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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일요일도 더워요" 낮 기온 33도..곳곳 소나기 '주의'
      일요일인 20일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최대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때도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강릉, 광주 24도, 인천 25도, 부산 26도로 22~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32도, 대구 33도 등으로 27~3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도심 지역과 서해안,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소나기도 예보됐습니다.
      2023-08-19
    • 민주당, "일본과 준군사동맹..국익에 어떤 도움됐나?"
      더불어민주당은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 "일본과의 준군사동맹이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명확히 설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해당 공약은 사실상 '준군사동맹' 수준으로 일본을 포함한 3국 안보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어 "윤 대통령에 묻겠다. 준군사동맹으로 얻은 우리의 국익은 무엇인가"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두고도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왜 필요한 것이냐"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게다가 일본을 끌어들여 '안보공동체'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한반도
      2023-08-19
    • "목포 평화광장에서 칼부림 한다"..잡고 보니 14살 여중생
      전남 목포 평화광장 일대에서 칼부림을 예고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자신의 SNS에 칼부림 범죄 예고 글을 올린 혐의로 14살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양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8월 19일 토요일 평화광장에서 칼부림한다. 꿈에서 깨어날 때까지 많이 죽이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에는 이와 관련 모두 3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양은 꿈을 꾼 이야기를 비공개 계정에 올린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글도 당일 삭제했다고 밝힌 것으
      2023-08-19
    •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 미수' 주장..피해자엔 "빠른 쾌유 빈다"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살 최 모 씨가 성폭행이 아닌 '미수'라고 주장했습니다. 19일 법원 구속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 로비에 모습을 드러낸 최 씨는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피해자를 향해선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했습니다. 범행 동기나 계획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엔 침묵했지만, 앞서 발생한 '신림역'이나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에 영향을 받았는지를 묻자 "그건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또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이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하고
      2023-08-19
    • 영구동토층 고대 바이러스 나온다.."1%만 풀려도 다양성 최대 32% 감소"
      기후변화로 영구 동토층이 녹아 새나오는 고대 바이러스가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미국 미시간대학교 등 소속 국제연구진은 지난달 온라인 과학 저널 '플로스 전산 생물학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구 동토층은 토양 온도가 2년 이상 섭씨 0도 이하로 유지된 토양으로 그린란드, 알래스카, 티베트고원 등 고지대나 고위도 지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수만년 전에 묻힌 고대 바이러스나 병원체가 봉인돼 있는데, 기후변화로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이들은 누
      2023-08-19
    • '동성 합법' 뉴질랜드 외국인 결혼 장소로 인기
      뉴질랜드가 10년 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후 외국인들의 동성 결혼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뉴질랜드 매체가 19일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헤럴드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결혼수정법이 발효된 지난 2013년 8월 19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여자 동성 커플 1,600여 쌍과 남자 동성 커플 1,200여 쌍 등 3천쌍 가까운 외국인들이 찾아와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동성 커플들의 결혼 건수는 여성 커플 2,700여 쌍, 남성 커플 1,400여 쌍 등 4,100여 쌍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8-19
    • 서울 신림동 성폭행 피의자 신상공개 절차..다음주 결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30살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신상공개와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검토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다음주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최씨의 구속여부는 19일 오후 2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거쳐 결정됩니다. 최씨는 17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 내 등산로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최씨에게 적용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등상해 혐
      2023-08-19
    • 오토바이-승용차 충돌..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9일 아침 6시 5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62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마주 오던 25살 B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오토바이에 함께 탄 58살 C씨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이나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사고
      2023-08-19
    • 기사다 총리 19일 귀국 20일 후쿠시마 발전소 시찰..'방류 최종 단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개시 시점과 관련해 "정부로서 판단해야 할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기시다 총리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시다 총리는 오는 20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시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19일 밤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그는 또 방류에 반대 의사를 표명해온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사카모토 마사노부 회장과 "어디선가 만나고 싶다"며
      2023-08-19
    • [남도의 풍경]배롱나무 만개한 선비의 정원-담양 명옥헌(45)
      ◇만물의 조화 추구한 선비의 정신으로◇ 네모난 연못을 빙 둘러 배롱나무꽃(목백일홍)이 만개했습니다. 진분홍 꽃과 울창한 녹음이 어우러져 청량함을 자아냅니다. 연못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아담한 정자가 있습니다. 조선 중기 지어진 명옥헌입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 크기의 아담한 정자로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죠. 정자 둘레에 드리워진 나무 그늘로 정자의 아늑함이 돋보입니다. 바람이 나무 사이를 통과해 시원하게 불어오자 매미 울음소리는 한층 우렁차게 울려퍼집니다. 방문객들은 정자에 올라 편히 몸을 뉘이고 땀을 식히며 담
      2023-08-19
    • 국민의힘, "尹 대통령 외교 정점을 찍은 날로 기억"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가진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 "한층 더 공고해진 '한미일 협력', 대한민국 재도약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호평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에서 이같이 밝힌 뒤 "3국이 그동안 지켜온 공동 가치와 규범, 현재 시급한 실질적 대처방안과 함께 앞으로의 공동 비전까지 모두 녹여낸 외교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3국 협력의 제도적 기반과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말처럼 대통령의 외교 노력이
      2023-08-19
    • [케스픽]KIA 안방의 '새바람' 한준수..이제는 당당한 주전 경쟁
      예상치 못한 주전 포수의 이탈과 메우지 못한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가장 큰 숙제는 새 안방마님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깜짝 영입했던 박동원이 떠난 자리에 기존 자원인 한승택과 신범수, 트레이드로 데려온 주효상 등이 번갈아 나섰지만 '구멍'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올 시즌 다시 한 번 트레이드를 시도했고 김태군이라는 안정적인 주전 포수 자원을 영입해 급한 불은 껐지만 뒤를 받쳐줄 백업 포수도 쉽사리 정하지 못한 상황. 기존 포수들의 부진 속에 한준수의 성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시즌 개막 전
      2023-08-19
    • WHO, 코로나19 변이 또 변이.."전파 가능성 더 커져"
      코로나19 변이가 다시 출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 18일 감시대상에 추가한 BA.2.86는 오미크론 변이종인 BA.2의 하위 변이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BA.2.86의 가장 큰 특징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 수가 BA.2보다 30여개나 많다는 점입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무기로 여기에 변형이 많을수록 기존 면역체계를 뚫을 가능성이 큽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번 주 초부터 여러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BA.2.86가 포착됐다는 사실 때문에 전파 경위를 두
      2023-08-19
    • [KBC갤러리]고립낙원 - 이선희作(광주 아크갤러리)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캔버스. 그런 캔버스를 수평선이 휙 하니 가로지릅니다. 하늘과 땅을 구분하는 경계. 그 경계에는 집이 한 채 홀로 서 있습니다. 너른 벌판, 공터, 숲 속, 혹은 수면 위에 솟은 집은 캔버스 중앙에 자리잡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고요한 새벽, 달이 가까운 밤, 또는 깊은 밤. 사람의 발길이 사라진 자리에는 둥실 떠오른 달이 환한 달빛을 내뿜습니다. 바라보는 이의 마음마저 차분해지는 그림입니다.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캔버스지만, 보는 이의 마음은 공허하지 않습니다. 은은히 물든 하늘과
      2023-08-19
    • 국내 유가 6주 연속 상승..경유 1,600원 육박
      국제 유가 상승 영향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6주째 올랐습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3∼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2.7원 오른 L당 1,727.7원을 기록했습니다. 일간 기준으로 지난 9일 10여개월 만에 1,7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 주에 주간 기준으로도 1,700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32.6원 상승한 1,808.1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31.6원 오른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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