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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헬스장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아무도 없었다"
      무인 헬스장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북구의 한 24시간 무인 헬스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날 운동을 하러 나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헬스장을 찾은 가족이 러닝머신 근처에 쓰러져있던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헬스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CCTV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청은 해당 헬스장에 대한 행정 처분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행
      2024-03-07
    • "경찰이 왜 이래?"..만취 경찰,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폭행
      만취한 현직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A씨가 보호조치를 위해 출동한 여성 경찰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울 강동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순경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한 달 새 이같은 경찰들의 비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서울 강북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경사가
      2024-03-07
    • 광주FC, 브라질 수비수 브루노 영입..중앙 수비 강화
      광주FC가 K리그 이적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브라질 출신 수비수 브루노 올리베이라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습니다. 프로축구 광주FC는 7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FK 벨레주 모스타르에서 중앙 수비수 브루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FC는 아론(대전), 티모(청두) 등의 이적으로 부족했던 중앙 수비에 힘을 싣기 위해 브루노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브루노는 187cm, 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녔으며 헤딩이 좋아 세트피스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 빠른 스피드를 갖춰 역습
      2024-03-07
    • "게임은 시작됐다" 전 여친 빌라 공동현관 드나든 남성 '주거침입'
      별도의 잠금장치가 없는 다세대 주택 공동현관이라도 무단으로 들어가 피해자에게 불안감을 일으킨 경우 주거 침입으로 봐야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2021년 6월 헤어진 연인이 사는 빌라에 찾아가 '게임은 시작됐다'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현관문에 걸어놓은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다세대 주택은 공공기관과 상가와 비교할 때 사생활 및 주거 평온 보호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큰 곳"이라며 "외부인의 출입이 일반적으로 허용된다고 보기
      2024-03-07
    • 파리 올림픽 포스터 공개..'환상적인 디테일' vs '정체성 왜곡'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AFP통신은 이날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걸린 2024 파리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공식 포스터엔 파리의 상징적인 건물들이 그려졌습니다. 프랑스 예술가 위고 가토니가 제작한 포스터는 특이하게 두 장을 합치면 하나의 일러스트로 연결되는 형태입니다. 평등 정신에 따라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구분하는 않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전
      2024-03-07
    • '갈라지고 녹슬고' 40년 낡은 집 대신 새집 찾은 7남매 다둥이 가족
      7남매 다둥이를 키우고 있는 한 모 씨 부부는 얼마 전 40여 년이 된 옛집을 떠났습니다. 방이 5개나 되는 새로운 2층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보성군 문덕면 운곡마을에서 7남매 가정을 위해 추진된 '사랑의 집 짓기' 입주식이 열렸습니다. 새집에 입주하는 한 씨 부부의 가정은 첫째 23살부터 막내가 4살인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입니다. 새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9식구는 방 3개에 40여 년의 세월이 지난 낡은 집에 살았습니다. 이들이 살던 집 벽면엔 금이 가고, 집 안 곳
      2024-03-07
    • 김행 "이재명·조국, 윤석열 정권 심판?..헛된 망상, 말도 안 되는 국기 문란"[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권 일각에서 주장하는 총선 윤석열 정권 심판론에 대해 김행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은 "심판은 무슨 심판이냐"며 "말도 안 되는 얘기, 헛된 망상"이라고 직설적으로 무시했습니다. 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김행 전 비대위원은 "민주당은 공천 논란이 지나가고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윤석열 정권 심판론으로 다시 구도나 프레임이 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저는 헛된 망상이라고 봐요"라고 단칼에 잘랐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총선 구도가 '한동훈 대 이재명', '이재명 대 한동훈'으로
      2024-03-07
    • 민주 탈당파 홍영표·설훈 새미래와 '민주연대' 결성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4선 홍영표 의원과 5선 설훈 의원이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민주연대'를 결성합니다. 홍영표·설훈 의원과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 등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심판, 이재명 방탄 청산을 바라는 모든 분과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 혐의자를 옹호하고 방탄한 이재명의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 독재를 가능하게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 이재명당"이라면서 "'진짜 민주당'으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
      2024-03-07
    • '비명 학살의 밤'..민주 "정당한 경선 결과 동의 못해"·국힘 "정해진 수순"[박영환의 시사1번지]
      6일 밤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일부 언론이 '비명 학살의 밤'이라는 표현을 쓴 것과 관련,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논평이 엇갈렸습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7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정말 동의할 수 없는 표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학살이라고 하면 예전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총재 때처럼 아예 경선의 기회가 없이 공천 컷오프를 발표한 것은 '학살'이라는 표현을 전 언론이 썼다"며 "하지만 6일 발표된 민주당 경선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 참여 경선이 있어서 당
      2024-03-07
    • '밤이 되었습니다' 촬영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제작 명소로
      OTT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가 촬영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영화와 드라마 제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개관한 GCC는 스튜디오 기반 영상촬영, 연구개발, 실증, 기업성장지원, 체험공간 제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특히 1,480㎡ 규모의 실감콘텐츠제작스튜디오, 10G 네트워크, 4K이상 방송전문영상카메라, 11개 미디어서버, 4K고해상도 카메라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가상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넥플릭스와 U+tv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2024-03-07
    • '비닐하우스 폐비닐 수거하다가'..비닐에 감겨 숨진 40대
      폐비닐을 수거하던 40대 남성이 비닐에 감겨 숨졌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쯤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비닐하우스 주인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상반신은 비닐에 감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비닐 감는 기계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중 몸이 끼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비닐 #비닐하우스
      2024-03-07
    • 한동훈, "비서가 몸종? 이재명 '배우자실' 황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순천을 지역구에 전략공천 됐다가 경선으로 바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예비후보에 대해 "'배우자실'이 있었다는 것도 국민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 예비후보를 이 대표 부인 김혜경 씨의 '비서'로 표현하자 민주당이 '비서가 아닌 선대위 배우자실 부실장'이었다고 반박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서 자기 측근이나 이런 부분을 챙기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나"고 덧붙였습니다.
      2024-03-07
    • '만취 운전' 사고 낸 뒤 뺑소니, 잡고 보니 경찰?.. 시민이 붙잡아
      밤사이 대구에서만 경찰 2명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6일 밤 11시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우체국 앞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49살 A 경감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습니다. A 경감은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의 추격 끝에 2.6km가량 떨어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감은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4-03-07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7일 오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수사 대상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의 관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심 법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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