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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cm 때문에' 입주 앞둔 김포 아파트..고도제한 위반 '승인 불가'
      입주를 앞둔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 제한을 어겨 입주 승인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김포고촌역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입주를 위한 사용검사 요청에 대해 한국공항공사는 불가 통보를 했습니다. 공사는 "신축 중인 8개 동 가운데 7개 동이 고도 제한 높이를 0.6m 이상 초과했기 때문에 사용허가가 불가하다"고 불가 이유를 밝혔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시공 중인 399세대 아파트로, 김포공항과 4㎞ 이내 거리에 있어 공항시설법에 따라 건축물 높이 규제를 적
      2024-01-10
    • 영하 5도 '쌀쌀' 최대 10㎝ 눈..광주·전남 눈·비
      수요일인 10일 오후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1cm 내외 △강원 3~8cm(많은 곳 10cm 이상) △충북 3~8cm(많은 곳 10cm 이상) △전북 3~8cm(많은 곳 10cm 이상) △대구·경북·경남 1~5cm △제주도산지 3~8cm 등입니다. 비교적 기온이 높은 곳은 눈 대신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5~10㎜ △강원 영동과 충청권, 대구, 경북 내륙, 경남, 울릉도·독도,
      2024-01-10
    • 프랑스 새 총리에 역대 최연소에 동성애자, 34세 아탈
      프랑스에서 역대 최연소인 34세 총리가 등장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새 총리에 가브리엘 아탈 현 교육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정 과제를 풀어 나가는 아탈의 에너지와 헌신을 믿을 수 있다"며 임명 사실을 밝혔습니다. 아탈 총리는 1984년 38세에 임명된 로랑 파비위스 총리의 기록을 깨고 프랑스 최연소 총리가 됐습니다.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총리이기도 합니다. 그는 8일 사임한 엘리자베트 보른 전 총리의 뒤를 잇게 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3년 남은 자신의 임기에
      2024-01-09
    • 국민연금·기초연금 이달부터 더 받는다..3.6% 인상
      이달부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각각 3.6% 인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모두 3.6% 올리고,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지급되는 부양가족연금도 3.6%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기준 국민연금 평균인 62만 원을 받던 연금 수급자는 이달부터 3.6% 오른 64만 2천320원을 받게 됩니다. 65세 이상 전체 노인 인구 중 소득하위 70%(올해 약 701만 명)에게 주는 기초연금도 1인 가구 기준 지난해 32만 3천180원이던 기초
      2024-01-09
    • 홀로 살던 5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
      홀로 살던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로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병이 있고, 주거비 등을 지원받으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2024-01-09
    • '머리카락 자르고 무차별 폭행'..결혼 두 달 만에 아내 살해한 20대
      결혼 두 달 만에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편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9일 살인과 특수상해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 A씨에 대한 상고를 변론 없이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부산 수영구 자택에서 30대 아내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의 폭행이 시작된 건 결혼한 지 한 달여만이었습니다. A씨는 아내가 이성 문제를 지적하자 "네가 밖에 못 나가게 머리카락을 자르겠다"며 머리카락을 잘랐고 "발목
      2024-01-09
    • 개식용금지법 통과.."역사적 순간" vs "먹을 권리 강탈"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개를 도살하거나 기르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 식용 금지법'이 9일 국회를 통과하자 동물단체와 육견협회가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동물단체 등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자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등 동물단체는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를 식용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우리 사회의 의지를 법으로서 명확히 표명한 것"
      2024-01-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09 (화)
      1. 한자리에 모인 신당 세력..빅텐트 현실화? 2. 정부 공급 대책에도 과일값 폭등세 지속 3. 중앙공원 선분양 전환 요청.."기부액 증액" 4. '3년간 100억' 교육발전특구 공모 '잰걸음'
      2024-01-09
    • 라따뚜이가 실화.."창고 정리하는 생쥐 포착"
      영국 웨일스의 홀브룩 씨는 최근 자택 창고를 누군가 밤사이 정리한 것을 보고 야간 투시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정리의 주인공은 바로 작은 쥐 한 마리였습니다. 쥐가 나타나 작업대에 놓인 물건들을 상자 안에 넣어 정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8일 영국 가디언과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카메라에 찍힌 흑백 영상에는 쥐가 드라이버, 빨래집게, 전선 등을 입에 물고 상자 안으로 기어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외신은 쥐가 요리 못하는 청년을 도와 음식을 만든다는 애니메이션 '라따뚜이'(2007)를 연상케 한
      2024-01-09
    • '갑질 의혹' 남구청 간부 공무원 직위 해제
      직장 내 갑질 의혹을 받는 남구청 간부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상급자의 지위를 이용해 직원들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키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A 과장에 대해 오늘(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무원노조 남구지부는 성명을 내고 A과장에 대해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중징계 처분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2024-01-09
    • 성암복지문화재단, 학생 36명에 학자금 9,600만 원 지원
      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오늘(9일) 열린 학자금 수여식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생 8명과 대학생 28명 등 36명에게 학자금 9,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학자금과 중증환자 치료비 지원, 불우이웃 돕기 등에 10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2024-01-09
    • 보육대체교사 농성장 텐트 철거 공무원 송치
      광주 보육대체교사 농성장의 텐트를 무단 철거한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광주시청 1층에 설치된 광주사회서비스원지부 소속 보육대체교사들의 농성장의 텐트를 치우고 벽보를 뗀 혐의로 광주시청 소속 5급 공무원 A씨 등 3명을 송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농성장 운영에 불만을 갖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1-09
    • 광주·전남 내일 아침까지 눈 또는 비
      광주·전남에는 내일(10일)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동부내륙 1~3cm, 광주전남 중부내륙 1cm 안팎으로, 5~10mm의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나 비가 얼 수 있다며 빙판길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1-09
    •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올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 3억 원이 반영돼 올 상반기 안에 최적의 노선을 마련하는 등 차기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에는 2조 6천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초고속도로 #광주-영암 #용역
      2024-01-09
    • "3년간 100억 원" 교육발전특구 공모 '잰걸음'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의 핵심 지방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공모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교육 격차를 줄여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취지인데요. 선정되면 규제가 완화되고 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지역 교육당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에 진학한 뒤 창업과 취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 정착하게 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의 최종 목표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교육 격차를 좁혀 균형발전은 물론 저출산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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