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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한파특보 속 많은 눈 내릴 듯
      오늘(22일) 광주와 전남은 한파 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우리 지역 대부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5도, 광주 영하 7.2도, 목포 영하 6.1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 서해안, 중부내륙 등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에 2~7cm, 광주와 중부내륙에 1~3cm입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육상에는 강풍과 건조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2026-01-22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던 60대 숨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8톤 프레스 기계에 깔려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계를 옮기던 장비의 바퀴가 빠지면서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진화율 80%"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관계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3시쯤 광양 옥곡면 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진화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자정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민 15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해가 뜨는 대로 산불진화헬기 26대를 차례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지난해 HUG 임대보증 사고액 광주·전남 '최고'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사고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의 사고액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별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광주가 2,219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1,321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규모가 큰 법인 임대인들조차 버티지 못하면서 보증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1-22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가스라이팅·자금 지원' 혐의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사건 발생 약 1년 만에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2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및 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전 목사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직후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하여 법원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시위대 140여 명이 법원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대규모
      2026-01-22
    • '강선우 1억' 김경 시의원, 다른 의원도 포섭 시도?...경찰, 추가 금품 모의 녹취 확보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른 현직 의원들에게도 금품을 건네려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2일 경찰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김 시의원이 전직 시의회 관계자 A씨와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파일을 입수한 것으로 전날 알려졌습니다. 해당 녹취에는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씨가 민주당 현직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누구에게 금품을 전달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2026-01-22
    • "올해 지갑 더 연다" 국민 54.8% 소비 확대 계획...소득별 '양극화' 뚜렷
      2026년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은 지난해보다 소비 지출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국민 소비지출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8%가 올해 소비를 전년 대비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2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소비 확대 응답이 축소를 앞지른 결과입니다. 하지만 소득 수준에 따른 소비 심리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소득 상위 60%(3~5분위)는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
      2026-01-22
    • 달러-원 환율 1,465.90원 기록...트럼프 다보스 발언에 '셀아메리카' 진정
      달러-원 환율이 22일 새벽(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하락 폭을 축소하며 1,466원 근처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새벽 2시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20원 급락한 1,465.9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간 거래 종가인 1,471.30원보다는 5.40원 낮은 수준입니다. 이날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발언에 따라 출렁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을 통해 "사람들은
      2026-01-22
    • 남부 지방 '밤샘 산불' 사투...밤새 대피 주민들 '불안한 밤'
      건조주의보와 강추위가 몰아친 22일 새벽,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이어지며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분경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시작된 산불이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축구장 58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 42㏊가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림청은 오전 4시 30분 기준 주불의 80%를 확보했으며, 전체 화선 3.83km 중 2.51k
      2026-01-22
    • 트럼프, 유럽 8개국 '관세 폭탄' 전격 철회...그린란드 갈등 돌파구 찾나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로 대립하던 유럽 8개국에 대해 예고했던 보복 관세를 전격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통해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다음 달 1일 부과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반대하며 현지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
      2026-01-22
    • 영하 20도 '냉동고 한파' 전국 강타...서해안·제주 폭설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 안팎까지 떨어지는 극심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곤두박질치겠으며, 경기·강원 내륙 등 일부 지역은 -15℃ 안팎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
      2026-01-22
    • 블룸버그 "원화 약세에 한국 대미 투자 연기"...외환 시장 부담 고려
      한국 정부가 최근 원화 약세와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 올해 예정되었던 최대 200억 달러(약 27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외환 시장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투자를 미뤄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의 자본 유출이 환율에 가하는 압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이 총 3,50
      2026-01-21
    • '진도 저수지 살인' 재심서 폭로된 검사의 폭행...박준영 변호사 "검사 사과하라"
      과거 저수지에 차량을 추락시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고(故) 장모 씨의 재심 재판에서, 당시 수사 검사가 장 씨를 폭행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성흠) 심리로 21일 열린 재심 결심 공판에서 박준영 변호사는 수사 과정의 가혹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고인이 된 장 씨는 면회 당시 검사가 자기 아래턱을 올려 치는 모습을 수없이 반복하며 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놨다"며 당시 수사 검사에게 재심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었으
      2026-01-21
    • '투자의 늪' 빠진 전북경찰..."아파트 분양권 횡령부터 150억 폰지 사기까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 사기와 비위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경감은 2020년경 그의 아내 B씨가 전주 지역 재개발 아파트 투자를 빌미로 10여 명으로부터 약 20억 원을 가로채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에게 속은 피해자 중에는 A경감의 동료 경찰관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6-01-21
    • "한일 국방 협력 복원"...블랙이글스 일본 기착 급유 협의 완료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 2026)' 참가를 위해 일본을 경유하는 비행길에 오릅니다. 공군은 블랙이글스가 오는 28일 원주기지를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하여 급유를 받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일본 기착은 과거 갈등을 딛고 한일 국방 협력이 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지난해 11월 일본은 블랙이글스의 독도 인근 훈련을 문제 삼아 중간 급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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