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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어제(2일) 나주에서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추진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핵심 특례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추진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국회 입법과정에 반영되도록 의결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3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3
    • 630억 원 현금 인출...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한 50대 징역 4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이체하고 현금으로 빼돌린 이른바 '자금 세탁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원인 A씨는 2022년 4월∼2023년 2월 조직에서 계좌로 보낸 사기 피해금 630억 원 상당을 출금해 조직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오랜 기간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면서 거액의 사기 피해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 조직에
      2026-02-03
    • "양수 터졌어요" 긴급 문의에도 "이송 불가"...결국 구급차서 출산
      충북 충주에서 임신부가 1시간 넘게 분만할 산부인과를 찾지 못하면서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차인 20대 A씨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는 인근 병원 4∼5곳을 물색했으나 병상이 부족해 A씨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시간 여만인 오전 09시 28분쯤 약 50㎞ 떨어진 강원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출산이 임
      2026-02-03
    • 김건희 일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오늘 재판 시작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이 3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전·현직 양평군 공무원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최씨와 김씨의 청탁을 받고 군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개발사업 인허가 로비 활동을 한 전직 언론인 A씨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받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피고인
      2026-02-03
    • 美S&P500, 반도체 강세에 7,000선 턱밑 마감…금·은 하락지속
      국제 금값 급락 여파 속에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9,407.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1포인트(0.54%) 오른 6,976.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0.29포인트(0.56%) 오른 23,592.1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개장 초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직전 거래일
      2026-02-03
    • 트럼프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 미국의 51~53번째 주로 편입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그린란드,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주(州)로 편입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그린란드와 관련 "우리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나는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길 원
      2026-02-03
    • 아침 출근길 추위 계속...빙판길 미끄럼 주의
      화요일인 3일 출근길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대전 -7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3도 △부산 -2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2026-02-03
    • 폴란드 -27도 강추위...올겨울 벌써 37명 사망
      동유럽 폴란드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덮쳐 수은주가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매체 TVP에 따르면 2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습니다. 북동부 수바우키에서는 이날 오전 6시 수은주가 영하 27.7도, 체감온도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주말 사이 수도 바르샤바 등지에서 3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숨졌습니다. 당국은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37명이 추위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폴란드 기상청은 16개주 가운데 14개주에 한파경보를
      2026-02-02
    • [영상] 여수 폐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초진됐다가 재발화..."상당 시간 소요될 듯"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진됐다가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여수시 돌산읍 폐공장에서 철거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불이 재확산된 상태입니다.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이 불에 옮겨붙어 진화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항의에 결국 SNS 글 삭제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온라인 스캠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경고'를 날렸다가 캄보디아 측의 관련 문의가 있고 나서 이를 삭제했습니다. 2일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인 크메르어로도
      2026-02-02
    • 장동혁 "경찰 수사로 털고 간다"...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2라운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지 나흘 만인 2일 연 의원총회에서 당 내홍의 책임론을 놓고 격한 설전이 이어지면서 또다시 극명한 분열상이 노출됐습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일부 소장파는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이유를 설명하라며 압박했고, 당권파 일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지도부를 흔들어선 안 된다며 방어막을 쳤습니다. 이날 총회는 지난달 30일 초·재선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원내지도부에 소집을 요청해 열렸습니다. 소속 의원 107명 중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02-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2 (월)
      1.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선 막 올랐다 2.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3. '행정통합' 전국적 가세...국회, 치열한 수싸움 '예고' 4.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2026-02-02
    • 판독 과실로 치료 지연 사망...용역 의사도 공동책임
      영상 검사 판독 과실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졌다면, 판독을 대행한 의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2단독은 광주보훈병원이 원격 외주 판독 의사 3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의사들이 병원에 2,450만 원을 연대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환자의 장에 구멍이 뚫린 증상을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인정했습니다.
      2026-02-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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