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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투 지적했다고..." 여자친구 목졸라 살해한 해경 구속영장
      자신의 말투를 지적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현직 해양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6일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현직 해양 경찰관 A(30) 순경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15일 오전 3시 20분부터 5시 30분쯤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여자친구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와 크게 다퉜으며, 화장실까지 뒤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순경은 경찰에 "B씨와 두 달가량 교제하면서 다
      2023-08-17
    • [날씨]무더위에 열대야 이어져...오후 곳곳 소나기
      17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제외)에서 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2023-08-17
    • 오송 지하차도 생존자 6명 검찰 고소..."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생존자 11명이 16일 협의회를 창립하고 "참사는 명백한 중대 시민 재해"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 6명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으로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11시쯤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중한 처벌이 꼬리 자르기 없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중대시민재해 조항을 적용해 6명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소 대상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교태 충북경찰청장, 장창훈 소방청 소방
      2023-08-17
    • 잼버리 책임 공방...김관영 전북지사 출석 놓고 '파행'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과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수해 문제를 다루기 위해 소집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출석을 둘러싼 여야 대치 끝에 파행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잼버리 책임자인 김 지사를 불러야 한다고 요구하며 간사인 이만희 의원만 참석했고, 민주당은 이날 회의는 수해 관련 현안질의를 위해 합의한 것이며 여당의 불참은 잼버리 관련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술수라고 맞섰습니다. 국회 행안위는 당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남화영 소방청장, 김영환 충북도지
      2023-08-16
    • 민주당 의총서 혁신안 충돌...비명계 비난 '봇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 폐지' 등의 혁신안을 내놓은 가운데, 민주당 친이재명계 의원들과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이를 두고 16일 의원총회에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당 지도부 총 사퇴론'까지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2024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혁신위가 제안한 내용 중 쟁점이 되고 있는 당무와 관련된 몇 가지 사안은 윤석열 정부 투쟁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시급한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는 문제제기가 있
      2023-08-16
    • '해병대 수사 외압',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 개최
      국방부가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와 관련해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수심위에 국방부 관계자는 단 한 명도 참여시키지 않고 민간 전문가들로만 구성됩니다. 박 대령 측은 수심위가 공정한 제3의 기관이라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16일 "박 대령 측 변호인이 제출한 수심위 소집 신청서가 오늘 오전 국방부 검찰단에 우편으로 접수됐다"며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직권으로 수심위를 구성하고 소집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심위 소집 신청이 접수되면
      2023-08-16
    • 의협과만 논의하던 '의대 증원'...환자·병원도 참여
      그동안 대한의사협회(의협)와만 의대 신입생 정원 확대를 논의한 정부가 환자·소비자·병원·전문가 등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도 관련 협의를 시작합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는 의협이 6월 말 이후 정부와의 회의 자리에도 나오지 않아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정부의 협의 테이블 확대로 의사 증원 추진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복지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규홍 장관 주재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보정심) 회의를 열어
      2023-08-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16 (수)
      1.담양군 거짓말 또 드러나..전남도 MOU 보류 2.경찰, 철근 누락 LH 본사ㆍ광주전남본부 '압수수색' 3.대다수 "대의원제 폐지 반대"..민주당 의총 4. 이낙연 "제2의 DJ 필요"..본격 정치 행보 시동
      2023-08-16
    • 광주시의회, "전·일방 사전협상 공공기여 구체화해야"
      광주 전·일방 부지 공공기여를 구체적으로 합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가 주최한 '전일방부지 개발 공공기여'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박홍근 건축사는 "공공기여를 땅값 상승분만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개발이익과 향후 영업이익의 사회 환원까지 정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직공장 터를 주거공간과 복합쇼핑몰로 개발하는 광주 임동 전·일방 부지 개발 사업은 기존 부지의 용도변경을 앞두고, 광주시와 사업자 간의 공공기여 사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08-16
    • 광주 1인 가구 40% 넘겨..매년 가파른 상승세
      광주광역시 1인 가구가 26만 가구로 전체의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신설 데이터분석팀이 '생애주기별 1인가구 분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 1인 가구는 약 26만 가구로 전체 65만 가구 가운데 40.7%를 기록했습니다. 1인 가구수는 지난 2017년 20만 가구에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8-16
    • '강제동원 공탁' 이의신청..광주지법도 '기각'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 공탁과 관련해 정부 측 이의신청이 연이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16일)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배상금 공탁 불수리 결정과 관련해 외교부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지난 14일 전주지법의 기각 결정과 마찬가지로, "채무 변제와 관련해 당사자가 거부하면 제3자가 변제할 수 없다"며, 민법 제469조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2023-08-16
    • 2023 소금박람회 서울 코엑스서 개막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2023 소금박람회가 개막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신안군, 영광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3 소금박람회'는 '하늘 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다양한 체험관과 테마관을 운영합니다. 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을 'K-솔트'로 명명하고 맛과 품질,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3-08-16
    • 임기철 GIST 신임 총장 "지역과 함께 혁신 경제 선도"
      제9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으로 임기철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임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혁신 경제의 미래를 선도하는 '실사구시형 과학기술 중추 연구기관'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QS세계대학평가 100위권 도약과 아시아 AI 헤드쿼터 구축 등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임 총장은 취임식의 규모를 대폭 축소해 이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지원하도록 지시했습니다.
      2023-08-16
    • 아파트 공사 현장서 콘크리트 액 떨어져 차량 20여 대 피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액이 튀면서 인근에 있던 차량 20여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6일) 낮 12시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39층 규모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콘크리트 액 일부가 떨어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0여 대가 오염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건설사 측은 피해 차량에 대해 변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8-16
    • 위니아전자 노동자 "임금 체불 400억 원 해결 촉구'
      위니아전자의 전 현직 노동자들이 임금과 퇴직금 체불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위니아전자 노동자들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조조정으로 퇴직한 노동자들이 4백억 원에 달하는 임금 체불을 겪고 있다"며 "고용주와 경영진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위니아전자 임금 체불 문제를 이번 국정감사에서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기자회견 #국정감사 #위니아전자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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