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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 입법예고 '차관급 4인 부시장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기구 운용 근거가 될 첫 자치법규 제정안이 어제(4일) 입법예고됐습니다. 조직 안에 따르면 차관급 부시장 4명이 각각 행정과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하는 '4인 부시장 체제'가 도입됩니다. 통합특별시는 초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양 시도의 기획과 산업, 복지 등 주요 부서 기능을 단일 실·본부장 체제로 일원화해 우선 출범한 뒤, 추가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5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25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1.84포인트(5.20%) 하락한 1309.56이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는 이날 약 5% 하락한 8,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2026-06-05
    • 박지원 "박근혜·이명박, 이 꼴뚜기 망둥이 같은 자들이...수치도 모르고, 김부겸·김경수 아까워"[여의도초대석]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의 대구와 부산 등 영남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와 김부겸 후보 낙선, 한동훈 후보 당선 등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라며 "부끄러움을 모른다. 괜히 사면해 줬다"고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을 싸잡아서 원색적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을 '이런 자들'이라고 지칭, "박근혜 이명박 이런 자들이 역사와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캠페인에 뛰어들었는데"
      2026-06-05
    • 경찰, '송파구 잠실 투표소' 투표함 2개 확보…봉쇄 35시간 만에 반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시위대 봉쇄 약 35시간 만에 반출됐습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4분쯤 투표소가 설치된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2개를 꺼내 차량에 실었습니다. 해당 투표함에는 약 2,000 명분의 투표지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투표함에 대한 개표가 이뤄져야 서울시장 선거 등 관련 당선 결과가 법적으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밤 10시쯤부터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
      2026-06-05
    • "상장 첫날 27% 뛴 은광 회사"…뉴욕 IPO 광풍 오나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메가톤급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미국 내 유서 깊은 은광을 보유한 광물회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 주식공모 시장의 과열을 반영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선샤인실버마이닝앤드리파이닝(SSM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처음 상장돼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27% 급등 마감했습니다. SSMR은 기업가치 19억 달러를 인정받아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2억7천만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SSMR은 신규
      2026-06-05
    • 이번엔 '삼소'…젠슨 황, 오늘 韓총수들과 'AI 동맹' 굳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서울의 명소에서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피지컬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총수들이 황 CEO와 흉금 없는 자리를 통해 의기투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서울 시내에서 최태원&
      2026-06-05
    • "전공의 퇴근 빈자리, 교수가 땜질"…주 72시간 근무 단축의 역설?
      전공의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기여했으나, 의료 현장의 혁신 대신 지도전문의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치료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진료 연속성 저하 문제와 의사들의 수련 시간 부족에 따른 숙련도 저하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이런 내용을 담은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평가 연구 보고서(연구책임자 연세의대 박용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2026-06-05
    • 애플 앱스토어 성장 이끈 AI…한국은 ‘음식 배달·픽업’ 강세
      지난해 애플의 앱 시장의 성장을 이끈 것은 인공지능(AI)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0개 앱 중 40개 이상이 소비자 지향형 AI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어낼리시스그룹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4일 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AI 탑재 앱의 거래액 성장률은 다른 상위권 앱과 비교해 4배 더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AI를 활용해 맞춤형 운동 계획을 짜주는 ‘스마트짐’과 실시간 회의 번역·요약을 지원하는 ‘카피&rs
      2026-06-05
    • 구름 많다 차차 맑아져…낮 최고 30도 '껑충'
      금요일인 5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 9시까지 경기 동부에, 정오까지 강원도에 5㎜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서울·경기 서부 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2026-06-05
    • [영상] "왜 안 따라와"…강아지 때리고 질질 끈 '학대 견주' 입건
      길에서 반려견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끌고 간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반려견을 학대한 43살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나뭇가지로 반려견을 여러 차례 때려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 "반려견이 고집을 부리면서 따라오지 않아서 힘으로 끌고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A씨의 학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6-06-04
    • 젠슨 황, 내일 재계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한국을 찾습니다. 황 CEO는 5일 오후 1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 터미널 바깥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전합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CEO는 공항을 떠난 뒤에는 서울 시내 핫플레이스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격의 없이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이번 회동에 참석할 예정입니
      2026-06-04
    • 무효표가 살려낸 '단 1표 차' 승리…"피 말린 초접전의 밤"
      6·3 지방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된 4일 전국 개표소 곳곳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며 희비가 갈린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재검표 끝에 단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가 하면 동일 득표수를 기록한 후보 중 연장자가 승리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도 극적인 상황이 연출돼 후보들과 개표 사무원, 참관인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는 단 1표 차로 승리해 이번 선거를 통틀어 가장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기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2026-06-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4 (목)
      1. '진땀 승부' 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2. 당선인 인터뷰 3.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 4. 첫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 5.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6. KBC 6시간 연속 개표방송...실시간 시청자 '호흡'
      2026-06-04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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