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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더 추워요..강풍에 한낮 체감온도도 영하권
      일요일인 7일은 낮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며 더 춥겠습니다. 6일 밤부터 7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는 최대 5cm,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등은 1~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5~1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눈은 7일 아침부터 차차 개겠지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6도 △대전·전주 -4도 △대구 -3도 △부산 0도 등 -8~1도 분포로 6일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2도
      2024-01-06
    •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안돼..." 범행 전 피의자가 남긴 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67)가 '이 대표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된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씨는 '남기는 말'이라는 제목의 A4용지 8쪽 분량의 문건을 작성해 외투 주머니에 넣은 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해당 문건은 지난 2일 김씨가 검거될 당시 현장에서 경찰에 압수됐습니다. 이 문건에는 "윤 정부가 들어섰지만 이재명이 당 대표로 나오면서 거대 야당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기에 올인하는 형국이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대로는 총선에서 누가 이기든
      2024-01-06
    • 이재명, "대한민국 3대 위기 처했다"..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서 윤 정부 '직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은 또다시 3대 위기에 처했다. 민주주의도, 민생경제도, 한반도 평화도 모두 붕괴 위기"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고민정 의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김 대통령께서는 돌아가시기 두 달 전까지도 '민주주의와 민생, 남북관계의 평화가 후퇴하고 있다.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난 1년 7개월, 언론탄압과 노동탄압이 되살아났다. 표
      2024-01-06
    • 日노토 강진으로 해안선 최대 175m 확장했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를 덮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일대 해안선이 바다 쪽으로 최대 175m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고토 히데아키 히로시마대 교수 등 조사단이 지진 후 촬영된 항공사진 등을 바탕으로 노토반도 북동부 스즈시~와지마시 약 50km 해안의 지반변동과 쓰나미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습니다. 조사 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지반이 융기해 육지가 넓어졌으며, 특히 스즈시 가와우라에서는 해안선이 바다 쪽으로 175m나 확장했습니다. 확대된 면적
      2024-01-06
    • "판결 번복에 막말까지"...변호사들이 뽑은 '저질' 판사는
      제주지법의 한 판사는 피고인에게 반말로 "반성문 그만 쓰고 몸으로 때워라"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판사는 선고공판에서 앞선 내린 판결을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변호사들이 뽑은 하위 법관들의 '질 낮은' 모습입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이하 서울변회)는 지난 5일 소속 회원 2341명이 지난해 소송을 맡은 사건의 담당 판사 1402명을 평가한 ‘2023년도 법관평가’에서 우수 법관과 하위 법관을 선정해 각각 발표했습니다. 서울변회는 10명 이상의 변호사가 평가한 판사 중에 점수가 낮은 20명
      2024-01-06
    • 與 "쌍특검법 거부권 권한쟁의 청구, 악의적 전략"
      윤석열 대통령의 '쌍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국민의힘이 "악의적 총선용 전략"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민주당의 거부권 권한쟁의심판 청구 전망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특검법안을 무기삼아 대한민국 전체를 정쟁으로 물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쌍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을 가리킵니다. 김 대변인은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재의요구권은 애
      2024-01-06
    • 자연재해 대비 가축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전라남도는 각종 풍수해, 폭설, 폭염,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가축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금 총 100억 원을 확정하고 가입 홍보에 나섰습니다. 가축재해보험은 가입 희망 농가에 예산 범위에서 보험 가입비(농가당 400만 원 수준)의 80%(국비 50%·도비 7.5%·시군비 22.5%)를 선착순 지원합니다. 다만 농가 보험 가입비가 400만 원을 초과하면 320만 원(400만 원의 80%)을 보조 지원합니다. 보험 가입 대상 가축은 소, 돼지,
      2024-01-06
    • 민주당, 공관위 구성 완료..'공정한 공천' 과제
      더불어민주당이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마치고 총선 공천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5일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고려대 명예교수)을 포함한 15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조정식(사무총장), 김병기(수석사무부총장), 이재정(전국여성위원장)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11명을 현역의원이 아닌 외부 인사로 채웠습니다. 박희정 전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 박기영 전국공공노조 부위원장, 박병영 좋은정책포럼 대표 등입니다. 또 원수연 세계웹툰협회 회장과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블록체인 기업) 대표, 유사원 K-아
      2024-01-06
    • 대진연, '김건희 특검' 요구하며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기습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낮 1시 10분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20명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낮 1시쯤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윤석열은 퇴진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친 뒤 용산 대통령실 검문소를 무단으로 넘어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농성 시작 2~3분 만에 출동한 경찰은 학생들을 한 명씩 연행했습니다. 연행 과정에서 거센 저항이 있
      2024-01-06
    • 전라남도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금사업 추진..2023년 143억 모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원년인 2023년,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모금한 기부금이 143억 원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세액 공제, 답례품 제공 혜택 효과로 지난해 12월 초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여 일 만에 43억 원이 추가 모금돼 2023년 143억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22개 시군 중 담양군이 22억 4천400만 원, 고흥군 12억 2천900만 원, 나주시 10억 6천700만 원으로 3개 시군이 1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했습
      2024-01-06
    • 울산의 대왕암공원에 스프레이 낙서…경찰 수사
      울산의 관광명소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울산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대왕암공원의 한 바위에 파란색 스프레이로 '바다남'이라고 적힌 낙서가 발견돼 지자체가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낙서가 적힌 바위는 일반인들이 다니는 산책로는 아니지만 공원 전망대에서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할 계획입니다. 다만 CCTV 영상 보관기간이 길지 않고 낙서 시점도 불명확해 조사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4-01-06
    • 한동훈-이상민 오찬 회동..李 "국힘 입당 숙고 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원장이 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5선의 이상민 무소속 의원과 배석자 없이 단 둘이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한 위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 오찬 회동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회동 장소로 나온 이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입당 결심을 굳혔냐는 질문에 "일단 숙고 중인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이준석 신당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가시화된 건 없고 잘 모르겠다"며 "실제로 아직 구체적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도착한
      2024-01-06
    • "강해 보이려고.." 다방 업주 살해범이 털어놓은 범행 동기
      경기 고양과 양주에서 60대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50대가 강해 보이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5분쯤 강원 강릉시에서 검거돼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로 압송된 57살 이모 씨는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교도소 생활을 오래 하면서 스스로 약하다고 느껴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술만 마시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져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2024-01-06
    • 범행 전날 이재명 습격범 차 태워준 차주, '공범 여부' 참고인 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 습격한 피의자 김모(67) 씨를 범행 전날 차량에 태워준 운전자를 경찰이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쯤 피의자 김씨가 숙소로 이동할 때 이용한 차량 소유주를 불러 승차 경위와 공범 여부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차주를 불러 조사를 끝냈다"며 "조사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주를 참고인 조사 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1일 오후 8
      2024-01-06
    • 만취 난동 남성, 경찰이 쏜 테이저건 12발 맞고 숨져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났습니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등에 따르면 전날 자정이 지난 직후 파리 외곽 몽페르메유의 한 식료품점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1차로 순찰대를 투입했으나 이 남성이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고 얼굴을 때리며 격렬하게 저항하자 추가 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8명으로 늘었고, 이 중 6명이 이 남성을 제압하기 위해 12발의 테이저건을 쐈습니다. 테이저건을 맞은 남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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