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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동산단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2시간 30분만 초진
      오늘(21일) 오후 2시 8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업체 건물 5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탔고,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2대, 인력 16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1
    • 해남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해 2명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단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곡성서 초등생 형제 물에 빠져 숨져..."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한 체험학습 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형제가 얕은 수심에 들어가자마자 연달아 쓰러진 점을 토대로, 시설 내 감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까지 보랏빛 물결 가득
      【 앵커멘트 】 초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남도에는 가는 곳마다 보랏빛 꽃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안 퍼플섬에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향연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프렌치라벤더 정원이 조성된 신안 퍼플섬 이달초 라벤더가 지자 말 채찍을 닮은 버들마편초가 가녀린 줄기를 하늘거리며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퍼플섬을 이루고있는 반월도와 박지도의 6.7킬로미터 해안길을 따라 피어난 30여만본의 버들마편초가 바다풍경과 어우려
      2026-06-21
    • 전남 산사태 피해 '급증'...광양·구례 '절반 수준'
      【 앵커멘트 】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이른바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요. 산림청과 지자체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시설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광양 진상면 탄치마을. 경사면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순식간에 주택 5채를 덮치면서 주민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토사가 휩쓸고 간 자리는 부서진 주택과 각종 집기들이 나뒹굴며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봉식 /
      2026-06-21
    • 계란값 고공행진 계속...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
      【 앵커멘트 】 계란값이 한 판에 만 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밥상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른 축산물 가격도 벌써부터 들썩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소비자들이 계란 코너를 보기만 하고 지나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른바 '에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계란을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 겁니다. 30구 한 판에 6천 원대인 할인 품목은 개점 한시간이면 동 나고, 할인 품목을 제외하면 유정란은 만 2천
      2026-06-21
    • 반도체 유치 '온도 차?'..."투자 환경 개선 중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전망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기업의 투자 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이 나오면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입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2026-06-21
    • 부산서 70대 운전자 인도 덮쳐...2명 사망·2명 부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10대와 30대 여성은 각각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을
      2026-06-21
    • [월드컵]日응원단, 튀니지전에서 또 욱일기 펼쳐 "FIFA에 고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고, 경기장 전광판에도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FIFA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일본의 1차 예선전에서는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본 내
      2026-06-21
    • 이준우 "잠실 나 홀로 봉쇄녀, 장동혁 말하는데 뒤로 스윽...'올다르크' 영웅화, 추앙 안 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올다르크'라고. '다르크'는 잔다르크의 다르크 같은데. '올'은 왜 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성조기를 치마처럼 두르고 잠실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혼자 이렇게 부둥켜안고 체육 관계자들 못 들어가게 막은 사람.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이준우 대변인: 저는 그 여성분에 대해서 '올다르크'라고 이름 붙이는 거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올'이 뭔가요? △이준우 대변인: 올림픽공원 할 때 '올'입니다. ◐유재광 앵커: 올림픽 공원의 잔다르크인가요? △이준우 대변인: 네, 올림픽공원
      2026-06-21
    • 송영길 "한동훈, 장동혁보단 100배 나은데...감옥 가야, 거짓말로 저 조작기소 주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대통령님의 인터뷰가 던진 질문. '우리 후회의 역사를 반복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셨던데 '지못미' 뭐 이런 말씀도 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런 말씀도 했는데. 이건 어떤 얘기인가요? ▲송영길 의원: 제가 감옥에 329일에 있었거든요. △유재광 앵커: 날짜까지 다 헤아리고 계셨네요. ▲송영길 의원: 그럼요. 있으면서 느끼는 회한이 제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젊은 피 수혈 1호로 제가 영입이 돼서 국회의원을 시작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을 이제 지난 집권여당
      2026-06-21
    • 내일 전국 내륙 요란한 소나기…경기·강원 '우박' 주의
      월요일인 22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중·북부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가 5∼40㎜,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남 내륙, 전
      2026-06-21
    • 찰스 3세 "왕실도 투명하게"...개인 세금 공개 결정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현대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 납세 내역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찰스 3세의 2024∼2025 회계연도 납세 실적은 오는 25일 발표되는 왕실 연례 재정 보고서에 새로운 항목으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개는 찰스 3세의 개인적인 결정에 따른 것으로, 국왕 사유지인 랭커스터 공작령에서 발생한 수익과 개인 투자 소득, 샌드링엄 및 밸모럴 영지 등 개인 소유 자산에서 얻은 수입에 대한 세금 납부 내역이 포함됩니다. 특히 랭커스터 공작령은 지난해 2천400만 파운드(
      2026-06-21
    • 개장 전 물놀이장서 초등생 형제 사망…"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21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형제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순천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애초 다음 주쯤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수질 검사 의뢰가 늦어지면서 정확한 개장 일정이 미정이었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2026-06-21
    • 이재명, 청와대 참모진 개편...'2기 행정부' 개각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집권 2년 차를 이끌 '2기 행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청와대 참모진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내각 개편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에게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혀 새 총리 체제가 갖춰진 뒤 본격적인 개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2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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