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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벼농사 일등 공신 ‘중경제초기’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친환경 벼 생산 농가의 잡초 제거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편익을 위해 친환경 중경제초기를 지원합니다. 친환경 벼는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는 친환경농법 특성상 일반 관행 벼 재배에 비해 제초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잡초 방제가 친환경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지만,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운 친환경 농가에서 적기 제초작업은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중경제초기는 벼 모내기 이후 작물 사이의 토양을 갈아주는 작업인 중경을 제초작업과 동시에 할 수 있는 농기구로, 잡초방제 효과가 매우 큽니다. 특히 중경
      2024-03-02
    • "한·일 역사 속의 비밀과 수수께끼 풀어낸다"
      일본의 역사가들이 기록한 역사 자료를 통해 한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 면면을 들여다 본 책이 출간됐습니다. 평소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관계 연구에 관심을 쏟아온 68살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일본 문헌 속의 한일 고대사'(한강출판사 刊)를 펴내 한·일 간 지속된 역사 교류 문제를 재조명했습니다. 행정 관료였던 필자는 지난 2001년 국무총리실 외교안보심의관으로 재직하면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의 한국 연구진 지원 책임자로서 한·일고대사 실무를 맡았던 시기부터
      2024-03-02
    • 전남교육청 이주배경 학생 학력인정 위탁교육 기관 공모..한국어 집중 교육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 이주배경학생(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과 한국국적 외국출신 학생들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합니다. 공모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지정된 위탁교육기관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이주배경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정(KSL) 기반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문화 중심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학급에 들어가 기 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을 통해 학교
      2024-03-02
    • '명룡대전'확정.. 민주, 이재명 계양을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일 이재명(인천 계양을) 대표와 조정식(5선·경기 시흥을) 사무총장 등을 현 지역구에 단수 공천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한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단수 공천 4곳, 경선 지역 4곳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에 단수 공천되면서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명룡 대전'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최근 공천 파동과 관련해 불출마 요구가 나왔던 친명(친이재명)계 조정식 사무총장도 경기 시흥을에서 6선에 도
      2024-03-02
    • '야간수색했지만..' 제주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2명 아직 못 찾아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해경의 야간 수색에도 아직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이후 야간에도 해경 경비함정 5척과 관공선 1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전복 선박 주변과 해수 유동 예측 결과를 고려한 수색 구역에서 집중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당초 조명탄도 투하할 계획이었지만 눈이 내리고 구름도 낮게 깔리며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이 있었고, 조명탄도 투하하지 못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이틀째
      2024-03-02
    • '딱 걸렸다' 차량털이 CCTV에 생중계..5분 만에 '덜미'
      차량털이 광경이 CCTV에 생중계된 범인이 현장서 붙잡혔습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히고 있는지 모른 채 차량 털이 범행을 하던 30대가 범행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112상황실 직원들과 곧장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2일 오전 1시 50분쯤 춘천시청 CCTV 관제센터로부터 "춘천시 운교동 골목길에서 남성 1명이 주차된 차들 문을 당기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112상황실 직원들이 즉시 확인한 해당 CCTV 영상을 통해 차량털이범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상황실은 곧장 출동 최고 단
      2024-03-02
    • 5·18 진상조사위 "사망 원인 총상 81%..10대 58명 숨져"
      1980년 5·18 민주화운동 기간 사망 166명, 행방불명 179명, 부상 2,617명 등 수많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정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또 한 번 나왔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1980년 5월 당시의 모든 사망 사건을 166건의 개별 사건으로 하나하나 분석해 국가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조사위는 민간인 부상의 가해 주체도 공권력임을 재확인했고, 지금까지 인정받지 못한 행방불명자 105명의 5·18과의 연관성을 소명했습니다. - 사망자 81% 총
      2024-03-02
    • 민주당 공천심사 '오락가락'..서구갑 2인 경선·이개호 단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지역 공천 심사가 오락가락 뒤집히면서 극심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재심위)가 의결했던 광주 서구갑과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재심 결정을 기각했습니다. 재심위는 당초 공관위의 서구갑 송갑석 현 의원과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2인 경선을, 박혜자 전 의원을 포함한 3인 경선으로 변경했지만 최고위 기각으로 공관위 원안대로 진행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구갑은 다시 송 의원과 조 전 부시장
      2024-03-02
    • [영상]민주, '홍영표 컷오프' 확정..동작을 류삼영 공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일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 공천 배제(컷오프) 문제를 논의했으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배제' 결정을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동작을에는 영입 인재인 류삼영 전 총경을 전략 공천해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 대해 '단수 공천 아닌 경선' 결정을 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아 단수공천이 확정됐
      2024-03-02
    • [남·별·이]'소설 쓰다가 문화재에 끌렸다' 화순군청 심홍섭 학예사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지역소멸의 시대, 시나브로 마을이 사라지는 현실 속에 조상의 숨결이 깃든 '옛것'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게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남 화순군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25년째 근무하고 있는 59살 심홍섭 학예사가
      2024-03-02
    • "'좋아졌다'소리 듣고 싶어요" '90SV' KIA 정해영, 올 시즌 시작부터 다르다 [케스픽]
      "되게 좋았네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정해영 선수가 볼펜피칭 후 전한 말입니다. 정해영은 올해로 데뷔 5년 차, KIA타이거즈의 부동의 마무리투수로 90세이브를 올렸고 리그 최연소 100세이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엔 3승 4패 평균자책점 2.92의 성적과 함께 무려 23개의 세이브를 쌓았는데요. 단지 기록만 본다면 아쉬울 게 없는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정해영에에겐 데뷔 이래 가장 어려운 시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즌 초 급격하게 떨어진 130km/h대의 구
      2024-03-02
    • [예·탐·인]섬유예술가 박영희 "한민족의 오방색, 자연에서 되찾아"(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새 순 돋는 봄 어귀에 들어서며 자연 속의 색을 뽑아 염색기법으로 새로운 개념의 회화영역을 넓혀가는 작가를 찾아갑니다. 매화꽃 하얗게 눈 뜨는 뜨락에 햇살도 따스하게 내려앉은 전남 화순군 도곡면에 자리한 천연염색 전문 '풀빛갤러리'입니다. 이곳은 남도의 자연색감을 되살린 입
      2024-03-02
    • '루이뷔통 싹쓸이족 못잊어'…LVMH, 중국시장 공략 드라이브
      세계 최대 명품 그룹으로 꼽히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인구 14억명에 달하는 중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LVMH는 그룹 전체 글로벌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더 높이고자 베이징 매장을 웅장한 형태로 치장하고 상하이와 선전 등에 화려한 외관의 플래그십을 건설하는 등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하와이'로 알려진 대표적 관광지 하이난에는 대규모 쇼핑&midd
      2024-03-02
    • 나스닥 하루 만에 최고치 갈아치워…AI 훈풍 타고 '고공비행'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3.02포인트(1.14%) 오른 16,274.9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장중·종가를 모두 포함해 사상 최고치입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1년 11월 19일 이후 2년 3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16,091.92를 하루 만에 넘어섰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이전 장중 최고치는 2021년 11월 22일에 기록한 16,212.23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
      2024-03-02
    • 자사 경영난에 감사로 있는 회삿돈 수억 빼돌린 40대 징역형
      운영하는 회사가 경영난을 겪자 감사로 있는 다른 회사의 돈을 빼돌린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9단독은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47살 최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A사를 운영하던 최씨는 지인이 설립한 B사에서도 감사로 일하며 자금을 관리했습니다. B사 대표의 신임을 얻은 최씨는 2018년 10월∼2020년 8월 59차례에 걸쳐 3억 5천여만 원을 자기 계좌로 이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사가 경영난을 겪자 B사의 법인카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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