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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미술대학 청년들, ACC에서 기획전 선보여
      지역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뉴스뮤지엄ACC에서 기획전시를 선보입니다. 도시문화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는 전남대 미술학과 학생 16명이 4년간 준비한 공예와 서양화, 조소, 한국화 등 작품을 기획전 'Dissolve Time'에서 오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제목은 한 이미지에서 다른 이미지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뜻하는 영화 용어로,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만들고, 만들어갈 시간들을 의미합니다.
      2023-12-28
    • 광주 시립2요양병원 결국 폐업..1요양은 한시 연장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결국 10년 만에 폐업합니다. 광주시는 세 차례에 걸쳐 시립제2요양병원의 새로운 위탁사업자 공모에 나섰지만 결국 새 운영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현재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은 적자 누적을 이유로 연장 계약 없이 오는 31일 모든 진료를 종료하고 폐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역시 적자를 이유로 지난 10일 조건부 운영 포기를 통보한 시립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위탁사업자와 오는 4월까지 한시적으로 위탁 계약을 연장하고 추가 연장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새 운영자를 찾고 있습
      2023-12-28
    • 올해 구조된 야생동물 2만408마리..조류가 78%로 최다
      환경부가 28일 올해 전국에 있는 야생동물구조센터 17곳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이 2만 408마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7,321마리(35.9%)는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7,601마리(37.2%)는 폐사했고, 406마리(2.0%)는 아직 구조센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입소하게 된 야생동물은 2019년 1만 4,188마리, 2020년 1만 5,397마리, 2021년 1만 7,545마리, 작년 2만 161마리, 올해 2만 408마리로 최근 5년간 43.8% 증가했습니다.
      2023-12-28
    • 건설사 회사채, 내년 상반기 2.4조 만기...우려 커
      태영건설 '워크아웃설'로 건설업계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내년 상반기에만 2조4천억 원에 달하는 회사채 만기를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요원한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현실화와 대규모 회사채 만기가 맞물리며 건설업계의 재무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28일 신용평가사들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주요 건설사들의 회사채 규모는 약 2조3천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기준 시공능력 상위 50위권 건설사들의
      2023-12-28
    • 이재명-정세균 회동...당 내분 등 수습 논의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8일 낮 오찬 회동을 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 내홍 수습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날 자리는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고 이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당내 분열상에 따른 원심력을 차단하기 위한 통합 행보의 일환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이 전 대표의 최측근이 이 대표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언론에 최초 제보했다고 밝히면서 친명(친이재명)계가 격분한 가운데 이뤄지는 만남이어서 주목됩니다. 이 대표는 지난 14일 "변화하되 최대한 단합과 단결을 유지할 수
      2023-12-28
    • [KBC갤러리]공백의 그림자 - 노정숙作(전남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전남대박물관이 노정숙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노정숙 작가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판화라는 기법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전남대학교에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판화에 아로새겨진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전남대박물관 #갤러리 #공백의그림자 #노정숙작가
      2023-12-28
    • 해수부 내년부터 5년간 연근해어선 2천24척 감척
      해양수산부가 5년간 근해어선 524척, 연안어선 1천500척 등 모두 2천24척을 줄이는 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해수부는 공고한 제3차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기본계획(2024∼2028)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먼저 내년에 근해어업 10개 업종에서 79척을 감척합니다. 순수익률이 낮고 어획 강도가 높은 근해어선의 감척을 통해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동시에 근해업종의 순수익률을 20%에서 34%로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감척 대상자를 조기에 선정하고 예비 후보자에 대한 사전
      2023-12-28
    • 뉴욕타임스, 챗GPT 개발사와 MS에 소송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7일 자사의 출판물 저작권이 침해당했다며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NYT는 자사가 발행한 수백만 건의 기사가 자동화된 챗봇을 훈련시키는 데 활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유한 가치가 있는 NYT 저작물의 무단 복제와 사용과 관련해 수십억 달러의 법적 손해가 있다"며 배심원단의 판단을 구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이를 토대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기술의 법적 한계를 시험하고, 나아가 언론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2023-12-28
    • 은행권, 태영건설 7천억대 대출 채권...워크아웃 후폭풍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이 가시화되면서 수천억원대 대출을 제공해온 금융기관들이 후폭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태영건설의 높은 부채 비율 등을 고려할 때 워크아웃 절차가 진행될 경우 일부 채권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입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올해 3분기 말 장기차입금 총액은 1조4천942억 원, 단기차입금 총액은 6천6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태영건설은 이 중 국내 은행권으로부터 장기차입금 4천693억 원과 단기차입금 2천250억 원 등 총 7천243억 원을 빌렸습니다. 장기차입
      2023-12-28
    • 국회, 국정원장·외교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계획 채택 예정
      국회 정보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각각 열어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조태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11일, 조태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8일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계획서를 채택하고, 각 후보자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 및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정원장 후보자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2023-12-28
    • '쌍특검' 국회 본회의 자동 상정..여야 대치
      국회가 28일 본회의를 열고 이른바 '쌍특검' 법안을 표결합니다. 쌍특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검과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특검 법안입니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됐고, 본회의 숙려기간 60일이 지나 국회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자동 상정됩니다.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을 '총선용 악법'으로 규정하고 절대 수용 불가 입장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대통령 배우자도 '성역 없는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번 본회의 처리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2023-12-28
    • 평년보다 포근..미세먼지는 '나쁨'
      목요일인 28일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남부·광주·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최근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밤사이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
      2023-12-28
    • 현직 '부부 차관' 탄생..여가부 신영숙, 복지부 이기일
      27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을 배우자로 둔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 여성가족부 차관으로 낙점했습니다. 이 차관과 신 차관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시절 '부부 차관급'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에는 명실상부한 '부부 차관'이 됐습니다. 부부 공직자가 드문 경우는 아니지만, 같은 시기에 차관직을 수행하는 것은 이들이 사실상 첫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나란히 공직에 입문한 이들은 연수원 시절 만남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이어왔습니다. 내년에는 이들 부부가 함께 차관 회의에 참석하는
      2023-12-27
    • 이선균 협박 20대 여성...영장실질심사 안 받고 도주했다 체포
      배우 고(故) 이선균(48)씨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지 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7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를 받는 28살 여성 A씨를 체포했습니다.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는 전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별다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돌연 불출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법원에 나타나지 않자 소재 확인에 나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인천 논현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됐으며,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A씨는 마약 투약
      2023-12-27
    • 의대 증원 대립 계속.."무시 마라" vs "결과 낼 때"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대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27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3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의대 증원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동호 의협 협상단장은 "정부가 의사 수를 정하는 데 의사와 합의할 이유가 없다고 한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의 발언은 의료계에 큰 상처를 줬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의협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정부의 의대 정원과 관련해 밤을 새워서라도 의정협의체 안에서 끝장 토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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