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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출신 신세대 명창 정초롱, '대춘향가' 4시간 완창 성공
      여수 출신 신세대 국악인 정초롱 명창이 판소리 완창 공연을 펼쳤습니다. 정초롱 명창은 지난 9일 서울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초제 춘향가를 4시간에 걸쳐 완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8시간의 전체 춘향가 중 사랑과 이별의 대목까지 4시간에 거쳐 소리했습니다. 2번째 완창으로 춘향가의 뒷 이야기를 준비중이며 앞으로 8시간의 완창 소리까지 계획 중에 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가야금산조및 병창 이수자인 정초롱 명창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
      2024-03-13
    • '비명횡사' 마침표 민주당 공천 "임종석·홍영표·박광온·박용진·송갑석의 공통점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와 경선이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비명횡사'가 올해의 사자성어가 될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1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임종석·홍영표·박광온·박용진·송갑석 모두 '비명 횡사' 말고는 (경선 탈락) 설명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2번째 사자성어는 '지민비조'가 될 것 같다"며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이같은 민주당의 공천은 결국 총선 결과
      2024-03-13
    • '비명횡사' 이재명, 의석 역주행?..이개호 "아냐, 헌정사상 '최고' 야당 승리 목표"[여의도초대석]
      '현실적인 목표는 1당, 좀 욕심을 낸다면 151석'이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총선 목표에 대해 '의석 후퇴, 역주행'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과 비판에 대해 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개호 의원은 "총선에서 야당이 1당이 되는 게 매우 어렵다"며 역주행 비판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지금도 170석 가까이 가지고 있고 연말 연초만 해도 180석, 200석 이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좀 후퇴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고요"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와
      2024-03-13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길위에 김대중' 민환기 감독과의 대화 마련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년을 기념해 김대중리더십아카데미 특별 강좌를 개최합니다. '길 위에 김대중' 영화 상영 후 민환기 감독과의 대화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CGV 목포평화광장점에서 진행됩니다. '길 위에 김대중'은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김대중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험하고 고독한 길 위에 인간 김대중이 남긴 위대한 여정과 파란만장했던 삶의 궤적을 담은 영화는 1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을 제작한
      2024-03-13
    • 의료 인력 부족한 대학병원 응급실서 난동 부린 40대
      전공의 이탈로 중증 환자만 받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빨리 봐주지 않는다며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40분쯤 술을 마시다 복통을 느끼고 충북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A씨는 간호사가 "중증 외상 환자가 아니어서 진료받으려면 기다려야 한다"고 하자 이에 격분해 10여 분간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또 접수 후 불과 3분 만에 이같이 행동했으며, 신
      2024-03-13
    • 50대 현직 경찰,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전남 해남에서 50대 현직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아침 8시 20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방조제 인근에서 50대 A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비상등이 켜진 상태로 오래 멈춰있는 차량을 이상하게 생각한 인근 공사장 관계자가 현장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2024-03-13
    • 日 공포 몰아넣은 '황금빛 발자국'.."절대 만지지 마라!"
      1급 발암물질이 든 공장 수조에 빠졌다 나온 길고양이가 일본의 한 소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12일 아사히 신문 등은 지난 10일 후쿠야마시 노무라 도금 공장에서 고양이가 1급 발암물질인 6가 크롬이 들어있는 수조에 빠졌다 탈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실은 다음날 오전, 공장에 출근한 한 직원이 수조 인근에 찍힌 노란 발자국들을 발견하며 알려졌습니다. 공장 CCTV에는 10일 밤 공장 밖을 빠져나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보고를 받은 후쿠야마시는 이른 아침부터 고양이의 행방을 쫓기 위한 수색을
      2024-03-13
    • 전남교육청 퇴직 교직원 학교교육현장 지원 돕는다
      전남미래교육재단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 지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퇴직 교직원들의 학교교육 지원활동 돕기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퇴직교직원 교육지원 봉사센터'는 사회봉사나 재능기부를 원하는 퇴직교직원을 필요한 교육현장에 연결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두 기관은 △전남 퇴직 교직원 교육지원 봉사센터 사업 홍보 △퇴직 전·후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퇴직교직원 교육지원 봉사센터’구축
      2024-03-13
    • 광주광역시, 시설돌봄 공백 메우는 '육아 품앗이' 지원
      광주광역시가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육아품앗이'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이웃집 긴급 육아품앗이 '삼삼오오 이웃돌봄사업'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로 20개 참여모임을 공개 모집합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사업'은 인근에 거주하며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 필요할 때 서로 맞돌봄을 함으로써 기존 시설돌봄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돌봄공백을 해소하려는 취지로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을 통해 맘 편한 돌봄
      2024-03-13
    • 총선 앞두고 '설화 주의보'..이재명·이해찬 "말·행동 조심해야"
      야권 지도부가 총선을 한 달 앞두고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의 모든 후보와 당의 구성원들도 앞으로 더 한 층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주권자인 국민 승리를 위해서 우리 민주당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폭망한 경제를 되살리고 파탄에 빠진 민생을 되살리고 위기에 빠진 평화를 되살리고 파괴된 민주주의를 되살리겠다"고 밝혔습
      2024-03-13
    • "수술 못한다, 알아서 하세요!"..'구순구개열' 9개월 아기 엄마 '분통'
      입술이나 입천장을 만드는 조직이 붙지 못해 생기는 선천성 기형인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9개월 된 아기의 보호자가 의료계 파업으로 최근 예정됐던 수술이 취소됐다며 분통을 토했습니다. 아기의 엄마인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6개월을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교수님 첫마디가 '수술 못합니다. 다른 병원 가세요'였다"고 토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특이 케이스라 수술 어찌할 지 고민 많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제 와서 수술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지만, 담당 교수는 '그럼 제가 혼자 수술할 수가 없는데 뭘 어떻게 합니
      2024-03-13
    • 한덕수 "의료계 반발에도 의대 정원 계획대로 추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 정원 2천 명 추진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 일부 의료계의 반발에 밀려 의료개혁을 통한 의료체계 정상화를 하지 않는 것은 쉬운 선택이고,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선택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국민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위해 지금 힘들고 어려운 선택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정부는 의약분업을 실시하며 의료계 반발에 밀려 의료계의 요구대로 의대
      2024-03-13
    • '사과·배 계속 비싸네..' 가격 고공행진 계속..언제까지?
      사과 도매가격이 1년 만에 2배 넘게 뛰어 10kg당 9만 원대를 기록하고, 배 도매가격도 15kg에 10만 원 선을 넘는 등 과일값의 고공행진이 그칠 줄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사과(후지·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9만 1,700원으로 1년 전(4만 1,060원)보다 123.3%나 올랐습니다. 사과 도매가격은 올해 1월 17일 9만 74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9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어 같은 달 29일 9만 4,52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후에
      2024-03-13
    • 국내서 일본 AV 배우 성인 엑스포 개최.."성 상품화, 중단해야"
      국내에서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들이 참석하는 축제가 열리는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수원여성의전화 등 7개 여성단체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 등은 지난 12일 수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신체와 성적인 행위를 성 상품화하는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행사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고 있기에 심각한 성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남성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
      2024-03-13
    •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 달았더니..고가 수입 법인차 확 줄었다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을 달도록 하자, 고가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와 비중이 1년 만에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8천만 원이 넘는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3,551대로 지난해 같은 달(4,793대)에 비해 1,242대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천만 원 이상 업무용 승용차에는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 합니다. 같은 가격 기준 전체 등록 대수에서 법인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1년새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달 등록된 차량 전체 7,516대 가운데 법인차는 47%로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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