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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옆에도 박철우 있었다…그럼 尹 최측근인가" 조국, 한동훈 직격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을 자신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가소로운 선동"이라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조 원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청장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국회에서 안내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한 의원의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한 의원이 내가 법무부장관 후보자 및 장관 시절 국회를 방문할 때 박철우 검사가 내 옆에 서 있는 사진을 열심히 찾아 올려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검사가 나를 근접 수행한 최측근이라는 허위선동을 유지하며 내가 거짓말을
      2026-10-22
    • 여수섬박람회 주말 볼거리 풍성…번개맨부터 트로트 스타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번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뮤지컬과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과 25일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EBS 인기 캐릭터 뮤지컬과 '무명전설 TOP6' 특별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번개맨과 뚝딱이, 방귀대장 뿡뿡이 등이 출연하는 EBS 캐릭터 뮤지컬 '이벤져스 라이브'가 오후 3시 30분과 6시 두 차례 공연됩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가족
      2026-10-22
    • "국가산업인 반도체 키운다고 주민 희생 당연시 안 돼" [와이드이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용수 확보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동복댐 증축으로 수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산업 발전의 혜택도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은 "국가 산업을 키운다는 이유로 그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용수 공급에 따른 주민 피해와 보상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 사업의
      2026-10-22
    • 솔리다임 美상장 제동 걸리나…이찬진 이어 이억원도 "중복상장 적용 대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란과 관련해 현행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솔리다임 상장을 중복상장으로 본 판단에 동의하느냐는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솔리다임은 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있는 계열사"라며 모회사가 주주 충실의무에 기반한 5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적용 범위와 국내 증권신고 의무를 언제까지 확정하느냐
      2026-10-22
    • "李대통령의 유시민 처벌 불원은 칼 뽑았다 다시 넣은 격…여권 내부 전면전 시작"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지금까지 국민을 속였다.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이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했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는 '사실과 다른 왜곡'이라며 유감을 표했고, 나흘 뒤 시민단체(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가 유 작가를 허위사실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장을 냈고,
      2026-10-22
    • 李대통령 "잠재성장률 반등, 청년 일자리·내수 회복으로 이어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 상승을 전망한 것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내수 회복,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을 통해 성장의 과실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5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IMF가 우리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고도성장기였던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불리한 여건에서 나온 전망이라
      2026-10-22
    • 목포시, 세계시민어울림페스티벌·막걸리파티 개최
      23일과 24일 자유시장에서 이주외국인과 시민, 상인이 함께하는 2026 목포 세계시민어울림페스티벌과 자유시장 막걸리파티(막파)를 개최합니다. 23일 오후 6시 열리는 세계시민어울림페스티벌은 이주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를 비롯해 베트남·캄보디아 전통문화 체험, 풍선아트,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24일 오후 5시에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유시장 막걸리파티가 열립니다. 방문객에게 막걸리를 무료로 무제한
      2026-10-22
    • 비리 전력에 전문성 논란까지…여수시 재정협력관 결국 임용 포기
      과거 비리 전력과 전문성 부족 논란에 휩싸인 여수시 재정협력관 최종 선발자가 결국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여수시는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업무를 담당할 5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재정협력관을 채용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고를 내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지난 13일 다른 지역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 A씨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A씨는 여수시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할 예정이었지만, 과거 비리 전력과 직무 전문성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자 여수시는 21일 임용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이후 A씨는 하루 만인 22일 오전 여수시에 임용 포기 각
      2026-10-22
    • "사장님, 음료 절대 만들지 마세요"…카페에 들어온 뜻밖의 주문, '뭉클한 반전' [살맛나는 세상]
      턱뼈가 부러진 길고양이를 치료하고 돌봐온 카페 사장이 다른 지역의 손님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음료 주문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1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울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작성자 A씨가 "옆 카페에 음료 5잔 주문이 들어왔다"며 올린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주문서의 요청 사항에는 "사장님 절대로 음료 만들지 말아주세요"라는 특이한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 같은 주문이 들어온 건 지난 13일 A씨가 올린 글 때문이었습니다. A씨는 "우리 가게 옆 카페에는 턱뼈가 부러졌던 고양이가 산다"며 사연을
      2026-10-22
    • 외교부, "北지뢰, 정전협정 위반"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하기로
      정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공식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박두순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주유엔대사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이날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서한 내용과 관련해 "이번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할 것"이라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긴장 고조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10-22
    • 헌재, '존속살해 가중처벌' 또 합헌…13년 흘렀어도 같은 결론
      자신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경우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22일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13년 만에 같은 형법 조항에 대해 다시 판단했지만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이날 존속살해죄를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형법 제250조 제2항의 위헌 여부에 대해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조항은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경우 사형이나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살인죄의 법
      2026-10-22
    • "장동혁, 욕설보다 본질은 지지층 이용…한동훈 반사이익도 착각"[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사석에서 나눈 욕설 녹취가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신의한수' '홍철기TV')에서 잇달아 공개한 녹취는 지난해 전당대회를 약 한 달 앞둔 7월 여의도 식당에서 제3자가 녹음한 것으로, 경쟁자였던 김문수 후보와 격차를 좁힐 전략을 동석자들과 논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선거 메시지에 포함하는 데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데, 대화 중간중간에는 거친 욕설과 비속어가 반복됐습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술
      2026-10-22
    • [국감] "육사 교훈탑에 5공 상징”…김병기, 철거·역사교육 촉구
      육군사관학교 교훈탑에 5공화국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주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훈탑의 상징성 논란이 제기된 뒤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철거와 역사 교육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국정감사에서 육사 교훈탑 문제를 거론하며, 2019년 당시 육사 교장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교훈탑의 전체 높이 64m 중 전망대 하단까지의 11m, 하단의 오각형 구조 등이 육사 11기와
      2026-10-22
    • 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국무회의 배제 주장은 억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며 공개적인 지휘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 엑스(X)에 글을 올려 "공소청이든 기상청이든 소방청이든 모든 부처청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것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명시돼 있다"라며 "국정에 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은 권한인 동시에 책임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 공개회의가 아닌 비공
      2026-10-22
    • [국감] "청와대보다 많다"…보좌직 13개 둔 민형배 시장 '도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자신을 보좌하는 전문임기제 직원들을 지나치게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청와대도 수석급 직위가 11명인데 전남광주는 13명이나 된다. 조직을 보면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이 지적한 13개 직위는 시장의 정책 결정을 보좌하는 전문임기제로, 이 가운데 수석 직위가 8개입니다. 박 의원은 "수석 자리만 8개이고 특보와 보좌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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