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新고전 다이제스트]'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사고방식만 바꿔도 난관은 벗어날 수 있다"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사고방식만 바꿔도 난관은 벗어날 수 있다" 오늘은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 1, 2, 3> 13번째 순서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할 때 미워하는 원인을 그 사람에게서 찾습니다. 실제로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그 사람을 미워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마음 밖에 원인이 있고 이 원인이 자신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모든 감정의 원인을 더 나아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일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전제는 외
      2024-08-02
    • [핫픽뉴스]'XY염색체' 복서 강펀치 맞고..46초만에 눈물의 기권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경기에서 'XY 염색체' 선수와 맞붙은 'XX 염색체' 선수가 경기 시작 46초 만에 기권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여자 66㎏ 16강전에서 안젤라 카리니(25·이탈리아)는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에게 기권패 했습니다. 알제리의 켈리프는 성전환을 한 복싱 선수로 지난해 국제복싱협회(IBA)로부터 ‘XY 염색체’를 가졌다며 세계선수권대회 실격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IBA가 판정 비리 등으로 국제올림픽
      2024-08-02
    • 여수산단서 일용직 노동자 숨진 채 발견.."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전남 여수산단에 있는 한 업체에서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새벽 5시 반쯤 여수국가산단의 한 업체 휴게실에서 야간 근무를 들어왔던 60대 일용직 노동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5년 넘게 해당 업체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하청업체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역시 해당 업체에서 포장 출하를 맡고 있는 하청업체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야간작업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쉬고 오겠다며 휴게실에 들어갔다는 동료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2024-08-02
    • 전국 폭염특보..주말도 '찜통더위'에 소나기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에도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토요일인 3일 예상강수량은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5~20mm입니다. 일요일에도 강원도와 경상권에 5~40mm, 제주도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떨어지겠습니다. 폭염과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주말 아침 기온은 24~29도 분포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강릉 35도, 창원 36도 등 32~37도를 기록하며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도
      2024-08-02
    • "'여린 소녀' 양계남의 예술정신 기린다"..선묵회 기획 전시
      ◇ 화업 함께 한 동료·제자 작가들 참여 한국화가 故 양계남 교수의 예술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화업의 길을 함께 걸었던 동료와 제자들이 뜻을 모아 기념 전시회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교수와 제자 작가들로 구성된 '선묵회'는 오는 14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제37회 선묵회 정기전 '여린 소녀, 애틋하게' 전시를 엽니다. 2024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기획전으로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가 주최하고 선묵회가 주관해 작가 56명의 작품이 전
      2024-08-02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가결..대통령실 "오물풍선과 무슨 차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반헌법적·반법률적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야당은 2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석 188표 중 찬성 186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발해 표결 직전 퇴장했습니다. 탄핵안이 통과됨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날 때까지 이 위원장의 직무는 정지됩니다. 지난달 31일 취임한 지 이틀 만입니다. 방통위 수장에 대한 탄핵 시도는 앞선 이동
      2024-08-02
    • 국회 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 9일 개최 야당 단독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9일 '방송장악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과방위는 2일 전체회의에서 '불법적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31일 김태규 부위원장과의 '2인 체제'에서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총 13명을 선임한 과정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는 게 청문회 목적입니다. 청문회에는 이 방통위원장과 김 부위원장,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서기석·권순범·정재
      2024-08-02
    • 어딘가 지쳐보이는 KIA 김도영
      올시즌 MVP 0순위 KIA타이거즈 김도영. 지난 경기에서 꽤나 지쳐보이는 기색이 중계화면에 잡혔습니다. 수비도중 무릎에 손을 얹고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실 김도영의 풀타임시즌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수비이닝도 리그에서 내야수 기준 2위 (1위 박성한 826.1이닝 2위 김도영 823.2이닝 3위 양석환 806.2이닝) 3루수 기준 1위입니다 (김도영 823.2이닝 노시환 800.0) 그렇다고 도루를 안하느냐? 그것도 아닌게 올 시즌 30도루를 기록하고 있어 리그 4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2024-08-02
    • 김병주 "北 수해복구 인도적 지원해야..적십자 지원 환영"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북한 수해 복구에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물자 지원 의사에 환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에서 홍수가 발생하면 즉각 농작물 피해로 이어지고, 이후 식량난은 필연"이라며 "인도적 쌀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도적 지원으로 남북 대화의 물꼬를 트고 평화를 가져오는 게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내 쌀 소비량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재고쌀이 산더
      2024-08-02
    • '산속 물 마시며 버텨' 치매노인 실종 6일 만에 극적 구조
      치매를 앓는 70대 남성이 실종된 지 엿새 만에 산속에서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오전 부산 동래구에서 7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아내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내는 전날 남편을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자, 다음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150여 개를 뒤져 27일 밤 10시 15분쯤 A씨가 금정산 산성로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형사와 과학수사팀 등 78명과 수색견을 투입한 경찰은 1일 A씨가 신고 나갔던 슬리퍼를 찾았습니다. 이후 일대를 집중 수색한 경찰은 이날 아침 7시
      2024-08-02
    • "인도계? 흑인?" 트럼프, 해리스 '인종 정체성' 공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맞붙게 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을 겨냥한 인신공격의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미흑인언론인협회(NABJ) 행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몇 년 전 갑자기 흑인이 됐다고 주장한 데 이어 다음 날인 1일에는 트루스소셜에 인도 전통의상을 입은 해리스 부통령 사진을 올리고선 "인도 혈통에 대한 당신의 우정과 사랑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조롱했습니다. 첫 여성 대통령이자 인도계 흑인 대통령에 도전하는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정체성' 문제
      2024-08-02
    • [핑거이슈]당첨되지 않은 복권에도 가치가 있을까..낙첨복권 40년 모은 수집가
      매주 복권을 구매하는 순간, 사람들은 잠시나마 커다란 행운을 기대하며 일상의 고단함을 잊는다. 번호를 발표하기 전까지 가능성 있는 복권을 간직하고 있는 설렘은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는다. 그렇다면 당첨되지 않은 복권에도 가치가 있을까? 당첨되지 않아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그 속에는 한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녹아있다. 복권에 담긴 디자인, 광고 문구, 발행 연도 등은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변화를 반영하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한 사람의 손에서 무심히 버려진 복권이, 그 시대를 살아 숨 쉬게 하는 귀중한 기록으로
      2024-08-02
    • '찬디푸라 바이러스' 감염..인도서 어린이 59명 사망
      인도에서 뇌염을 일으키는 '찬디푸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최근 두 달간 어린이 약 6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와 EFE통신이 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이후 두 달 동안 뇌염 증상으로 보고된 15살 미만 어린이 환자 148명 중 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환자 중 140명이 서부 구자라트주 출신이며, 중부 마디아프라데시(4명)와 북부 라자스탄(3명), 서부 마하라슈트라(1명)주에서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건부는 집계했습니다. 사망자 중 51명은 찬디푸라 바
      2024-08-02
    • '25만 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대통령실 "위헌적"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위헌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과 관련 "효과가 크지 않고 위헌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5만 원 민생지원금 문제는 13조 원이 소요되는데 재원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현 정부의 정책은 (취약계층) 타겟팅인데, (25만 원 지원법) 지원금은 보편적 지원이라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입법부가) 법률을 통해 행정부의 예산을 강제하
      2024-08-02
    • "왜 아침밥 안 차려줘!" 아내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80대 노인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는 등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아내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80대 노인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대구지검 형사2부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대구시 북구 자택에서 70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에도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A씨가 고령인 데다 범행이 잔혹하다는 점에서 심신 미약 여부
      2024-08-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