 통해 현장 안착을 지원한 만큼 적용대상 기업의 상당수는 법에 따라 휴게시설을 설치·운
      2023-08-16
    • 박지원 "나는 올드보이 아닌 스마트 보이..총선서 尹 이기려면 나한테 배워야"[여의도초대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 씨가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백 강요, 굴복 아니면 조리돌림 후 몰살'이라고 적은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맞는 말 아니냐"며 "검찰이 금도를 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과거에는 금도가 있었다. 부모, 부부, 자식 문제는 건드리지 않았다"며 "설사 표창장 위조를 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일가족이 학살 돼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여 반문했습니다. "아니 장모 최은순 씨, 김건희 여사는 그렇
      2023-08-16
    • 일본 기상청, 독도를 다케시마 표기..서경덕 교수 항의
      일본 기상청이 제7호 태풍 ‘란’ 기상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거듭 표기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일본 기상청 행태에 대해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서 교수가 이날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사선이 그어져 있어 울릉도는 한국 땅,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본 기상청 측 입장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당 지도에는 독도 대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는 이름이 표기돼 있습
      2023-08-16
    • 정부, R&D분야 '카르텔적 불법행위' 뿌리뽑는다
      정부가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R&D의 비효율 요인을 진단하고 이를 혁파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마련에 착수하였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오늘(16일) 실무당정협의회(‘이하 당정’)를 개최하고 ‘정부R&D 비효율 혁파 대책’을 폭넓게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당정은 정부 R&D 예산은 2019년 20조 원에서 2023년 30조 원으로 4년 사이에 10조 원이나 급증했으며, 지난 정부에서 R&D 예산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과정에서
      2023-08-16
    • '대마 상습 흡연 혐의' 클럽DJ 구속영장
      경찰이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14일 저녁 6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모텔 앞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클럽 DJ 등으로 활동하면서 대마를 흡연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차량에서는 합성대마 액상키트도 발견됐는데,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의 마약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과
      2023-08-16
    • 최형두 "방송사 이사진 염치없어..민주당 헛발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는 18일 국회에서 열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야 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우리 정부는 방송 장악, 이런 건 상상도 못하기 때문에 지금 1년 반이 넘었는데도 가만히 있었던 것"이라며 "(이사진이) 구태를 반복하니까 법적 절차에 따라 움직인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방송사 이사진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임기가 다 됐다. 사실 염치 없는 사람들"이라며 "민노총 계열이였거나 아니면 특정 편중된 여론의
      2023-08-16
    • 목포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광기획 역량 키워 나간다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DMO'는 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의 약자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 전문조직을 뜻하며,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습니다. DMO 육성지원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중 하나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필수사업으로, 지역 내 주민·사업체·자체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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