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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전방 찾은 尹 "적 도발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단호히 대응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해 올 경우 '선조치, 후보고' 원칙 하에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8일 대통령실은 연말연시를 맞아 중부전선에 있는 경기 연천군 군부대를 방문한 윤 대통령이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강하고 믿음직한 군"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전방에서 우리 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미군 장병들과도 일일이 악수했습니다. 이어 중대 관측소를 찾아 병사, 초급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장병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2023-12-28
    • 소·돼지고기도 ‘잔류허용기준’ 적용..동물용의약품 PLS 제도 본격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주요 먹거리인 축·수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하 동물용의약품 PLS)를 2024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용의약품 PLS는 가축의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은 일률기준(0.01 mg/kg 이하)을 적용하여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다소비 축산물(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수산물(어류)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2023-12-28
    • 임대차 계약 신고시 중개사 정보 기재 의무화한다
      앞으로는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시 중개한 공인중개사의 정보를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고,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나 확정일자 부여현황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 등이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 이동명령, 견인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거복지 분야를 비롯 19건의 규제과제를 발굴해 개선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2월 규제개선 주요 내용은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됐습니다. 청약에서 무주택으로 간주되는 소형&mid
      2023-12-28
    • '중대재해' 막는 튼튼 울타리 친다..8만 개 사업장 산업안전 대진단
      내년부터 2년간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등을 통한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이 마련됐습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노사에서 요구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4대 분야·10대 과제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내년 중 1.2조 원 재정 투입 및 제도 개편에 따른 안전관리비용 등 간접 투입효과를 합쳐 1.5조 원 규모로 뒷받침할 계획이며, 성과평가 등을 거쳐 오는 2025년에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2023-12-28
    •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징역 30년ㆍ769억 추징 확정
      '라임 환매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중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2018년 10월~2020년 3월 수원여객 자금 241억 원과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스타모빌리티 자금 400여 억 원, 재향군인상조회 보유자산 377억 원등 1천억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봉현 전 회장에게 징역 30년과 769억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상고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법원이 인정한 횡령 액수는 수원여객 206억 원, 스타모빌리티 400억 7천만 원, 재향군인상조회 377억 4천만 원,
      2023-12-28
    • 中서 승용차와 '기싸움' 벌인 백두산 호랑이..표범도 물어죽인 '패왕'의 기개
      중국에서 지나가던 차량과 마주친 야생 백두산 호랑이가 달아나지 않고 정면으로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8일 웨이보와 바이두 등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왕 모 씨가 지린성 옌볜자치주 훈춘에서 직접 겪은 일이라며 올린 백두산 호랑이 관련 동영상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왕 씨는 "최근 내린 눈이 수북이 쌓인 산길로 차를 운행하던 중 족히 200∼250㎏은 돼 보이는 성체 야생 호랑이와 마주쳤다"며 "이 호랑이는 지나가는 차량을 개의치 않고 유유히 길가를 거닐었다"고 전했습니다
      2023-12-28
    • 횡단보도 덮친 '신호위반' 택시..급발진 아닌 "가속 페달 오조작"
      지난 10월 광주에서 택시가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 국과수가 급발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월 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택시 차량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온 데 이은 조치입니다. 국과수는 택시 차량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운전한 전기차량이 정
      2023-12-28
    • "숙박업소 주인 살해한 70대, 징역 23년 불충분..검찰, 항소"
      검찰이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70대 남성에 대해 선고형이 충분치 않다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지검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태도만을 비난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 유족에 대한 피해 보상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항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특히 형법상 형기의 3분의 1이 지난 후에는 가석방의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30년에 준하는 중형의 선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1심 판결 선고형이 충분치 않기에 더 무거운 징역형의
      2023-12-28
    • 관람료 감면했더니 사람들이 '북적북적'..올해 사찰 관람객 33.6% 증가
      문화재관람료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정책이 시행된 5월 이후 전국 64개 사찰에서 일제히 문화재관람료 감면이 이루어지면서 사찰 관람객 수가 전년 동기(5~9월) 대비 3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업대상 64개소 중 2022년 무료관람객 집계실적이 있는 사찰 31개소(사찰 제출 자료 기준) 등에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국민이 관람료 부담 없이 문화유산을 향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이 지난 5월 61년 만에 문화재관람료 제도를 개선한 이후 나타난 현상입니다. 성인기준 4,000원의 관람료를 징수했던 전남 구례
      2023-12-28
    • 구리포천고속도로 달리던 벤츠에 불길 치솟아
      고속도로를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아침 8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남구리 IC 부근을 달리던 벤츠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차량을 급히 갓길에 정차한 뒤 탈출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구리포천고속도로
      2023-12-28
    • 박지원 "한동훈, 尹빼고 집요히 '이재명 vs 본인' 구도 만들려 해..말리면 죽어"[여의도초대석]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우리는 운동권 개딸 전체주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라야 한다"고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정권 심판 총선 프레임을 이재명 대 한동훈 구도로 가져가려는 것"이라며 "말려들 필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집요하게 이재명 대 한동훈 싸움으로 끌고 가려고 할 것"이라며 "그렇지만 이게 대선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거기에 절대 호응하면 안
      2023-12-28
    • '미세먼지의 습격'..서울 등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 질이 좋지 않습니다.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 흐름이 정체돼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들어오면서 농도가 짙습니다. 이 가운데 안개까지 끼어 있어 도심에서도 높은 건물의 윤곽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등 시야가 흐릿합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올 겨울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밤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공사장 등 운영시간도 줄어듭니다. 인천과 경기, 충남 지역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23-12-28
    • "이러니 사람들이 대도시로 몰리지"..'일·생활 균형지수' 서울·부산 상위
      고용노동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2022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를 발표한 결과, 서울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부산과 세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평균은 58.7점으로 전년 54.7점 대비 4점 상승했습니다. △일(+1.4), △생활(+0.3), △제도(+0.9), △지자체 관심도(+1.4) 네 영역에서 모두 증가했습니다. 2018년 이후로 매년 높아지고 있어 일·생활 균형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일'과 '지자체 관심
      2023-12-28
    • 화학 등 업황 악화…12월 제조업 체감경기 부진 지속
      반도체 경기 회복에도 화학 등 일부 업종의 업황이 나빠지면서 12월에도 제조업 체감 경기는 부진했습니다. 경영애로사항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에 대한 비중이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과 같은 70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 8월 67에서 9월(68), 10월(69), 11월(70)까지 석 달 연속 오른 뒤, 이달에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
      2023-12-28
    • 이스라엘대사관, '서울 테러' 영상 하루 만에 삭제.."도 넘어"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한국도 하마스 같은 무장세력에게 공격당했다고 상상해 보라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하루 만에 삭제했습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대사관은 26일 '당신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상상해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SNS에 게시했습니다.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당일 서울을 배경으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이 담겼습니다. 엄마와 어린 딸은 학예회 도중 공습경보를 듣고 대피하지만, 건물에 폭탄이 떨어져 엄마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무장 괴한에 납치됩니다. 엄마가 아이를 찾지만 아이가 끼던 빨간 장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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