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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피서지서 낮술 운전..불시 단속에 무더기 적발
      제주 피서지 등에서 낮술을 마신 후 차를 몬 음주 운전자 5명이 적발됐습니다. 20일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19일 오후 서귀포시 한 해수욕장 등 해안도로 일대에서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 취소 2건, 면허 정지 3건 등 5건의 음주운전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면허 취소 2건의 경우 혈중알코올농도가 0.08%가 넘는 만취 수준이었습니다. 이날 단속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부근과 성산 해안도로 등 피서철에 음주운전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휴가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
      2024-07-20
    • 전남 농수산식품 중동 첫 진출..두바이 식탁에 오른다
      전남 농수산식품이 중동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천사고메(1004Gourmet) 슈퍼마켓에 남도 농수산식품 상설매장을 개장하고 전남의 우수 농수산식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천사고메는 두바이에 3개 지점, 아부다비에 1개 지점을 갖춘 중동 최대 규모의 한인마켓으로, 곡성의 브랜드 쌀 잠자리가 노닐던 쌀, 완도의 새우표김을 포함해 여수의 마른 멸치까지 21개 남도 제품이 판매됩니다. 이번 천사고메 두바이점 개장은 중동지역 최초로 이뤄진 상설매장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U
      2024-07-20
    • 통근버스와 부딪힌 전동킥보드, 20대 2명 머리 등 다쳐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전동킥보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킥보드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통근버스가 교차로를 진입한 뒤 전동킥보드가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전동킥보드에는 20대 남성 2명이 함께 타고 있었고 헬멧 등 안전장비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와 킥보드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0
    • 전남교육청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의회, 노조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한 교육활동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TF 협의회에서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육활동 보호 핵심은 교육활동보호센터 강화로 피해 교원 지원 확대,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 지원 강화입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및 상담사 배치 ▲ 피해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적 회복 지원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
      2024-07-20
    • 튤립과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서 섬 민어축제 8월 1일 개막
      튤립과 홍매회로 이름난 신안군 임자도에서 '섬 민어축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립니다. 1998년 임자 대광해변 모래축제를 시초로 하는 민어 축제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등으로 자주 취소돼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민어 해체 쇼와 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맑은탕과 건정 등 먹거리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습니다. 예로부터 임자 태이도는 민어의 산지로 유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파시가 생길 정도로 어획량이 많았으나 지난해 신안군 수협 북부지점의 민어위판량은 88.4톤(위판액
      2024-07-20
    • 전 세계 뒤덮은 'IT 대란'.. 3차 대전·다보스포럼 음모론 무성
      전 세계를 강타한 'IT 대란'으로 온라인상에서 갖가지 음모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 이날 미국의 IT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보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 윈도와 충돌을 일으켜 MS 클라우드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졌고 전 세계의 항공, 통신, 금융 서비스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됐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파랗게 변하는 '죽음의 블루스크린'(BSOD·Blue Screen Of Death) 현상이 나타나고 주요 시스템이 멈춰 서자
      2024-07-20
    • 새벽 생일 축하 문자·몰래 속옷 선물 '스토킹' 유죄
      새벽 시간 익명의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선물을 몰래 배달시킨 남성이 스토킹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조은아 곽정한 강희석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2년 2월 오전 4시쯤 자신이 다니던 스포츠시설 운영자 B씨에게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닷새 후 오전 3시께 그는 또 B씨에게 "그날 생일은 잘
      2024-07-20
    • 최근 폭우로 축구장 1,900여 개 규모 농작물 침수 피해
      최근 호우로 축구장 약 1천900개에 달하는 면적에서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18일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이 19일 오후 6시 기준 1353.7㏊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축구장 약 1900개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농작물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06㏊가 침수됐고 이어 전남(289㏊), 경기(121㏊) 등 순이었습니다. 농작물 품목별로 보면 벼가 1155㏊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7∼10일 내린 비로 침수된
      2024-07-20
    • [예·탐·인]'솟대 명장' 윤정귀 작가, 꿈과 희망의 안테나를 세우는 예술가(1편)
      '솟대 명장' 윤정귀 작가, 꿈과 희망의 안테나를 세우는 예술가(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솟대 명장' 윤정귀 작가는 우리 전통문화인 솟대를 현대화한 작품을 창작하는 조각가입니다. 전남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지난 6월 27일부터 열리고 있는 '함평미술 특별기획전'에서 미술관 입구 야외
      2024-07-20
    • '최악 IT 대란'..전세계 항공편 5천여 편 무더기 결항
      미국 사이버보안업체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오류로 IT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전 세계 5천여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현지시각) 전 세계에서 운항 예정 항공편 11만 편 중 5,000편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국 델타항공의 결항률이 20%로 이번 사이버 대란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델타항공의 허브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결항률 36%로 공항들 중 가장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도 항공기 중량 계산과 고객 체크인, 콜센터 전
      2024-07-20
    • 술마시고 '범람' 중랑천 뛰어든 50대..경찰이 구조
      많은 비가 쏟아져 물이 불어난 중랑천에 뛰어든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8일 아침 7시 20분쯤 술에 취한 채 중랑천에 뛰어든 5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서울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고, 중랑천은 수위 상승으로 전면 통제된 상황이었습니다. "중랑천에 여성이 들어가려 한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관은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 방향에서 난간을 붙잡고 버티고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뒤 말리는 주변 시민들에도 불구하고 중랑천에 들어간 것으로 알
      2024-07-20
    • [남·별·이]시인 박종대 "하루라도 시를 쓰지 않으면 마음이 허전해요."(1편)
      시인 박종대 "하루라도 시를 쓰지 않으면 마음이 허전해요."(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하루라도 시를 쓰지 않으면 밥을 굶겠다는 각오로 매일 쓰고 있습니다. 시를 쓰지 못한 날은 마음이 허전해 우울해지니까요." 광주광역시 동
      2024-07-20
    • 새벽 상가에 SUV 돌진한 운전자..음주 측정도 거부
      청주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용차를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새벽 1시 반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승용차를 충돌한 뒤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상가와 인도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이마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유리창과 내부 집기류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이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A씨는 거부했고 "기억이 잘 안 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1년
      2024-07-20
    • 음식점 숯 정리하다..CO₂중독 종업원 2명 실신
      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종업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20대 종업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종업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업원들이 이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0
    • 국가가 피해자에 33억 배상..'고문기술자' 이근안이 물어내야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전직 경찰 이근안(86)씨가 '김제 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에게 국가가 배상한 돈을 물어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부는 19일 국가가 이씨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국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국가는 구상금으로 33억 6천여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이 씨는 재판에 대응하지 않았고, 법원은 이 씨가 자백한 것으로 간주해 청구액 전액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1982년 전북 김제에서 농사를 짓던 최을호씨가 북한에 납치됐다 돌아온 뒤 가족들과 함께 간첩 활동을 벌였다며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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