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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전복 내수가격 안정 위해 해외 판촉 지원
      전라남도가 최근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복 수출확대 해외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은 전국 전복 생산량(2만 2천78톤)의 99.4%를 생산하는 주산지로, 2022년 한 해 전남에선 전체 생산량의 약 10%인 2천135톤을 일본과 미국 등에 수출해 전복이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라별로는 일본 수출이 가장 많고, 최근 미국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전남산 전복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으며, 베트남 시장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복 내수가격 하락
      2023-08-19
    • 전라남도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대응 총력
      전라남도는 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전남도-순천대-산업계-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T/F)’을 구성해, 매주 순천대, 관련 전문가 등과 만남을 갖고 실행계획서 작성 방향, 지원계획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회의에선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30’ 특화분야인 그린 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와 정주
      2023-08-19
    • "휴대전화 내놔" 운전 중인 아내와 몸싸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의 휴대전화를 몰래 들고 간 아내를 쫓아가 운전 중인 아내 위에 올라타 몸싸움하며 폭행한 남편이 결국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과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전 6시 20분께 지하 주차장에서 아내 B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가로막아 멈추게 한 뒤 운전자석에 있는 B씨 무릎에 올라타고, 핸들을 빼앗으려 하고 몸싸움을 해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
      2023-08-19
    • "30분 마다 '방귀' 뀌어..어지러워요" 열차 속 '황당 민원'
      "30분 간격으로 방귀를 뀌는 승객이 있어서 냄새 때문에 어지러워요." 코레일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황당한 민원 중 하나로는, 열차 안에서 30분 간격으로 방귀를 뀌는 승객이 있으니 안내방송을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민원인은 "광주송정역으로부터 30분 간격으로 방귀를 뀌는 승객이 있어 냄새 때문에 어지러울 정도"라며, "누구일지 알겠는데 말하고 싶지만, 큰소리가 날 것 같아 고정 안내방송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코레일 직원들은 "해당 민원은 생리적인
      2023-08-19
    • 조귀동 작가 "'지방정부의 무능' 잼버리 파행 지역 발전 공식 바꾼다..수도권 자원으로 지역 개발 사업 반발 거세질 것" [촌철살인]
      대한민국 정치를 진단한 '이탈리아로 가는 길'을 쓴 조귀동 작가가 잼버리 파행으로 대한민국 지역 발전의 공식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귀동 작가는 18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한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실패 사례가 점점 나오고 있다"며 "잼버리뿐 아니라 작년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는 그 구조가 비슷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하나의 거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려보겠다고 하지만 사업 기획이 잘 안 되는 것도 있고, 실패했을 경우 뒷수습을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들이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작가는
      2023-08-19
    • 코레일, 추석 승차권 29~31일 판매...호남선 31일
      올해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인 다음 달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행하는 KTX, I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에 대한 예매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방식인 PC와 모바일 등 인터넷과 전화 등으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 첫날인 29일은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을 위한 예매일로 지정해 전체 좌석의 10%를 배정했으며, 30일과 31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합니다. 30일은 경부와 경전, 동해, 충북, 중부내
      2023-08-19
    • '교복 입은 여학생·치마 입은 여성 노렸다'..7년간 162회 불법촬영한 50대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나 치마를 입은 여성의 신체를 7년간 160여 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50대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과 함께, 휴대전화도 몰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0월 17일 아침 7시 50분쯤 원주시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교복 치마를 입은 여학생 4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는 등 지난 1
      2023-08-19
    • 바이든 "한국·일본, 美 핵심 동맹..함께 새 역사 써내려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일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핵심 동맹"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은 철통 같다"며 "캄보디아 아세안 정상회의, 일본 G7 정상회의 이후 우리는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 성과로는 3국 정상 간 연례
      2023-08-19
    • 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책임있고 투명한 점검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과학에 기반한 투명한 과정을 통해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처리 방침에 대한 의견을 묻자 "3국 국민과 모든 인류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오늘 회의에서 의제로 되진 않았다"면서 "후쿠시마 오염수가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 태평양을 돌아 3국
      2023-08-19
    • [날씨]"오늘도 33도 안팎 찜통 더위"..곳곳 강한 빗줄기
      주말에도 한낮 기온 33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최대 80mm 이상의 비도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춘천과 청주 등 중부 내륙 지역은 33도, 서울과 대전, 광주 등은 32도까지 낮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부산과 울산 등에는 30~80mm, 대구와 경북, 광주와 전남에는 1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한때 돌풍과
      2023-08-19
    • 尹 "한·미·일 정상회의, 협력의 새로운 장..다음엔 한국에서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진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 세 정상은 '새 시대를 향한 3국 협력'의 의지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를 가리켜 "(한·미·일) 3국이 자유, 인권, 법치의 공동 가치를 바탕으로 규범 기반의 국제 질서를 증진하고
      2023-08-19
    • 尹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한미 양자회담부터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오전,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로젠스바이그 의전장 대행, 웨버 부의전장, 카즈니 캠프 사령관 등이 윤 대통령 영접에 나섰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이 윤 대통령과 동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한 뒤, 카
      2023-08-18
    • "홧김에 다 죽이려고"..한밤중 도심서 흉기 난동 잇따라
      경찰이 2주째 특별치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밤중 도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17일 밤 9시 25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약 20cm 길이의 흉기를 들고 괴성을 지르며 돌아다닌 6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칼을 든 남자가 괴성을 지른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아 현장에 출동해 인근 CCTV를 분석한 뒤 1시간 만에 A씨를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서 동영상을 보는데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려 홧김에 다 죽이려고 칼을 가지고 나갔
      2023-08-18
    • 美안보보좌관 "한미일, 北도발 대응 공동훈련계획 발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미일 다개년 공동훈련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18일(현지시각)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 정상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개년 공동 군사훈련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훈련은 육해공과 잠수함, 사이버 분야를 망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로 (한미·미일의) 삼각 동맹은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새로운 경제 및 에너지
      2023-08-18
    • "가상화폐 투자 실패해 강도에 절도"..20대 집행유예
      가상화폐 투자에 실패해 진 빚을 갚기 위해 강도와 절도 범행을 저지른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18일 특수강도·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57만 원을 빼앗고, 절도 범행 4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가상화폐 투자에 실패해 5천만 원의 빚을 지게 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재판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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