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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승진.."강력한 리더십 필요"
      정용진 신세계그룹 총괄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유통 시장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한 위기 요인이 쏟아지고 있어 그만큼 '강력한 리더십'이 더욱 필요해졌다"며 "정용진 회장 승진을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가고자 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말 경영전략실을 기능 중심의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고, 대대적 혁신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쿠팡이 지난해 매출 31조 8천 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마트를 추월하는 등 이커머스의 성장으로 유통 공룡 대기업들이 위협
      2024-03-08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체 상해보험 지원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장성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상해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비용을 보장을 추진하고, 39개 시설 종사자 699명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시설종사자의 보험비는 무료로 연간 발생하는 2만 원의 보험료 가운데 1만 원은 정부, 1만 원은 장성군이 개인 부담분을 군비로 지원합니다. 보장기간은 3월 1일부터 1년이며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3-08
    • "사직 전 병원 자료 삭제하라" 의대생 아닌 현직 의사였다..경찰 수사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는 글을 게시한 작성자가 현직 의사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게시글 최초 작성자를 특정해 6일 피의자 A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어 "피의자는 현재 서울 소재 의사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소환조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의사나 의대생이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는 '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2024-03-08
    • 고속도로 단독사고 수습하던 7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운전자가 후속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장성군 장성읍 성산리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 방면 출구 쪽 갓길에서 70대 A씨가 50대 B씨의 1t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고속도로 시설물을 들이받는 단독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차 밖에 나와 있다가 후속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24-03-08
    • [남·별·이]'의료인에서 시낭송가로' 조성식 시인 "이웃의 고된 삶 위로하고파"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세상사 힘들다 고달프다 말하지만, 어름장 밑에서도 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시낭송 유튜브 채널 '조성식TV'를 운영하며 지치고 힘든 이들의 삶에 위로와 힐링을 북돋워 주고 있는 시인이자 시낭송가, 63살
      2024-03-08
    • "미술관에 찾아온 봄!"..광주 화가 2백여 명 신춘 전시회 '활짝'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미술인 작가 218명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신춘 전시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소속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회화와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 주제는 '모멘텀 Issues & Trends 새로운 시각'입니다. ◇ 3가지 섹션별 순차적 전시 열어 이 전시는 3가지 섹션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시됩니다. 모두 6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섹션
      2024-03-08
    • 해리포터 작가 롤링, 성전환 방송인 '남성'으로 불렀다가 피소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 작가인 영국의 조앤 K 롤링이 성전환 여성 방송인을 남성으로 지칭했다가 고소당했습니다. 영국 전국 방송에서 성전환자로는 처음으로 뉴스 진행자가 된 방송인 인디아 윌러비는 롤링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자신을 남성으로 지칭했다며 노섬브리아 경찰에 롤링을 고소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월러비는 독립 언론 매체인 바이라인 TV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법적으로 인정받은 여성"이라며 "JK 롤링이 고의로 내 성별을 알면서도 잘못 지칭한 것은 평등법과 성인지법
      2024-03-0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3-08 (금)
      1. 치솟는 채소·과일 가격..커지는 '한숨' 2. 공천 마무리 수순..본격 총선 체제 전환 3. 유서 남긴 장애인..경, 학폭 수사 4. '이중투표 의혹·불법 지지모임' 난타전
      2024-03-08
    • "'군기반장'이요? 아닌 건 아니라고 할 뿐" KIA 안방마님의 책임감, 김태군의 스프링캠프 [케스픽]
      훈련장에 퍼지는 쩌렁쩌렁한 목소리. 그는 불펜피칭에 나서는 투수들의 공을 받을 때마다 '나이스볼'이라 연신 외치며 기를 살려주는가 하면,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투수에게는 거침없는 조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35살. 어느덧 베테랑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그 누구보다도 파이팅 있는 모습으로 스프링캠프에 임한 KIA타이거즈 안방마님 김태군입니다. 최근 몇 년간 KIA타이거즈는 뚜렷한 주전포수가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2022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이적한 박동원도 한 시즌만에 팀을 떠났고, 또 다시 찾아온 포수공백 속
      2024-03-08
    • 내년 건강보험 총지출 '100조 원 첫 돌파' 전망
      건강보험에서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 진료비 등으로 나갈 지출 총액이 내년에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건강보험 당국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건강보험 당국은 가입자에게 거둔 건강보험료와 국고지원금 등을 합친 수입 총액도 내년에 100조 원을 최초로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내놓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에서 향후 5년간의 재정 전망을 통해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건보 당국은 올해 7.09%인 건강보험료율이 2025년부터 1.49%씩
      2024-03-08
    • 광주·전남, 지난겨울 역대 최고 기온·강수량
      지난겨울 광주·전남은 역대 가장 따뜻하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어제(7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1도 높은 5.1도를 기록, 역대 가장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량도 239.5mm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았고, 강수 일수도 37.7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4-03-08
    • 광주·전남 출근길 '꽃샘추위'
      오늘(8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담양 영하 3도, 영암 영하 2.1도 등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7~11도를 보이겠으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4-03-08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美 인도' 뒤집고 한국 송환 결정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미국 인도 결정을 뒤집고 한국으로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이 지난 5일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미국으로의 인도를 결정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결정을 무효로 하고 재심리를 명령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항소법원은 당시 미국 정부 공문이 한국보다 하루 더 일찍 도착했다고 본 원심과 달리 "한국 법무부가 지난해 3월 24일 영문 이메일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해 미국보다 사흘 빨랐다"고 밝
      2024-03-08
    • 아르헨 할머니, 축구선수 메시 덕분에 '하마스 인질' 모면
      "난 메시의 나라 출신이라고!"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습격 때 하마스에 인질로 끌려갈 뻔했던 90세 할머니가 메시의 이름을 대고 인질이 되는 걸 피했다고 일간 클라린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니르 오즈(Nir Oz)라는 키부츠에 거주하는 올해 아흔 살인 에스테르 쿠니오 할머니의 증언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 5개월이 된 이날 '후엔테 라티나'(Fuente Latina) 단체가 제작한 "10월 7일의 목소리. 라틴계의 생존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졌고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
      2024-03-08
    • "여자라 콜 배제·희롱"…차별·편견 시달리는 여성 대리기사
      지난 5일 저녁 50대 여성 대리운전 기사 이은미(가명)씨의 스마트폰 대리운전호출 애플리케이션(앱) 화면에 경기 용인에서 서울 성동구로 향하는 콜(호출) 알림이 떴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콜을 잡아 고객을 연결해 달라며 대리운전업체에 전화를 걸었지만 수화기 너머에선 "죄송하지만 여성 기사님은 안 되는 콜"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해지지는 않는 거부에 이씨는 "아…"하고 실망이 가득 담긴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3시간여 뒤, 성남 판교에서 강남 청담동으로 가는 콜을 잡고 전화를 걸자 또 다른 대리운전업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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