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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최초 무인 달 착륙선 "엔진 문제"..실패 위기
      미국 민간 기업이 발사한 세계 최초의 달 착륙선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실패 위기에 놓였습니다. 8일(현지시간) 민간 달 착륙선 페레그린을 개발한 우주기업 애스트로보틱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진체 계통의 문제로 연료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 상태에서 가능한 임무가 무엇인지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위해서는 탐사선이 태양을 바라보도록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여기에 실패했다는 겁니다. 달 표면과 방사능 등을 조사할 로봇을 실은 페레그린은 다음 달 23일 달 앞면에 착륙할 계획
      2024-01-09
    • '의자 없는 지하철' 4호선, 내일부터 시범 운행
      서울 지하철 4호선이 10일부터 열차 한 칸을 의자 없이 운행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전동차 객실 1곳에 의자를 없애는 시범사업을 10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시간 오전 7시부터 9시, 퇴근시간 오후 6~8시에 운행됩니다. 지하철 4호선은 지난해 3분기 최고 혼잡도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였습니다. 공사는 이번 객실 의자 제거 시범사업으로 4호선 열차 1칸의 최고 혼잡도가 최대 40%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객실 의자가 없어 발생할 수 있는 넘어
      2024-01-09
    • 수도권 최대 15cm 폭설..광주·전남, 영하 6도 강추위
      오늘(9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늦은 새벽 서해안과 경기북부내륙, 강원북부내륙 지역에 비나 눈이 시작되겠고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1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경기서해안, 강원북동부 3~8cm, 경기내륙과 경북북동산지, 강원내륙산지 5~15cm로 예보된 가운데 많은 곳은 20cm 이상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 10~40mm, 서울·경기, 강원영서 5~10mm, 그 밖의 지역 5~20mm입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출근길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4-01-09
    • "날 무시해?" 알바 면접서 점장 폭행 30대, 경찰 수사
      치킨집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다 점장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8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한 치킨집에서 점장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10시쯤 아르바이트 면접을 위해 매장을 방문했다가 점장에게 집기류를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점장이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4-01-08
    • 프란치스코 교황 "임신의 상업화 대리모 출산 금지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제사회에 대리모 출산을 금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신년 연설에서 "어머니의 물질적 궁핍을 악용해 아기의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대리모 관행이 개탄스럽다"며 "국제사회가 이런 관행을 보편적으로 금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평화의 길은 어머니 배 속에 있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아기는 언제나 선물이지 결코 불법 거래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2년 6월에도 대리모 출산을 비판
      2024-01-08
    • 이재명 가짜뉴스 생산 지적 총리실, "실무진 보고"
      국무조정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상이 경상이라는 가짜 뉴스 발원지가 국무총리실이라는 지적을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 피습 직후 '1cm 열상으로 경상 추정'이라는 가짜 뉴스를 국무총리실에서 생산·유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8일 "민주당이 언급한 문자는 지난 2일 오전 이재명 대표가 습격당한 직후 현장에 있던 소방과 실무진이 작성한 것"이라며 "본청 상황실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상황실 등에 보고한 문자"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의 생
      2024-01-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08 (월)
      1. 이낙연, "11일 탈당" 표심 변화 주나 2. 양당 구도 비판 확산 신당發 빅텐트? 3. 독감 유행에 약국 '뺑뺑이' 품귀현상 4. '천일야화' 가깝고 먼 서아시아 콘텐츠
      2024-01-08
    • 신안군 전국 최초 연 7.5% '햇빛아동 장학적금' 출시
      신안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햇빛아동 장학적금'을 출시합니다.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연합회, 7개 지역농협 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18세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4천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햇빛아동 장학적금을 오는 4월 출시하기로했습니다. 업무협약에따라 신재생에너지 연합회에서 3%, 지역농협에서 4.5% 금리를 지원해 현 중앙은행 기준금리 3.5% 보다 2배 이상 높은 연 7.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햇빛아동장학적금#최대4천만원#전국최초#신안
      2024-01-08
    • 전교생 장학금 지급 약속한 강진 북초..결국 폐교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해 화제가 됐던 강진 북초등학교가 문을 닫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강진북초등학교와 여수 돌산초 월호분교, 봉덕초 평사분교, 여수 소라초 신흥분교, 그리고 순천 승주초 죽학분교 등 5개교를 오는 3월 1일 자로 폐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962년 개교한 강진북초등학교는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안간힘을 썼지만 학생은 늘지 않았습니다. #장학금#강진북초#폐교
      2024-01-08
    • 검찰, 16억원 빼돌린 보조금 브로커 구속기소
      유령 직원을 업체에 등록해 고용 보조금과 실업급여 등 수십억원을 빼돌린 보조금 브로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명의대여자 120명을 모집한 뒤 이들을 34개 업체에 유령 직원으로 등록해 고용보조금과 실업급여 등 1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3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브로커 A씨와 공모한 또 다른 사업주나 명의대여자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01-08
    • '순천 쇠구슬 테러'..범인은 중학생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쇠구슬 테러'는 10대 중학생들의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11일과 30일 순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름 1cm 쇠구슬을 던져 세대 창문과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누가 더 멀리 던질 수 있는지 장난으로 쇠구슬을 던졌다"는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8
    • 멀고도 가까운 서아시아의 문화..ACC, '천일야화''히잡' 전시 눈길
      【 앵커멘트 】 우리에게 멀지만 가까운 서아시아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색적인 전시회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야기 천일야화의 기원과 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고 이슬람의 여성 복식을 실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 기자 】 현명한 왕비 세헤라자드가 폭군을 달래기 위해 천일 밤 동안 들려준 이야기 천일야화. 오랜 세월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랑받아 온 이 이야기의 기원 등을 살피는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 싱크 : 무함마드 무스타
      2024-01-08
    • 부동산 실거래 거짓 신고한 매도자 등 적발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를 한 매도·매수자와 공인중개사 등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를 실시해 실제 거래 가격과 다른 가격을 신고한 매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허위·지연 신고와 탈세 의심 등 위반사항 25건, 38명에 대해 행정처분과 국세청 통보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상반기에도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 의심 사례 186건을 조사해 40건을 적발했습니다.
      2024-01-08
    • 광주·전남 '영하 6도'..모레까지 눈 또는 비
      내일(9일) 광주·전남 전역이 영하권에서 출발하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3도, 곡성 영하 6도 등 영하 6~0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8도, 순천 7도 등 6~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20m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전남동부 내륙지역에는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2024-01-08
    • "약 찾아 약국 뺑뺑이" 독감 유행에 '비상'
      【 앵커멘트 】 요즘 독감이 유행하면서 약국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독감 약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시민들이 약을 구하러 발품을 파는 이른바 '약국 뺑뺑이'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에 사는 A씨는 지난주 아이의 기침 시럽약을 사러 광주의 한 약국까지 올라왔습니다. 집 근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주변 약국에서 이 약을 구하지 못해 광주까지 찾아온 겁니다. 약을 사기 위해 찾아간 약국만 5곳이 넘습니다. ▶ 인터뷰 : 정경훈 / 약사 -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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