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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신협에 헬멧 쓴 강도 침입…경찰 추적 중
      대전의 한 신협에 헬멧을 쓴 강도가 침입, 현금을 빼앗은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18일 대전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서구 관저동에 있는 신협에 검은색 헬멧을 쓴 남성이 들어와 소화기 분말을 뿌리고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3,900만 원을 빼앗았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신협 내부엔 근무 중인 직원이 2명이었는데, 한 명이 화장실에 간 사이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은행을 방문한 고객은 없었고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해당 영업점은 강도 사건의 여파로 이날
      2023-08-18
    • "백현동은 대장동과 유사"vs"적극 행정으로 덮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백현동 의혹이) 사실 대장동 사건과 어떻게 보면 구조가 좀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위원장은 "사실 단체장이 배임을 저질렀는지 안 저질렀는지는 그 당시 정책 판단을 할 때 배임에 고의가 있었는지 이것을 살펴봐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적극적 행정 또는 나아가서 정책 판단이었
      2023-08-18
    • "왜 돈 안줘!" 동료 찌르고 달아난 20대 불법체류자 붙잡혀
      말다툼을 하다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2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7일 밤 9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골목길에서 흉기로 동료 베트남인의 허벅지를 한 차례 찌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지만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일을 알선해준 동료가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자,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
      2023-08-18
    • 핸드폰만 있으면 '척척'..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 모바일 앱 사용 가능
      앞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등에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신고를 위치정보에 기반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가능해집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의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8일부터 입법예고했습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퇴직공제부금 신고 누락방지 등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시행돼 대규모 건설현장부터 단계별로 확대 적용(현재 공공 50억 원, 민간 100억 원 이상)됐습니다. 2024.1.1.부터는 모든 퇴직공제 가입 대상 건설공사(공공 1억 원, 민간 50억 원 이상)
      2023-08-18
    • 국민의힘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체, 공동 번영에 필수"
      국민의힘이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확고하고 제도화된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체는 역내 평화유지와 공동번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가 "각국의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한미일 협력을 제도화하고 불가역적으로 만들었다"며 "삼각 안보 협력 틀 내에서 한미 관계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공고화돼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한일관계에서 과거사 문제 해결이 한일 공동 행동의 전제가 되면서 공동 행동도 잘 이뤄지
      2023-08-18
    • "또 탁한 물이 나왔다고?"...여수 상수도 행정 왜 이러나
      여수에 탁한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선지구과 율촌면 등에서 탁한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 접수받고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생수를 공급받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수질검사 결과는 일단 '적합'으로 나왔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해당 지역에 상수도관 세척 작업이 진행한 사실에 주목하고 전담반을 편성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는 지난해에도 탁한 수돗물
      2023-08-18
    • 50년 넘게 연락 않던 친모, 아들 죽자 "사망보험금 다 갖겠다"
      50년 넘게 연락을 끊고 살던 아들이 죽자 보험금을 챙기려고 나타난 80대 친모가 고인의 사망 보험금을 나누라는 법원의 중재안마저 거절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고법 2-1부는 최근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아들 김종안 씨의 사망 보험금 일부인 1억 원을 고인의 친누나에게 지급하라는 결정을 친모 A씨에게 내렸습니다. 이 돈은 수협이 법원에 공탁한 김 씨의 사망 보험금 2억 3천여만 원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A씨 측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법원의 중재안을 거절했습니다. 숨진 김종안 씨의 누나 김종선 씨는
      2023-08-18
    • 국힘 "文 나팔수 민주당·좌파 언론..'방송 정상화'에 반발"
      국민의힘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두고 '방송 정상화의 일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정권이 교체된 지 1년 3개월 만에 방송 정상화의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방송을 노조의 품에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노조에 장악된 KBS·MBC 노영 방송과 좌파 언론들은 '방송 장악' 운운하고 있지만,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정권
      2023-08-18
    • 대낮 서울 공원 성폭행범 "성폭행하려고 했다" 진술...범행 장소도 골랐다.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 둘레길에서 한낮에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피의자가 "성폭행하고 싶어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범행 장소도 평소 잘 아는 곳으로 고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검거한 피의자 30살 최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하고 싶어서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장소도 "그곳을 자주 다녀 폐쇄회로(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행 현장에선 손가락에 끼우는 금속 재질의 너클 2개가 발견됐습니다. 가해자 최 씨가 해당 너클을
      2023-08-18
    • 민주 "방통위, 무법적 폭거 자행..방송법 개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비판하며 방송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방송법을 개정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불법·탈법·무법 행위를 제어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현행 방송법으로는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인 방통위가 공영방송 이사장, 미디어 기구 기관장을 마음대로 해임한 반민주적 결정을 했다"고 질
      2023-08-18
    • 전남 완도군, 추석 택배비 추가 요금 지원한다
      전남 완도군이 섬 주민들이 택배 이용 시 발생하는 기본 배송료 외 추가 요금을 지원합니다. 추석 명절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입니다. 완도군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범적으로 택배 서비스 이용분에 대한 추가 요금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 배송료와는 별도로 추가 요금을 지불하는 섬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예산 범위 내에서 추석 이외의 기간 이용분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택배비 지원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 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연
      2023-08-18
    • 이재명 "조작수사에 쏟을 에너지, 경제위기 극복에 쏟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에 대한 검찰의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를 비판하고 정부를 향해 경제위기 극복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검찰의) 정치 수사, 조작 수사에 쏟을 에너지를 경제 위기 극복, 민생 회복에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회기 중 구속 영장이 청구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체포동의안 당론가결도 고려 중인가' 등 기자들의 질문에는 "경제 문제가 심각하니 이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2023-08-18
    • 새벽시간 음주운전 하던 30대, 시민 신고로 덜미
      새벽시간대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새벽 3시 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수 백 미터를 운전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잠시 편의점을 찾았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2023-08-18
    • 대법원 "한의사, 뇌파계 진단기기 써도 된다"..10년 만에 결론
      한의사도 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해 파킨슨병과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나온 최종 결론입니다. 대법원 1부는 18일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한의사 면허자격 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 9∼12월 자신의 한의원에서 파킨슨병과 치매 진단에 뇌파계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2012년 4월 복건복지부로부터 면허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면허정지를 취소해달라며 다음 해인 지난 20
      2023-08-18
    •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 파업 65일만 교섭 시작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사와 광주시가 3자 교섭에 들어갔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65일 만입니다. 병원 노사와 광주시는 18일 오전 10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1요양병원 임금체계 개편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교섭은 전날 병원 측이 이사장의 참여를 제안하면서 열리게 됐습니다. 교섭에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김혜경 보건의료노조 광전본부장, 박가연 제1요양병원 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빛고을의료재단 은광석 이사장이, 시에서는 송혜자 가족정책과장 등이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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