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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양궁, 명예회복 성공..금메달 4개 획득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파리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중 4개를 획득하며 '명예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강채영(현대모비스)은 20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공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6-2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이어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대만을 6-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정상에 섰습니다. 혼성 단체전에서는 임시현과 이우석이 결승에서 대만을 5-3
      2023-08-20
    • 바둑 올림픽 응씨배 도전 신진서 "처음이지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두겠다"
      '바둑 올림픽'으로 불리는 응씨배 우승에 도전하는 신진서(23) 9단이 "처음 응씨배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각오로 두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응씨배는 우승 상금 40만 달러(약 5억3천만 원)로 세계 바둑대회 중 가장 상금이 많고, 4년마다 한 번씩 개최됩니다. 신진서 9단은 "다른 세계대회는 1년 뒤에 다시 기회가 있지만 응씨배는 결승에 올라가는 순간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신 9단은 이번 대회 결승 상대인 셰커(23) 9단과는 중국바둑리그에서 쑤보얼 항저우 팀
      2023-08-20
    • 무안서 주택화재 전소..인명피해 없어
      전남 무안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주택이 모두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일 오후 8시 5분쯤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의 한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 주택을 모두 태우고 소방관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무안소방서는 노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택화재 #전소 #무안 #사건사고
      2023-08-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20 (일)
      1. 천일염 생산 감소 불가피 2. 달빛고속철도 서명 261명 "이번주 발의"
      2023-08-20
    • 명량대첩축제에 '다나카' 섭외했던 집행위 "송구"
      일본인 컨셉의 부캐릭터 '다나카'를 명량대첩축제에 섭외해 논란을 빚은 축제 집행위원회가 결국 재검토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장은 오늘(20일) 축제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즐겁고 유쾌해야 할 축제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며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으나 논란의 소지가 있어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회는 개그맨 김경욱 씨의 부캐릭터 '다나카'가 출연하는 축하쇼를 기획했지만 부적절하단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12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부순 이순신장
      2023-08-20
    • 영암군 비위 공무원, 해임 취소 소송 '패소'
      비위 행위로 해임됐던 영암군 전 공무원이 해임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부하 공무원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2차 가해로 해임된 A씨가 영암군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비위 행위가 1회에 그친 점 등을 들어 해임 처분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해임 징계가 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2023-08-20
    • 경찰, 한국노총 광주본부 위탁사업비 의혹 내사
      한국노총 광주본부가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위탁운영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복지관에서 일하는 현직 노조 간부 1명이 업무를 하지 않는데도 인건비가 지급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주민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운영 등을 한국노총에 맡기고 매해 수억원의 운영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3-08-20
    • 교복 가격 담합 적발 업체 '입찰 참여 제한'
      광주시교육청이 중ㆍ고등학교 교복 가격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업체들의 입찰 참여 제한에 나섭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진 교복 가격 담합 판매ㆍ대리점 39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행정 처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들 업체들이 행정 처분을 받게 될 경우 최소 5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광주 지역 중ㆍ고등학교가 시행하는 교복 입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023-08-20
    • 광주 방직공장터 공공기여금 협상 '본격화'
      광주 전방·일신 방직공장터 개발에 대한 공공기여 금액을 놓고 광주시와 사업자 측의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공공기여금은 사업자가 토지를 개발할 때 규제를 완화해주는 대신 개발 이익의 절반 가량을 공공사업에 쓰도록 지자체에 돌려주는 비용으로 광주시와 사업자의 협상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부지 면적과 입지 조건 등을 고려하면 용도 변경의 차익은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방·일신방직 공장터에는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4천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2023-08-20
    • 전남도·목포시, 전국체전 주경기장 막바지 점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릴 목포종합경기장에 대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함께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찾아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마무리 공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29일 자치단체장 상생협력회의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해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2023-08-20
    • 달빛고속철도 서명 261명 "이번주 발의"
      【 앵커멘트 】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이번 주 발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가장 많은 260명이 넘는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면서 특별법 연내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공동 발의 서명에 261명의 국회의원들이 동참했습니다.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87%로 역대 가장 많은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서명한 겁니다. 경제성 위주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시켜 달빛고속철도 건설에 속도를 내자는 취지에 여야를 떠나 공감대가 형성된
      2023-08-20
    • 5월 단체 잇따라 기념행사위 탈퇴 '파장'
      5월 단체들이 잇따라 민간 주도로 5·18 행사를 준비하는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서 탈퇴하기로 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5·18유족회는 지난 9일 광주시와 행사위원회에 행사위원장단과 행사위에서 사퇴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했고, 앞서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지난 2월 행사위에서 사퇴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의 행사위 사퇴는 지난 2월 특전사동지회의 '용서와 화해를 위한 대국민 공동선언' 개최를 놓고 입장이 갈렸기 때문으로 5·18기념재단도 행사위 불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
      2023-08-20
    • 34년 만에 5·18 청문회 10월 개최 예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발포 책임자와 암매장 경위를 밝히기 위한 청문회가 오는 10월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오는 10월 청문회 주제를 발포 경위와 책임, 암매장과 행방불명자 소재 규명 등 두 가지 대주제로 압축하고 현재 관계자들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청문회는 1988년 활동을 시작해 이듬해 종료한 5공·광주청문회 이후 34년 만입니다.
      2023-08-20
    • 천일염 생산 감소 불가피
      【 앵커멘트 】 지난 봄 사재기 파동이 빚어졌던 천일염의 생산이 일조량이 풍부한 요즘 절정을 맞을 때인데요. 그러나 긴 장마에 연이은 폭우로 바닷물 염도가 크게 낮아진데다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작업 시간도 줄면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합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2백10만여 제곱미터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낮시간 내내 정적만 감돌고있습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를 피해 새벽과 저녁 시간대에만 일손이 투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08-20
    • 광주·전남 35도 폭염..모레 비로 더위 꺾여
      일요일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곡성 석곡 35.2도를 최고로, 광주 광산 34.9, 화순과 구례, 순천 황전 34.8도, 해남 산이 34.7도를 기록하는 등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1일)도 낮 최고기온이 30~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내륙지역에는 5~4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모레(22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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