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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변위협 때문에"..잼버리 야영 안한 여가부 장관 해명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지에서 야영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신변 위협 때문이었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당시 김 장관은 숙영을 검토했으나,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으로 경찰 보호를 받는 상황에서 숙영을 할 경우 위해 요소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숙영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에 대한 신변 위협 협박은 SNS상 게시글로 올라왔고, 전북경찰청에서 신변보호를 한 후 수사 중이라는 것이 여가부 설명입니다. 여가부는 "결과적으로 불편에 노출된 대원
      2023-08-20
    • 러 탐사선 루나25호 달 추락해 파괴
      러시아의 달 탐사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러시아는 달의 남극을 조사하기 위해 떠난 무인 달탐사선 '루나 25호'가 달 표면에 추락해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루나-25 우주선이 계산되지 않은 궤도로 진입했고, 달 표면에 충돌한 결과 소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발사된 루나-25는 당초 21일 달 남극 표면의 보구슬라우스키 분화구 북쪽에 착륙해 1년간 달 내부 구조 연구와 물을 포함한 자원 탐사 등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달의 남극은 다량의 물이 얼음 상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커서 인류의 우주 진출을 위한
      2023-08-20
    • [날씨]무더위 속 일부 지역 소나기..22일부터 더위 누그러져
      일요일인 오늘(20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이 전주와 목포 34도를 최고로 광주와 대구 33도, 서울과 대전 32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강원과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는 강한 소나기가 내렸는데 경상북도와 강원 일부 지역은 호우 경보가 발효되면서 시간당 최대 6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1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광주와 대구 34도, 부산 31도 등 31~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대기가 불안정
      2023-08-20
    • 서울 관악구 여고생 행방불명 나흘째..경찰 수색 중
      최근 성폭행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에서 여고생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김지혜 양에 대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양은 지난 17일 오전 학교에 가겠다며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주거지를 나선 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김 양이 연락이 끊긴채 귀가하지 않자 다음날인 18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김 양은 집을 나선 뒤 등교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동ㆍ여성ㆍ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
      2023-08-20
    • 대통령실,"한ㆍ미ㆍ일 회의 통해 북한의 핵ㆍ미사일 대응력 갖춰"
      대통령실이 한ㆍ미ㆍ일 정상회의에 대해 "3국 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ㆍ미사일 대응력을 갖췄다"고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3국 회의를 통해 안보를 더 강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문서를 통해 세 나라가 상호 관계를 국제 사회에 공식 천명한 게 이번이 처음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3국 정상만 따로 모여서 회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하고 "국제 사회에 주는 메시지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성명이나 선언, 발표문과 다르
      2023-08-20
    • 해남 야산서 산불..2시간 반 만에 진화
      해남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20일 낮 12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0대, 진화대원 66명을 투입해 2시간 반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산불 #해남
      2023-08-20
    • 대전 은행 강도 어디로 갔나? 타고 달아났던 오토바이만 발견
      대전의 한 은행 지점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의 행방이 이틀째 오리무중입니다. 지난 18일 정오쯤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신협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성이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들어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 3,9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사건 당시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에 직원들은 2명 밖에 없었고, 그 중 1명은 화장실을 간 상황이었습니다. 강도가 달아난 직후 대전 경찰 250여 명이 투입돼 추적에 나섰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강도를 뒤쫓다 결국 행방을 놓쳤습니다. 경찰은 19일 오후 강도가 도주에
      2023-08-20
    • 군산 어청도 앞바다 화물선 화재 13시간 만에 꺼져
      항해 중이던 대형 화물선에서 난 불이 1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19일 밤 11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33km 해상에서 운항하던 2,999t 파나마 국적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산 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선원 등 16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선박 내부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선박의 소화설비를 이용해 불을 껐으며, 13시간 40분 만인 20일 오후 1시 15분쯤 완전 진화를 확인했습니다. 화재가 난 화물선을 화학물질 운반이 주
      2023-08-20
    • 부실 아파트 논란 LH, 전관업체 관련 계약 전면 취소
      철근 누락 사태 등으로 부실 아파트 건설 논란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관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 작업에 들어갑니다. LH는 2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주재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전관업체와의 계약 사항들을 모두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지 대상은 이른바 '철근 누락'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업체와의 모든 계약입니다. LH는 이 기간 동안 전관업체가 참여한 계약은 설계 공모 10건(561억 원), 감리용역 1건(87억 원)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2023-08-20
    • "제트스키 타고 300km 인천까지" 밀입국 중국인 구속
      최근 제트스키를 타고 중국에서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은 조력자 없이 혼자 기름통 5개로 연료를 보충하며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 국적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천에서 300㎞ 넘게 떨어진 중국 산둥 지역에서 구명조끼와 망원경·나침반·헬멧을 챙겨 1,800㏄ 제트스키를 타고 출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자신의 제
      2023-08-20
    • 尹 대통령, 2차 한미일 정상회담 추진.. 서울 개최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한미일 정상회의를 내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20일 연합뉴스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윤 대통령이 내년에는 서울에서 미일 정상과 함께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트위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바이든 대통령께서 역사적인 정상회의를 주최해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3국 정상회의를 주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
      2023-08-20
    • 강진에서 푸소로 편안하게 하맥축제 즐기세요!!
      강진군이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제1회 강진 하맥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푸소체험과 연계한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진군이 운영하는 푸소(FUSO: Feeling-Up, Stress-Off)는 농촌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과 소통을 배우는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하맥축제 참여자가 푸소체험을 사전 예약하면 2인 4만 원, 3인 10만 원, 4인부터는 1인당 3만 원으로 푸소 농가 숙박과 건강한 아침 시골밥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 푸소 운영농가에서 행사장과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3-08-20
    • 박성민 "집단항명 수괴 박정훈? 누가 보면 쿠데타 한 줄" vs 김행 "항명 맞아"[국민맞수]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조사보고서 경찰 이첩을 두고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이분이 무슨 죄가 있냐”고 반문하며 “이런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면 안 된다는 정부여당 얘기는 말뿐이었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오늘(20일) 방송된 민방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누가 보면 박정훈 전
      2023-08-20
    • 전남바이오진흥원 자연유래헬스케어산업 육성..중국 진출 전기 마련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은 전남지역 자연유래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수출 상담회'에서 중국 바이어와 56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연유래헬스케어산업은 천연물을 기반한 기능성 식품 및 뷰티 케어 소재, 제품을 제조·판매·서비스 산업과 바이오, 치유 자원 및 메디컬 자원과 융복합한 건강증진 관련 제품 산업입니다. 전남 기업 50여 개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는 중국, 베트남, 미국 등 3개국 해외 바이어와 신규시장 개척 수출 상담,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습
      2023-08-20
    • '손흥민 효과' 소비재 수출 2,700억원 증가 창출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인 손흥민(토트넘)이 지난해 2,700억원의 소비재 수출 증대 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일 발표한 '빅리그 스포츠 스타의 경제적 효과'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최근 한국의 소비재 수출 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8.0%에 이어 올해 상반기 17.1%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중 직접소비재(식료품 등)와 비내구소비재(의류, 화장품 등) 비중이 2005년 각각 4.3%, 10.9%에서 올해 상반기 10.2%, 17.3%까지 확대되면서 품목도 다양화되는 모습입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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