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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비트코인'…사상 첫 7만달러 돌파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미국 현지시간 8일에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8일 오후 5시(서부 오후 2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전날보다 1.49% 오른 6만8천279달러(9천12만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 30분경(동부시간 기준) 7만199달러까지 치솟아 비트코린 사상 첫 7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에도 2021년 기록한 사상 최고가 6만9천 달러선을 돌파했으며, 다시 3일 만에 7만달러를 넘
      2024-03-09
    • 스포츠카 '맥라렌' 화물차 추돌…2명 중상
      9일 오전 1시경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인근 강변북로에서 구리 방향으로 달리던 고급 스포츠카가 갓길에 정차해있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맥라렌' 스포츠카를 몰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3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맥라렌 운전자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스포츠카#화물차추돌#맥라렌#운전부주의
      2024-03-09
    • 택배 훔친 70대 고물장수 입건
      70대 여성 고물장수가 분리수거장에 놓인 택배 속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정은영 판사는 택배 속 옷을 훔쳐 절도 혐의로 기소된 76세 조 모씨에게 벌금 50만원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광진구 한 빌라의 분리수거장에서 입주민이 놓아둔 뜯지 않은 택배를 발견하고 택배 포장지를 뜯어 의류 7점을 훔친 혐의입니다. 조씨가 훔친 의류의 가격은 3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택배#절도#고물장수#의류절도#벌금형
      2024-03-09
    • 남미 프로축구 선수 4명…여성 기자 성폭행 의혹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프로축구팀 남자 선수 4명이 여자 기자 1명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일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아르헨티나 언론매체 라나시온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투쿠만주 검찰이 세바스티안 소사(37), 브라이안 쿠프레(27), 호세 플로렌틴(27), 아비엘 오소리오(21) 등 축구선수 4명을 성폭력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아틀레티코 투쿠만과의 원정 경기 후 호텔로 20대 여성 기자를 불러 들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 기자의 법률대리를 맡은 파트리
      2024-03-09
    • 보잉 여객기 또 사고…이번주만 세번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 소속 보잉 기종 여객기가 8일 텍사스주 휴스턴공항에 착류해 이동하던 중 활주로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3월 8일 오전 8시경 텍사스주 휴스턴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37 맥스8 기종이 착륙후 활주로를 주행하던 중 포장된 도로를 벗어나 잔디 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사고 직후 이동식 계단을 항공기에 연결해 모든 승객이 즉시 탈출해 승객 160명과 승무원 6명 전원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벗어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항공사고 조사
      2024-03-09
    • 전국 막바지 '꽃샘추위'…광주·전남 농작물 관리 유의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도, 낮 최고 기온은 3~10도의 분포로 일교차가 크고 강한 바람이 계속 불어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광주와 전남 역시 아침 기온이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오전에는 춥겠습니다. 특히 큰 기온차로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수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4도, 담양·화순이 -3도, 광주·순천·함평이 -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2024-03-09
    • 같은 학년 남학생에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여중생 검거
      학교 앞에서 남학생과 싸우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양은 이날 저녁 6시쯤 학교 정문 앞에서 같은 학년 남학생과 싸우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피해 학생은 배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중학생 #특수상해
      2024-03-08
    • 이재명 "아내는 재판 끌려다니는데, 대통령 부인은 특검도 막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판에 넘겨진 아내 김혜경 씨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교하며, "꼭 투표하고 심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총선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태에서 야당 대표가 법정을 드나드는 모습이 우리 국민들 보기에 참으로 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부인은 주가조작, 디올백 수수 등 명백한 범죄 혐의들이 상당한 증거에 의해 소명이 되는데도 수사는커녕 국회가 추
      2024-03-08
    • '흉기 위협'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안성 복합쇼핑몰서 검거
      충남 아산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현금 1억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가 범행 4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8일 오후 4시 20분쯤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50대 강도 A씨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억 2,44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금고에 경비 직원은 없었으며,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여성 직원들에게 케이블타이로 남성 직원의 손을 묶으라고 시킨 뒤 미리 준비해 간 가방에 현금을 담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2024-03-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3-08 (금)
      1. 민주당 단수공천 선거구 '최대 격전지' 2. '5ㆍ18 북한군' 도태우 공천..국힘 비난 3. 산수유·매화 '활짝'..성큼 다가온 봄 4. KIA 이범호 감독 취임 "웃음꽃 피는 야구"
      2024-03-08
    • 지도부 단수공천 vs. 무소속 단일화..전남 최대 격전지 되나
      【 앵커멘트 】 재심 번복 과정까지 거치며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공천이 확정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가 전남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단수공천된 이개호 의원과 여론조사상 각축을 벌이다 컷오프 된 두 예비후보가 각각 선거 완주 입장을 밝히면서 단일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박노원 예비후보와 무소속 이석형 예비후보가 단일화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이개호 현 국회의원과 공천 경쟁을 펼쳤지만 컷오프됐습
      2024-03-08
    • 사고 수습하던 운전자, 화물차에 치여 숨져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운전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7일) 오후 4시쯤 장성군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 방면 출구 쪽 갓길에서 70대 A씨가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속도로 시설물을 들이받는 단독 교통사고를 낸 뒤 이를 수습하기 위해 차 밖으로 나와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8
    • 호남고속도로서 SUV 뒤집히고 불..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45분쯤 순천시 서면 호남고속도로 순천2터널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져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8
    • 수사정보 유출 혐의 실형..현직 경찰관 '파면'
      자신이 맡은 사건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경찰청 수사관 재직 시절인 2016~2019년,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A 경위를 파면했습니다. 경찰은 A 경위가 무죄를 주장해 징계를 보류해 왔지만 지난달 27일 실형이 선고되자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2024-03-08
    • 3ㆍ1 운동 105주년..대규모 만세운동 재현
      105년 전 광주에서 자주독립을 외쳤던 3월 10일을 맞아 당시를 재현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3ㆍ1운동 기념사업회는 오늘(8일) 수피아여고 학생과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를 손에 들고 양림오거리까지 행진하는 3ㆍ1 만세운동 105주년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열었습니다. 만세 삼창과 함께 시작된 행진은 만세 운동을 모의한 남궁혁 장로 자택과 전교생이 동참했던 옛 숭일학교터를 지나면서 선배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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