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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김영주, 채용비리 설명 못해 0점"..김영주 "이재명, 다급했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함께하지 못해 참으로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김영주 부의장이 민주당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든 이유는 '채용비리'라고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원께서 평가 결과에 대해서 매우 흡족하지 않으셨던 거 같다"며 "공직자 윤리 항목이 50점 만점인데 채용 비리 부분에서 소명하지 못하셨기에 50점 감점하는 바람에 0점 처리됐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24-03-03
    • 여성 직장인 10명 중 4명 "같은 일 하고, 남자보다 적게 받았다"
      여성 직장인 10명 중 4명이 같은 일을 하는 남성에 비해 임금을 더 적게 받은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해 성별에 따른 임금 차별을 겪었다'는 응답은 여성 40.6%, 남성 21.8%로 집계됐습니다. '모집과 채용 시 성별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성의 34.6%, 남성의 22.0%가 '있다'고 답했고, '교육·배치·승진에서 성별에
      2024-03-03
    • 꽃샘추위 차츰 누그러져..광주·전남 등 남부지방 비 소식
      월요일인 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차츰 올라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늦은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저녁부터 전라권과 경남 등 남부지방에 비 소식도 있겠습니다. 비는 오는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강한 남풍에 따뜻한 공기가 함께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산지와 동해안 등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5일
      2024-03-03
    • 조국혁신당 창당.."검찰 독재정권 종식시켜야 할 소명"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새 정당 '조국혁신당'이 정식 창당했습니다. 3일 조국혁신당은 "검찰 독재의 조기종식과 민주공화국 가치 회복"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이날 조국혁신당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원 등 3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조 전 장관을 당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조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책임자로서 정치검사의 준동을 막지 못하고 검찰 공화국 탄생을 막아내지 못한 과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2024-03-03
    • 부주의 운전 커피 매장 승용차 돌진..1명 부상
      운전 부주의로 승용차가 건물 1층 점포로 돌진하면서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으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손님 1명이 부상을 입고 매장 유리 벽면과 집기 등이 파손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를 하던 중 액셀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운전사고 #교통사고
      2024-03-03
    • '지지율 고전' 남편 위해 재선 운동 뛰어든 질 바이든 여사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 리스크 등으로 지지율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을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2일(현지시각) "바이든 여사가 남편의 재선 운동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지난 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바이든-해리스를 위한 여성 연합'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맹폭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조(바이든 대통령)가 의제의 중
      2024-03-03
    • 민주, "국민의힘, 입틀막·기득권 공천..민주당 공천이 더 나아"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민의힘의 4·10 총선 공천에 대해 '김건희 여사 방탄을 위한 사천(私薦)', '입틀막(입을 틀어막다) 공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당 상황실장인 김민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의 과정과 결과라는 면에서 민주당 공천은 최소한 국민의힘 공천보다는 낫다"며 "안정적으로, 정해진 룰대로 당원과 주민들의 객관적 다면 평가와 심사를 거쳐서 상당한 교체와 변화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민주당 공천의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에 비해서 국민의힘 공천은 한동훈, 윤재옥 두
      2024-03-03
    • 이준석, 한동훈 겨냥.."왕관 무게만큼 느끼게 될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왕관의 무게만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날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 출연해 "요즘 행복하시죠. 근데 그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들 참 많았다. 저를 포함해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다음까지 계속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좀 고민해보셔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자기 당 대표가 차은우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 대 30분 동안 눈보라 맞으며 기다리다 폴더 인사하며 사과한 사람 중 누가 더 아부꾼이냐'는 질문에
      2024-03-03
    • 유튜브에 이강인 가짜뉴스 361개.."2주 새 7억 번 듯"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내에서 다툼을 벌인 사실이 알려진 뒤 일명 '탁구 게이트'에 중심에 섰던 이강인 선수에 대한 가짜뉴스가 유튜브에서 계속 생산·유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동영상 콘텐츠 맥락 분석을 하는 인공지능(AI) 기업 '파일러'에 따르면 해당 이슈가 알려진 지난달 1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이강인 관련 가짜뉴스 콘텐츠로 감지된 영상은 총 361개, 채널 195개가 확인돼 광고 게재가 차단됐습니다. 해당 영상들의 총 조회 수는 무려 6,940만 8,099회에 이르는
      2024-03-03
    • 與 공천 탈락에 분개..이틀 연속 분신소동 벌이다 현행범 체포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끝내 체포됐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위원장은 오후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리고 몸에 불을 붙이려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지됐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을 방화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틀 연속 분신소동을 벌여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협한 점을 근거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해 입건할
      2024-03-03
    • 한총리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 비우면 정부 의무 이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정부가 정한 복귀 시한(2월 29일)을 넘겨서까지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을 향해 "스승과 환자, 나아가 전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을 정부는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복귀를 요청한 지 3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을 비우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헌법
      2024-03-03
    • CCTV 속 포착된 '꽁지머리'..외제차털이범 5개월 만 검거
      새벽 시간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상대로 상습 절도를 한 40대가 '꽁지머리'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3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새벽 시간대 남양주시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의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11차례에 걸쳐 총 2,5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열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외제 차량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2024-03-03
    • 의협 "의사 무시하고 탄압하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은 3일 "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히려 탄압하려 든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 인근에서 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대회사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의사가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을 '의료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이에 사명감으로 자기 소명을 다해온 전공의가 스스로 미래를 포기하며 의료 현장을 떠났다"고
      2024-03-03
    • '또다시 말실수' 바이든..최악 직무평가에 호감도도 트럼프에 뒤져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잇따라 말실수를 한 데 이어 직무 평가에서 최악의 성적표까지 받아 들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1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품 공수 계획을 발표하던 중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를 혼동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더 해야 하며, 미국은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우리는 요르단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 함께 항공으로 우크라이나에 구호품을 뿌리는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
      2024-03-03
    • 인도서 남편과 여행 중인 스페인 관광객 집단 성폭행..용의자 추적 중
      인도에서 오토바이로 남편과 함께 여행 중이던 스페인 여성 관광객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일(현지시각) 현지 매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밤 동부 자르칸드주 둠카 디스트릭트(행정단위)에서 일어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스페인 국적인 남편과 함께 텐트를 치고 자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폭행당한 데 이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함께 폭행당해 병원 치료를 받는 남편은 최소 7명의 남자가 범행했다고 경찰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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