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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국악원 씻김굿 현대적 재해석한 기획 음반 발표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이 남도 장례문화인 씻김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을 1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합니다. 진도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씻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남도의 대표적인 천도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번 음반은 망자를 위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씻어내는 공동체적 치유의 힘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전통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요, 영화음악, 재즈 등
      2026-01-16
    • 혹한기 훈련 복귀하던 장병들, 민가 화재 초동 조치로 ‘대형화재’ 막았다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군 장병들이 인근 민가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로 대형 피해를 막았습니다. 16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따르면 비호대대 김득중 원사 등 장병 8명은 지난 7일 오후 강원 고성군 간성읍 광산2리 일대에서 복귀 중 민가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장병들은 즉시 119와 경찰에 신고한 뒤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앞마당에 쌓여 있던 폐자재에 불이 붙어 있었고, 강풍으로 불길이 높이 치솟아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변에 합판과 LPG 가스통까지 있
      2026-01-16
    •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전국 최초 3개 도시 통합 이룬 성공모델은?
      주승용 3려 통합(여수시·여천시·여천군) 초대 여수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정치권이 밀어붙이기보단 주민 스스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전 시장은 15일 KBC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여수 3려 통합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수 3려 통합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와 투표를 통해 이뤄진 행정구역 통합 사례입니다. 주 전 시장은 "3려 통합도 당시 정부에서 밀어붙일 때 3번이나 무산됐다"면서 "광주
      2026-01-16
    • 전남 드래곤즈, GK 조민협 영입..."팀 승격 기여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골키퍼(GK) 조민협을 영입했습니다. 전남은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위해 조민협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존 최봉진, 이준희에 더해 이번 영입을 통해 골키퍼 자원을 보강하고 U22(22세 이하 국가대표) 자원 운용의 폭도 넓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85cm, 75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조민협은 골키퍼로서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높은 집중력,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또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성장 가능성이 큰 고교 최고 수준의 골키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2026-01-16
    • '살인미수'로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정당방위"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며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소가 접수됨에 따라 절차상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나
      2026-01-16
    • 코스피, 사상 첫 4,800선 돌파..."오천피 더는 꿈 아니다"
      코스피가 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39포인트(0.95%) 상승한 4,842.9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나타냈습니다.
      2026-01-16
    • 金총리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2026-01-16
    • 정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전남 국립의대 가시화, 관건은 '언제'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
      2026-01-16
    • 네이버 이어 카카오도 "독자 AI 재도전 계획 없어"
      국내 포털 1위 기업인 네이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탈락팀을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에 나갈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카카오도 "재도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 고위 관계자는 "독파모의 패자부활전에 나갈 계획이 없다"며 "재도전에 나서지 않는 편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입장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전날 정부의 독파모 1차 평가 결과 공개 이후 "과기정통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패자부활전 출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다음에 나왔습니다.
      2026-01-16
    • 강남 구룡마을 4시간여 화재 진압중…불길 커져 대응 2단계 격상
      강남 구룡마을 4시간여 화재 진압중…불길 커져 대응 2단계 격상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8시 49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강화했습니다. 불이 야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대응 단계를 올리고 인력을 추가 투입했다는 것이 소방 측 설명입니다. 현재 불은 구룡마을 5지구로도 번지고 있는
      2026-01-16
    • 곱창김 개량 '햇바디2호' 개발…신품종 등록 출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 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 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에 부착되는 씨앗 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김발에 부착하는 뿌리가 강해 생산량 증대가 기대됩니다. 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01-16
    • "마음 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남극에서 들은 어머니 비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의 생존 법칙 세종기지
      2026-01-16
    • 베네수엘라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진품 넘겨..."조지 워싱턴의 후계자"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현지시간) 이 상에 목을 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고 미 CBS 방송이 백악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차도의 메달 전달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이뤄졌으며, 복제품이 아닌 진품이었습니다. 앞서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나누고 싶다면서 진품 메달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
      2026-01-1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16 (금)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공청회...주민 여론 본격 수렴 2.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3.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4.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5.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2026-01-16
    • "왕우렁이 월동 피해 막자"...전남도, 논 깊이갈이 시연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도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논 깊이갈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남군 마산면에서 트랙터 8대와 원판쟁기 8대를 동원해 '논 깊이갈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전남 8개 시·군 3,900여 ha에서 '논 깊이갈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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