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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해수욕장 비상..해파리 쏘임 신고 562건 신고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독성이 있는 해파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6일 경상북도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7월 1일까지 해파리 쏘임 신고는 562건으로 지난해 여름 전체 해파리 쏘임 신고 6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신고는 포항 341건, 경주 103건, 영덕 64건, 울진 54건입니다. 현재 쏘임 사고가 신고된 해파리는 대부분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이 해파리는 직경 1m가 넘는 대형 해파리로 촉수에 독성을 띠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수욕장에 해파리 방지 그물을 설치해 놓았으나 파도를 타고 안으로 들
      2024-08-03
    • 의협 "이송지연 의사 탓 아니다" 소방청에 문자 수정요청
      대한의사협회는 소방서가 문자메시지로 병원 이송 지연 책임을 의료계 집단행동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소방청에 수정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의협은 "지난 1일 소방청에 문자 메시지 발송 내용에 대해 수정을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일선 소방서에서 119 출동 요청 관련 조치사항에 대해 신고자에게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해 병원이송이 지연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문자 내용에 대해 의협은 "현 의료사태를 촉발한 것은 명백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이송의 지연 책
      2024-08-03
    • [남·별·이]'복권 수집왕' 노장환..40년간 모은 복권 변천사 '한눈에'(1편)
      '복권 수집왕' 노장환..40년간 모은 복권 변천사 '한눈에'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돼지꿈을 꾼 날이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쯤 사게 되는 복권. 잠시나마 인생역전을 상상해 보지만 천문학적인 당첨 확률 때문에 번번이 좌절되고
      2024-08-03
    • '다슬기가 뭐길래'..하천 빠진 2명 잇따라 숨져
      다슬기를 따다 50대와 60대가 잇따라 숨졌습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천에서 2일 밤 8시쯤 "일행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50대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다슬기를 잡던 A씨는 수심이 깊은 곳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오후 3시 10분쯤엔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휴양림 앞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30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성은 끝내 숨
      2024-08-03
    • 현직 아이돌, 전 소속사 대표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
      전 소속사 대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일 강제추행 혐의로 휘찬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 측은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입대를 앞두고 괴로워하던 휘찬을 강모 전 대표가 위로하던 중 갑자기 휘찬이 강 전 대표를 강제추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당시 스파이어는 휘찬이 술을 마시고 강 전 대표의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하며 현장 상황이 담긴 CCTV를 공개했습니다. 오
      2024-08-03
    • 직무정지 이진숙 "거대 야당 횡포에 당당히 맞서겠다"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거대 야당의 탄핵소추라는 횡포에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2일 자신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입장문을 내고 "탄핵소추의 부당함은 탄핵심판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탄핵소추-자진사퇴’의 악순환을 더는 지속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이러한 악순환을 끝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초유의 방통위원장 탄핵 사태로 방송통신 정책에 공백이 생기는 일이 최소화되길 바라며, 탄핵
      2024-08-03
    • 해리스, 美대선후보 공식 선출..트럼프와 맞대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공식 선출됐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대통령 후보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전날부터 실시한 호명 투표 2일 차인 이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필요한 대의원표의 과반을 확보했다고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11월 5일 미 대선은 인도계 흑인 여성 해리스와 백인 남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해리스는 조만간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를 발표하고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4-08-03
    • [파리올림픽]'활의 민족' 임시현·김우진 금메달 '2관왕'
      한국 양궁 대표팀의 남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하며 2024 파리 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2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혼성전 결승에서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운루에게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6강에서 대만, 8강에서 이탈리아를 차례로 꺾은 김우진과 임시현은 4강에서는 인도를 물리치고 결승까지 순항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남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한 임시현과 김우진은 이로써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24-08-03
    • 전국 '폭염특보' 대구·강릉 36도..비 소식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토요일인 3일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24~29도 분포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와 강릉 36도, 부산 33도 등으로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mm, 강원도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5~20mm, 경상권 5~40mm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연이은 폭염 특보 속에 폭염과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5~2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
      2024-08-03
    • '쯔양 공갈' 유튜버 카라큘라도 결국 '구속'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한 다른 유튜버의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송백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카라큘라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카라큘라는 쯔양에 대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과 공모해 다른 인터넷방송 진행자(BJ)로부터 5,2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도 수사받고 있습니다. 카라큘라와 함께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최모 변호사에
      2024-08-02
    • 美 경기 빠르게 식나..고용 냉각에 뉴욕증시도 '휘청'
      물가 상승을 압박해 온 미국의 '뜨거운 노동시장'이 빠른 속도로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뉴욕증시도 하락 출발했습니다. 2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1만 4천 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2개월 간의 평균 증가폭(21만 5천 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업종별로는 의료 부문이 5만 5천 명 늘면서 직전 12개월 평균치(6만 3천 명)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건설은 2만 5천 명, 운수·창고는
      2024-08-02
    • "더위 먹은 호랑이"..KIA, 한화에 패하며 4연패 '수렁'
      '선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패배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10으로 패배했습니다. KIA는 1회 1사 1,2루에서 노시환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맞으며 0-3으로 끌려갔습니다. 이후 실점 없이 맞은 4회 초 김도영과 최형우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3루 찬스를 맞았고, 이후 나성범의 땅볼 때 김도영이 홈으로 내달려 1점을 만회했습니다. 6회에는 김선빈의 2루타로 1
      2024-08-02
    • 무더위 속 광주 아파트 단지서 정전..2시간 만에 복구
      무더위 속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일 저녁 7시 9분쯤 광주 남구 노대동과 송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5개 아파트 단지 2천7백여 세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냉방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또 승강기가 멈춰 서면서 소방당국에 3건의 구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 만인 8시 52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고압전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02
    • 흉부외과·산부인과 등 '필수과' 전공의 사직률 더 높았다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흉부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들의 사직률이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인턴과 레지던트 전체 임용대상자 1만 3,531명 가운데 91.5%인 1만 2,380명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복귀자 중 사직(임용포기) 의사를 명확히 밝혀 실제 사직 처리가 이뤄진 전공의는 전체의 56.5%인 7,648명이었고, 나머지 4,7
      2024-08-02
    • [파리올림픽]'삐약이' 신유빈, 결승 진출 좌절..日 하타야와 동메달 결정전
      한국 여자 단식 최초로 올림픽 결승 진출을 노렸던 '삐약이' 신유빈이 '강적' 천멍(중국)에 막혀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습니다. 신유빈은 2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2020 도쿄 올림픽 2관왕 천멍에게 0-4(7-11 6-11 7-11 7-11)로 완패했습니다.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서도 천멍에게 1-4로 졌던 신유빈은 이날 초반부터 잇단 범실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신유빈보다 10살 많은 천멍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좀처럼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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