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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임명안 가결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이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6일 온라인 전국위원회를 열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진행된 투표에는 전국위원 824명 중 650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96.5%인 627명의 찬성으로 임명안이 통과됐습니다. 임명안과 함께 상정된 비대위 설치 안건도 찬성 641명, 반대 9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전국위를 통과한 비대위원장 임명안과 비대위 설치안은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결재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한
      2023-12-26
    • 정부 내년 상반기 예산 412.5조원 배정..'역대 최대'
      정부가 내년 상반기 예산으로 전체(550조 원)의 약 75%인 412.5조 원을 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조 원가량 많은 액수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정부는 2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배정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예산 배정은 계약 등 지출원인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행 조치입니다. 전체 세출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집중 배정한 데 대해 정부는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산의 조기 집행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 사회
      2023-12-26
    • "민주당 쪼개질 준비..이재명 거리두기하는 호남"vs"친명팔이 말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오전, 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SNS 단체대화방에 '호남 지역 친명 출마자 12명 추천 명단'을 올리며 "치졸한 민주당 텃밭 호남의 창피한 현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명단에는 이 의원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인인 박균택 변호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단순히 이것이 정말로 공직 후보자 되기에 결격 사유가 있는 사람만 걸러내는 것이 아니다"라며 "당 대표하고 특보
      2023-12-26
    • 전남 영암군 바둑팀 창단..28일 바둑리그 첫 출전
      조훈현 국수를 배출한 바둑의 본고장 전남 영암군이 바둑팀 '마한의 심장 영암' 발대식을 열고 바둑 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은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지역 이름으로 처음 출전합니다. 영암팀은 '2021-2022 KB 바둑리그 EDGC' 서울 'YOU WHO'팀을 이끈 한해원 감독이 지휘하게 됩니다. 선수는 1지명 안성준 9단, 2지명 설현준 8단, 3지명 최철환 9단, 4지명 박종훈 7단, 5지명 엄동건 2단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후보로는 '2023 항저우 아시
      2023-12-26
    • 고려시대 후기 ‘부안 내소사 동종’ 국보 지정
      문화재청은 고려 후기 동종을 대표하는 '부안 내소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신라시대 고분문화를 보여주는 '경주 금령총 출토 금제 허리띠'와 '경주 서봉총 출토 금제 허리띠'를 비롯해 고려시대 청자 및 조선시대 문집과 불상 등 5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 '부안 내소사 동종' 국보 지정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된 '부안 내소사 동종'은 고려 후기 동종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통일신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작이자 기준작입니다. 종
      2023-12-26
    • "무늬만 친환경, 그린워싱 퇴출시킨다!"..거짓·과장 광고 '체크리스트'신설
      공정거래위원회는 친환경 위장 표시ㆍ광고(이른바 그린워싱)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 관련 표시ㆍ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이하 ‘심사지침’)을 개정해, 지난 9월부터 시행했습니다. '그린워싱'은 친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세탁(White Washing)의 합성어로,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을 친환경적인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심사지침 개정은 국내외 유사 입법례, 공정위 심결례를 반영하여 환경 관련 표시ㆍ광고에 대한 심사기준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예시를 추가함으로써, 법 집행의 일관
      2023-12-26
    • 고층 아파트 밖으로 다리미 던진 40대 검찰 송치
      고층 아파트에서 다리미를 밖으로 던진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저녁 7시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다리미를 던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시민 한 명이 아파트 단지를 지나고 있었지만 떨어지는 다리미를 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특별한 이유 없이 던졌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려고 그런 건 아니다"며 고의성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파악했으며, 고의가 없었
      2023-12-26
    • 고향 기부하자 답례로 온 '비계 삼겹살'..부실한 답례품에 '분노'
      고향에 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받는 취지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상태가 매우 부실한 물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향사랑기부제 인천 미추홀구는 안 하는 편이 좋을 듯'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미추홀구가 삼겹살이랑 목살을 주길래 기부하고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받았다"며 "목살은 살코기가 와서 먹을 만했는데 삼겹살이 저렇게 와서 3분의 2는 떼어내고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괜찮아 보이는 부분을 위에 올려놓
      2023-12-26
    • 광주에서도 명품 오페라ㆍ뮤지컬 볼 수 있을까? 전문예술극장 설립 본격화
      광주광역시가 전문예술극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공연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문예술극장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항 용역사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용역 기관은 내년 한 해 동안 사업부지와 총사업비 규모 등을 검토해 광주시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예향의 도시'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광주지만 대부분 공연장이 규모가 작고 다목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양질의 공연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은 열악한 공연장 시설 때문에 인구 규모가 더 작은
      2023-12-26
    • 홍익표 "김건희 특검법, 28일 본회의 처리 미룰 수 없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28일 김건희 특검법 처리를 재확인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미 특검법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만큼 28일 본회의 처리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도 하기 전에 '김건희 특검법'의 독소조항을 언급하며 특검법에 중대한 흠결이 있는 양 말하고 악법이라고 했다"며 "한 위원장의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비대위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거부권(재의요구권
      2023-12-26
    • '벌꿀 머금은 오리살 스테이크' 맛은 어떨까?..2023년 으뜸 양봉요리
      농촌진흥청은 한국양봉협회와 함께 허니데이인 지난 21일 서울 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제3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을 열고 수상작을 가렸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양봉협회는 꿀을 뜻하는 영어 ‘허니(honey)’가 사랑하는 이를 부르는 애칭으로도 이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둘이 하나 된다는 의미를 담아 12월 21일을 ‘허니데이’라고 지칭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양봉요리 경연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양봉 산물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식품 원료로 쓰임새가 다양한 양봉
      2023-12-26
    • 오토바이 칠 뻔했다가..음주운전 딱 걸린 50대
      오토바이와 충돌할 뻔한 뒤 자리를 뜬 50대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역 서부경찰서는 25일 저녁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진로 변경을 시도하던 A씨는 옆 차선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B씨와 충돌할 뻔했고, 이 과정에서 B씨가 넘어져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이후 별다른 조치 없이 자리를 떠난 A씨는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 농
      2023-12-26
    • 30~40대 '젊은 당뇨병 환자' 증가..절반 가까이는 당뇨인지도 몰라
      30~4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 중 절반만이 당뇨병이 있음을 알고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 당뇨병 관리지표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1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5.8%로, 2011~2012년 조사(12.1%) 보다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30~40대 당뇨병 환자의 인지율과 치료율은 다른 연령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인지율은 당뇨병 유병자 중 의사에게 당뇨병 진단을 받은 비율, 치료율은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2023-12-26
    • 국민 여가활동 만족도 60.7% '최고'..2023년 국민여가활동·근로자휴가조사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문화 분야 대표 승인통계인 2023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국민의 문화·여가누림과 근로자의 휴가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는 구)문화향수실태조사로 1988년 이후 진행해 왔으며, 2019년 명칭 변경 및 주기 2년→1년 단축했습니다. 국민여가활동조사는 2006년 이후 실시해 왔고, 2019년 주기 2년→1년 단축했으며, 근로자 휴가조
      2023-12-26
    • 크리스마스의 비극..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붙잡혀
      크리스마스 밤에 아버지를 살해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5일 밤 8시 반쯤 전남 순천시 연향동 자택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아파트 인근의 한 식당에 들어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식당 주인이 곧장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평소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살해 #아버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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