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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존재' 두고 다투다 친구에 흉기 휘두른 무속인
      신의 존재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4월 3일 경북 경산 자신의 신당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A씨의 목을 흉기로 그은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무속인 48살 B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술을 마시던 중 '신의 존재'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A씨가 B씨의 멱살을 잡자,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행동으로 A씨는 목 부위를 약 30바늘 꿰매는
      2023-12-27
    • "용띠 중 내가 제일 부자"..한화 김승연·동아쏘시오 강정석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의 용띠 주식 부자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7일 용띠 주식부자 및 CEO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 22일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억 원 이상인 용띠 주주는 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생 연도별로는 1964년이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952년생 26명, 1976년생 22명,, 1940년생 3명, 1928년생·1988년생 각각 1명 순이었습니다. 용띠 주주 중 주식평가가치 1위는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으로, 1952년생인
      2023-12-27
    • 박지원 "한동훈 공천 학살,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尹에 벼락같이 혼날 것"[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악법'으로 규정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서 반란표가 나와 재의결되면서 한동훈 위원장이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은) 재의결을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시한을 두고 있지 않다"며 "한동훈 비대위원장발 공천 학살이 현실화하면 김건희 특검법이 재의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마치 박근혜 탄핵 때 국민의힘 의
      2023-12-27
    • ‘300만원 당일입금’ 유혹에 넘어가 사채의 덫에…금감원, 불법금융 광고 소비자 주의경보
      금융감독원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법업체들이 불법대부 광고로 대출희망자를 유인하거나, 불법금융투자 행위 공모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은 서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불법사금융 유통경로의 원천 봉쇄를 위해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관계기관들과 공조하여 온라인 불법금융 광고 차단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업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50∼300만원 당일입금’, ‘비교불가 싼 이자로
      2023-12-27
    • “현대판 ‘모세의 기적’ 체험하실래요?”..해양조사원 ‘바다갈라짐 안내책자’ 발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024년 바다갈라짐 예보시각 등을 담은 책자인 '바다 위를 걷다, 신비의 바다갈라짐'을 간행하고,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다갈라짐은 해수면이 낮아지는 '저조'때 주변보다 수심이 얕은 지형이 해수면 위로 드러나 육지와 섬(또는 섬과 섬) 사이에 바닷길이 생기는 현상으로, 서해안 및 남해안과 같이 조수 간만의 차이가 큰 곳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체험하고 관련 지자체에서도 이를 관광상품 등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
      2023-12-27
    • 달리는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진 60대.. 경찰 수사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달리는 승용차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1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을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A씨의 SUV 차량에 먼저 치인 뒤 쓰러졌고, 이후 B씨의 승용차에 또 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
      2023-12-27
    • 신축 축사현장 10m 높이에서 철강기둥 떨어져..50대 노동자 중태
      전남 장흥의 축사현장에서 철강기둥이 떨어져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3시 4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신축 축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위로 철강기둥 2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크레인으로 철강기둥을 옮기던 과정에서 10m 아래로 기둥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와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축사
      2023-12-27
    •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김건희 특검법 내일 의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실의 김건희 특검법 수용 불가 의사에 대해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대통령실, 여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 불가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며 "당 대표 권한대행, 국무총리, 비서실장, 대통령실 정책수석, 원내대변인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대통령 부부 심기 보전에 앞장선 모습, 보기 씁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많이 듣던 말 아닌가. 여당이 하던 말"이라며 "민주당은 국회의
      2023-12-27
    • 농어업인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농어업인의 고용보험 가입 선택권 제고를 위한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27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4인 이하(비법인) 농어업 근로자 및 농어업 경영주의 고용보험 가입 선택권 제고 △ 농어업 경영주의 고용보험 가입 요건을 농어업경영체 등록까지 확대 △ 농어업 실태에 맞는 구직급여 수급 요건 정비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그간 상시근로자 4인 이하(비법인) 농어업에 종
      2023-12-27
    • 광양 선착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선착장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오전 9시 반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한 선착장 앞 바다에서 죽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해역으로 출동해 이 물체가 사체임을 확인하고, 지문 조회를 거쳐 완도에 사는 40대 남성 A씨로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씨의 신체에 외상 등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 연루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2023-12-27
    •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이선균, 숨진 채 발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영화배우 이선균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10분쯤 이 씨의 매니저로부터 '(이 씨가)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차량도 없어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매니저는 이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 씨의 거주지를 찾아간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고 20여분 만에 서울시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이 씨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 씨의 시신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
      2023-12-27
    • 여행 갔다 왔더니 바뀐 집 도어락 '황당'..경찰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이 여행으로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한 아파트에서 "도어락이 바뀌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갔다 왔더니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어요"라며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A씨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여행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도어락이 통째로 바뀌어 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A씨는 이후 112에
      2023-12-27
    • [남·별·이]정든 광주 극락강역 떠나는 나광선 역장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7년간 셔틀열차와 함께 동고동락…운행중단 아쉬워” 7년간 광주역-광주송정역을 오가던 셔틀열차가 지난 12월 18일 자로 운행중단된 데 이어, 셔틀열차
      2023-12-27
    • "한동훈 응원해" 비대위원장 지명 후 국민의힘 후원금 5배 '쑥'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 이후 국민의힘의 일평균 정당 후원금 모금액이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27일 한 비대위원장이 공식 지명된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 엿새간 모두 1억 4,000여 만 원의 정당 후원금이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2,333만 원 정도입니다. 비대위원장 지명 직전인 이 달 1~20일에는 모두 9,000여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일평균 450만 원 가량으로, 한 위원장 지명 이후와 비교해 5분의 1수준입니다. 후원금 내역에 적힌 메시지에는 '한동훈 응원해', '한동훈 힘내라'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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