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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전국 대부분 '영하권' 출발..한낮에도 찬바람
      금요일인 8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8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1도, 춘천 영하 5도, 대전 영하 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6도, 춘천 7도, 대전 8도, 부산 12도 등 5~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9도, 순천 10도, 목포 7도 등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새벽 한때 전남 서해안과
      2024-03-07
    • 잇단 민원에 숨진 공무원.. 이번엔 가해자 신상털기 악순환 "인과응보"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온라인 카페에서 신상정보까지 공개된 공무원이 숨진 가운데 이번엔 가해자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포시 9급 공무원 A(39)씨가 숨지기 전 A씨의 신상 정보를 온라인 카페에 공개한 B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들은 B씨의 실명뿐 아니라 SNS 계정, 소속 직장, 사진 등을 올리면서 "공무원 신상 공개하더니 인과응보"라거나 "어떤 기분일지 똑같이 느껴봐야 한다"고 썼습니다. B씨가 실제로 A씨의 신상을 유포한 당사자인지는 확인되
      2024-03-07
    • "의사 집단이 더 무섭다" 병원 남은 전공의 색출하는 의사들
      집단사직에 동참하지 않는 전공의 색출이 두려워 억지로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7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전공의라고 소개한 A씨는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저는 사실 업무개시명령이나 3개월 면허정지보다 제가 속한 의사 집단이 더 무섭다"라고 올렸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직장과 직업을 인증해야만 가입 등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는 "앞으로 3~4년을 선후배, 동기들과 지내야 하는데 눈초리와 불이익을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며 "어쩔 수 없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2024-03-07
    • "경찰 아니었네!" 불법체류자 인질극 30대 구속기소
      경찰관을 사칭해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를 인질로 잡고 금품을 빼앗은 내국인 2명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1부는 인질강도와 공무원자격사칭 등의 혐의로 30대 A씨 등 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11일, 인질로 잡은 태국인의 현지 가족에게 피해자 사진을 전송한 뒤 풀어주는 대가로 149만 원 상당의 태국 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이어서 수사기관에 범죄를 신고하기 어렵단 점을 악용해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2024-03-07
    • 오타니의 신부, 공개될까?.. 캐리커쳐 공개 선례에 '눈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선수 오타니 쇼헤이(29)가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하면서 신부의 정체가 공개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오타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야구선수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해 팬들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그다음 날, 약속대로 LA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장에서 관련 취재에 응했지만 아내의 신상은 꽁꽁 숨겨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타니가 소셜미디어와 일본 언론 인터뷰
      2024-03-07
    • "불 잘 붙는지 보려고"..갈대밭 5천여㎡ 태운 40대 구속
      갈대밭에 잇따라 불을 붙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4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낙동강 변 상수원보호구역 내 갈대밭에 불을 붙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1시간 뒤, 1.5km 떨어진 갈대밭에 또다시 불을 지른 혐의도 받습니다. 이 불로 갈대밭 4,958㎡가 탔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다음날인 지난 3일, 화재 현장에서 약 20km 떨어진 자신의 집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갈대밭에 불이 잘 붙는지 궁금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4-03-07
    • 아내 출산하러 집 비운 사이 후배 성폭행한 20대
      아내가 출산하러 간 사이 아내의 후배를 성폭행한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7일 수원지법 형사14부 심리로 진행된 A씨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 사건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아내의 후배 일행과 술을 마신 뒤 피해자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의 아내는 출산으로 집을 비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직후 피해자에게 "교
      2024-03-07
    • MLB 월드투어 나설 '팀 코리아' 명단 확정..'사생활 논란' 나균안 제외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 나설 '팀 코리아'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KBO는 7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스프링캠프 현장 방문해 확인한 선수 부상 재활과정, 컨디션 등을 바탕으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에 출전할 '팀 코리아'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구단 별로 보면 SSG와 롯데가 각각 5명, 두산과 한화가 각각 4명, KT, NC, KIA가 각각 3명, LG와 삼성, 키움, 상무가 각각 2명씩입니다.
      2024-03-07
    • '별이 흐르는 광주의 밤'..국립광주과학관서 밤하늘 관측해요!
      국립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가 우주 속 아름다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3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운영합니다. 별빛학교는 천문우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달 20일에 운영됩니다.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여행을 하며 별자리를 찾아보고, 1.2m 반사경을 가진 대형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해 볼 수 있습니다. 밤하늘 관측대장은 천체망원경에 대해 배우고 직접 사용해보는 망원경 체험교육으로 이달 21일에 운영됩니다. 참가자는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해보고
      2024-03-07
    • 무인 헬스장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아무도 없었다"
      무인 헬스장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북구의 한 24시간 무인 헬스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날 운동을 하러 나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헬스장을 찾은 가족이 러닝머신 근처에 쓰러져있던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헬스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CCTV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청은 해당 헬스장에 대한 행정 처분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행
      2024-03-07
    • "경찰이 왜 이래?"..만취 경찰,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폭행
      만취한 현직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A씨가 보호조치를 위해 출동한 여성 경찰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울 강동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순경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한 달 새 이같은 경찰들의 비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서울 강북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경사가
      2024-03-07
    • 광주FC, 브라질 수비수 브루노 영입..중앙 수비 강화
      광주FC가 K리그 이적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브라질 출신 수비수 브루노 올리베이라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습니다. 프로축구 광주FC는 7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FK 벨레주 모스타르에서 중앙 수비수 브루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FC는 아론(대전), 티모(청두) 등의 이적으로 부족했던 중앙 수비에 힘을 싣기 위해 브루노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브루노는 187cm, 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녔으며 헤딩이 좋아 세트피스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 빠른 스피드를 갖춰 역습
      2024-03-07
    • "게임은 시작됐다" 전 여친 빌라 공동현관 드나든 남성 '주거침입'
      별도의 잠금장치가 없는 다세대 주택 공동현관이라도 무단으로 들어가 피해자에게 불안감을 일으킨 경우 주거 침입으로 봐야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2021년 6월 헤어진 연인이 사는 빌라에 찾아가 '게임은 시작됐다'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현관문에 걸어놓은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다세대 주택은 공공기관과 상가와 비교할 때 사생활 및 주거 평온 보호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큰 곳"이라며 "외부인의 출입이 일반적으로 허용된다고 보기
      2024-03-07
    • 파리 올림픽 포스터 공개..'환상적인 디테일' vs '정체성 왜곡'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AFP통신은 이날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걸린 2024 파리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공식 포스터엔 파리의 상징적인 건물들이 그려졌습니다. 프랑스 예술가 위고 가토니가 제작한 포스터는 특이하게 두 장을 합치면 하나의 일러스트로 연결되는 형태입니다. 평등 정신에 따라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구분하는 않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전
      2024-03-07
    • '갈라지고 녹슬고' 40년 낡은 집 대신 새집 찾은 7남매 다둥이 가족
      7남매 다둥이를 키우고 있는 한 모 씨 부부는 얼마 전 40여 년이 된 옛집을 떠났습니다. 방이 5개나 되는 새로운 2층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보성군 문덕면 운곡마을에서 7남매 가정을 위해 추진된 '사랑의 집 짓기' 입주식이 열렸습니다. 새집에 입주하는 한 씨 부부의 가정은 첫째 23살부터 막내가 4살인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입니다. 새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9식구는 방 3개에 40여 년의 세월이 지난 낡은 집에 살았습니다. 이들이 살던 집 벽면엔 금이 가고, 집 안 곳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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