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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연구기관, 비교우위 자원 국제경쟁력 강화 톡톡
      전라남도 산하 연구기관들이 농산업 핵심자원과 유용산림자원, 양식어류 등 연구를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 및 산업화 등 비교우위 자원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 소득수종을 발굴하고, 기후변화 대비 도입수종 연구 및 지역 적응시험, 난대수종 등 토종 산림자원의 산업화 연구를 중점 추진하며 유용산림자원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한 해 특허, 실용실안, 상표 등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7건을 확보해 누적 75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12-31
    • 전라남도교육청 학부모·교직원 위한 법률지원 체제 구축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온라인 법무행정 서비스를 새해부터 시작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다양한 법무행정 정보를 한 곳에 모아 학부모와 교직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무행정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2024년 1월부터 운영합니다. 법무행정 홈페이지는 △ 자치법규 △ 행정심판 △ 행정·민사 소송 △ 소청 심사 △ 무료법률상담 등의 코너로 구성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학부모나 교직원이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상담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게시판도 운영합니다
      2023-12-31
    • 김정은 "남북, 적대적 국가관계..교전국 관계로 고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과의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 표현 때문에 미국의 식민지 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 문제를 논한다는 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북남(남북) 관계는 더 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2023-12-31
    • "불합격 임원 아들, 최종 합격" LG전자 인사 책임자 징역형 확정
      LG전자 신입사원 채용 비리 혐의로 기소된 당시 인사 책임자에게 징역형 처벌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LG전자 본사 인사 책임자였던 박씨는 2013∼2015년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이 회사 임원 아들 등을 부정 합격시켜 공정해야 할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실무진과 함께 이른바 '관리대상자'에 해당하는 응시자 2명이 각각 1차 서
      2023-12-31
    • 서울대 '천 원 학식', 기부금 부진에 내년 "불투명"
      '천 원의 학식'을 이어 나가기 위해 동문의 기부금 유치에 나선 서울대학교가 당초 기대보다 기부가 부진하자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당초 서울대는 최근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천 원의 학식을 유지하기 위해 연간 10억 원을 기부 목표로 잡았지만, 이제까지 약 세 달간 모금액은 해당 금액의 2.5%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서울대 발전재단에 따르면 서울대가 지난 9월 20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학내 키오스크, 발전재단 등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총 2천473만 3천 원으로, 목표 모금액의 2.47% 수준입니다
      2023-12-31
    •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에 비주류 탈당 잇따를까 '관심'
      더불어민주당의 계파 갈등이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심각해지는 모양새입니다. 비주류의 탈당이 잇따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칫 분당 사태로까지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이 전 대표와 가까운 비명(비이재명)계 4인방도 탈당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31일 알려졌습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표와 회동을 마치고 "제 갈 길을 가겠다"며 탈당을 시사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연말을 시한으로 요구한 '대표직 사퇴 및 통합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이 대표가
      2023-12-31
    • 최근 5년간 성범죄 검거 의사 8백 명..면허 취소 결격사유 강화될까
      최근 5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가 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의사 793명(한의사·치과의사 포함)이 성범죄를 저질러 검거됐습니다. '강간·강제추행'으로 검거된 의사가 689명(86.9%)으로 가장 많았고 '카메라 등 이용 촬영(불법촬영)' 80명(10.1%), '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 19건(2.4%),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5명(0.6%) 순이었습니다. 연도
      2023-12-31
    •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이젠 옛말"..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낙찰율 내림세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따라 서울 지역의 아파트 경매시장에서도 낙찰가율이 두 달째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균 응찰자 수는 늘었으나 낙찰률은 낮아지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서울에서도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3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 아파트 경매는 모두 215건이 진행돼 이 중 64건이 낙찰됐습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13명, 낙찰률은 29.80% 낙찰가율은 80.10%로 나타났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의미하는 낙찰가율은 부동산 시장과 맞물려 변화하고
      2023-12-31
    • "정부 부패" 인식 줄었지만, 고위공직자 처벌은 "솜방망이"
      정부 부패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 인식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10명 중 9명 이상은 부패를 저지른 고위 공직자의 처벌이 공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31일 '정부부문 부패실태조사: 반부패·청렴 인식과 부패 경험, 부패 범죄자 처벌 강화 정책의 딜레마'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5인 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400명과 직장인 600명 등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공부문 부패가 심각하다고 인식한 비율은 45.8%로, 사실상 역대 최저치를 기록
      2023-12-31
    • 인테리어 공사 불만 품은 英 남성, 항의 수단으로 꺼내든 것은?
      영국에서 주방 인테리어 공사의 부실에 화가 난 60대 소비자가 시공업체에 탱크를 끌고 가 항의하는 일이 벌어져 화제입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햄프셔 킹스클레어에 사는 폴 기번스(63)가 올해 2월 주택용품 판매 및 인테리어 업체 윅스의 베이싱스토크 지점에 부엌 공사를 맡겼습니다. 비용은 2만5천파운드(약 4천100만원)로 2주일 안에 고품격 기준에 맡게 시공될 예정이었지만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부엌에 각종 문제가 있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기번스는 문과 서랍이 닫히지 않고, 공사 마감 상태는 부실하며
      2023-12-31
    • '2년째 뒷걸음질' 스마트폰 시장, 내년에는 다를까?
      재작년부터 2년째 연속 뒷걸음질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31일 보고서에서 내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올해보다 4% 늘어난 11억7천만대로 예상했습니다. 판매가 6% 증가하는 인도와 남아시아, 동남아 등 신흥 국가들이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카날리스의 산얌 차우라시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아태 지역 판매가 2017년 5대 중 하나꼴이었다면 2024년에는 3대 중 한 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부터 6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
      2023-12-31
    • 전국 대체로 흐려.. "2023년 마지막 해넘이, 보기 어려워요"
      2023년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해넘이를 보긴 어렵겠습니다. 31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일부는 저녁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1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충북북부·전북동부(높은 산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제주도산지 1∼3㎝, 경북남
      2023-12-31
    • 내년에 얼마나 쉴 수 있을까?.."연휴 4번·휴일 119일"
      '청룡의 해'인 내년엔 일요일을 포함한 휴일이 올해와 같은 68일입니다. 주 5일제를 적용받는 노동자라면 쉬는 날이 119일로, 올해보다 이틀 더 많습니다. 내년 가장 긴 연휴는 추석 연휴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두 닷새간 쉴 수 있습니다. 19~20일에 휴가를 내면 무려 9일간의 연휴가 가능합니다. 첫번째 연휴는 2월 설 연휴입니다. 2월 9일부터 설날 당일인 10일, 대체휴일인 12일까지 모두 나흘을 쉽니다. 사흘 이상 쉴 수 있는 연휴는 2번 더 있습니다. 삼일절인 3월 1일이 금요일로 주말과 휴일 연이어
      2023-12-30
    • 부모 학대로 두 다리 잃은 9살 소년, 기부금 32억 모아
      부모의 학대로 두 다리를 잃은 9살 소년이 영국 최연소 서훈자가 됐습니다. BBC, 더타임스, 텔레그래프 등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영국 남동부 켄트 출신의 토니 허젤이 찰스 3세 국왕의 새해 서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허젤은 부모의 학대로 생후 6주만에 병원에서 생사기로를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무릎 아래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허젤은, 이후 새 가정에 입양됐습니다. 그의 부모는 2018년 아동학대로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허젤은 3년간 양부모의 도움을 받아 토니 허젤 재단을 세워 아동학대 처
      2023-12-30
    • "노인,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민경우, 결국 與비대위원 사퇴
      '노인 비하' 논란을 빚은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비대위원으로 공식 임명된 지 하루만입니다. 민 전 위원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비대위원직을 사퇴한다.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저의 위치에서 운동권 정치 청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 전 위원은 앞서 지난 10월 한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금 가장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거다. 빨리빨리 돌아가셔야"라고 말한 사실이 비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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