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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장마에 농작물 비상.."2월부터 21일 비 내렸다"
      【 앵커멘트 】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재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에 16일간 비가 내렸고, 이달까지 더하면 모두 21일 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잦은 비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하다 보니 농작물의 생육 부진이 심각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멜론의 잎이 노랗게 말랐습니다. 시설하우스 곳곳에는 뽑혀 버리진 멜론 줄기와 잎이 쌓여져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멜론이지만 열매가 작아 상품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멜론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이유는 햇빛 부족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강정
      2024-03-09
    • 김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김 후보, "지지모임 아냐"
      경찰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14일, 목포시 한 음식점에서 축구협회 회원들이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 영상 등의 자료를 선관위로부터 넘겨받고 당시 현장에 있던 A씨 등에 대해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원이 예비후보는 당시 다른 예비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인사차 들렀을 뿐 자신을 지지하는 모임은 아니였다고 해명했습니다. 현행 선거법은 후보자를 위한 모임 개최나 지지 선언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4-03-09
    • 박지원ㆍ서삼석 경선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
      더불어민주당 해남, 완도, 진도 박지원 예비후보와 영암, 무안, 신안 서삼석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조용하고 깨끗한 경선으로 반드시 승리를 일궈 정권 교체에 힘을 보태고 호남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 예비후보는 과정에서의 갈등을 씻어내고 초심으로 돌아가 정권을 심판하고,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3-09
    • 국민의힘 "8년 만에 전남 10개 전 선거구 출마"
      국민의힘이 8년 만에 전남 10개 선거구에 후보를 모두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9)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경찰 출신 김유성 후보를 확정한 것을 마지막으로 전남 10개 선거구 공천을 마쳤습니다. 국민의힘은 21대 총선 당시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 전남 6개 선거구에,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에서는 10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었습니다.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전 전남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하기 위해 최근 탈당했습
      2024-03-09
    • 광주에 '친명계' 바람...서구을도 양부남 승리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친이재명계' 총선 후보들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3인 경선으로 치러진 광주 서구을도 이 대표의 호위무사 역할을 한 양부남 법률위원장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공천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경선에서 '친명계'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이 본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검사 출신인 양 위원장은 이틀 동안 100% 시민여론조사로 진행된 경선에서 김경만 비례대표 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누르고 승리했습
      2024-03-09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홍수로 10명 사망..4만여 명 대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습니다. 4만여 명의 이재민도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9일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서수마트라주 남페시시르군에서 지난 7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2만채가 넘는 집이 물에 잠기고 다리 8개가 무너졌습니다.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집 14채가 매몰됐습니다. 주민 4만 6천여 명이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했지만, 주민 10명이 사망했고 10명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니 유스리잘 현지 재난방지청장은 성명을 내고
      2024-03-09
    • "나 한동훈 친척인데" 비례 당선 빌미로 1,300만 원 뜯어낸 70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척이라며 돈을 받아 챙긴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60대 B씨에게 한 위원장의 친척이라고 속이고 "비례대표에 당선시켜주겠다"며 1,300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한동훈 #친척 #사기
      2024-03-09
    • 이재명 "설마 '2찍'?" 발언 사과.."더 낮은 자세로 정치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2찍'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9일 자신의 SNS에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전날 이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의 한 고깃집에서 만난 손님을 향해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대표는 "상대 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모두 똑같은 주권자이고 이 나라의 주인"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국민과 가까이 국
      2024-03-09
    • '5·18 망언' 도태우 "심려 끼쳐 사과..北개입설 주장은 오보"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지역구 후보로 공천된 도태우 변호사가 논란이 된 5·18 망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도 변호사는 9일 입장문을 내고 "먼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5년 전 정제되지 못한 개인적 발언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개입설'을 주장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명백한 오보이자 허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2019년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발족을 맞아 5·18민
      2024-03-09
    • 국민맞수 41회 | 손잡은 이재명-조국...반윤 연합? / 한동훈 VS 이재명... 신경전 가열? / '존재감 미미' 제3지대... 대략난감?
      국민맞수 손잡은 이재명-조국...반윤 연합? 한동훈 VS 이재명... 신경전 가열? '존재감 미미' 제3지대... 대략난감? 패널 - 김형주 민주당 전 국회의원 - 진수희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2024-03-09
    •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후보 신청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2대 총선에서 여당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인요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도 함께 맡을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측의 핵심 관계자에 의하면 얼마 전 인요한 전 위원장에게 비례대표 출마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 순천 출신인 인요한 전 위원장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 병원 교수이며, 여당의 혁신위원장을 맡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호남 출신을 5명 이상 비례대표 앞 순번에 배치할 계획입니
      2024-03-09
    • 국민의힘 "8년 만에 전남 10개 선거구에 모두 출마"
      국민의힘이 8년 만에 전남 10개 선거구에 후보를 모두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전남 담양·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경찰 출신 김유성 후보를 확정한 것을 마지막으로 전남 10개 선거구 공천을 마쳤습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호남 지역 후보자를 전원 공천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1대 총선 당시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전남 6개 선거구에,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에서는 10개 선
      2024-03-09
    • 진도군 첨찰산에서 60대 숨진채 발견
      전남 진도군 첨찰산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19분경 진도군 첨찰산 등산로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119 구급대가 도착해 A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시신과 주변을 조사했지만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으며, 차량과 벌묵 도구 등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전날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지병 여부 등 정확한 사망
      2024-03-09
    • 광양 율촌산단 또 '수산화리튬 유출'
      지난 6일 화학물질인 수산화리튬 유출 사고가 난 전남 광양 율촌산단 공장에서 잔여물 정리 중 또다시 소량이 유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8일, 율촌산단 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공장에서 가루 형태인 수산화리튬 일부가 바람에 날려 인근 작업장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작업장에는 100여 명이 있었고, 이들은 즉각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니 검진 결과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6일 배관이 파손돼 수산화리튬 100㎏가량이 유출됐었고, 현재 현장을 통제하고 진공 차 등을 동원해
      2024-03-09
    • '남성 성폭력 피해자' 증가..여전히 90%는 여성
      성폭력 피해자의 90% 가까이는 여성으로 집계됐으며 남성 피해자 비율도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일 한국성폭력상담소의 '2023년 상담 통계 및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 상담소에서 작년 한 해 처음으로 성폭력 피해 상담을 받은 사람은 557명으로 여성이 497명(89.2%)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성 피해자도 48명(8.6%)으로 2021년 5.2%에서 2022년 6.9%로 매년 1.7%포인트씩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성폭력 피해 유형을 보면 강제추행이 209명(37.5%)으로 가장 많고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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