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흐렸다 맑아지는 19일...동해안 비, 기온은 '뚝'
      토요일인 18일 오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경남권 동부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경남내륙까지 확대되겠으며, 19일인 일요일 새벽까지는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강원 영동에도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내륙에도 새벽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오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도 5~20mm, 경
      2025-10-18
    • 장동혁, 서울구치소서 尹 10분간 면회..."하나로 뭉쳐 싸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10분간 면회했습니다. 장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장 대표는 글에서 "어제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 좌파 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면회는 일반 면회 형식으로, 김민수 최고위원이 동석한 가운데 전날
      2025-10-18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PS 28경기 연속 매진
      가을야구가 28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O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1차전) 1차전에 16,470명의 관중이 들어와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포스트시즌(PS)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차전과 준플레이오프 1∼4차전에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7경기 연속 매진됐습니다. 플레이오프가 매진된 것은 지난해 1차전부터 5경기째입니다.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8경기 연속
      2025-10-18
    • "음악 시끄러워서" 흉기 들고 초등학교 난입 시도 30대 男
      흉기를 들고 초등학교에 난입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초등학교에 난입하려 한 혐의(공공장소 흉기 소지)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에 흉기를 든 채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학교 정문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관에게 출입을 제지당한 뒤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10-18
    • 조국 "'건국전쟁2' 극찬한 국민의힘, 제로로 만들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협치를 내던진 제1야당 국민의힘이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고 모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건국전쟁2와 같은 왜곡된 영화에 박수를 보내며 ‘다양한 관점’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조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만 명의 제주4·3 희생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이며, 10만 명의 유가족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
      2025-10-18
    • 울진공항 출장소서 경비행기 불시착해 2명 경상...원인 조사 중
      경북 울진에서 훈련 중이던 경비행기가 착륙 도중 불시착해 조종 교관과 훈련생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8일 오전 10시 59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울진공항 출장소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불시착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세스나 172기로, 착륙 도중 출장소 담벼락에 기체 앞부분이 충돌한 뒤 불시착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조종 교관 1명과 조종훈련생 1명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사람은 모두 비행기에서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충격으로 출장소 외부 담벼락이
      2025-10-18
    • 강진서 무위사 수륙대재 봉행...조선 3대 수륙대재
      전남의 천년 고찰 무위사 대적광전 일원에서 '2025 강진 무위사 수륙대재'가 18일 봉행됐습니다. 수륙대재는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 대표적 의식입니다. 무위사 수륙대재는 지난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서울 진관사, 동해 삼화사와 함께 조선 3대 수륙대재입니다. 조선 세종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무위사 수륙대재는 일제강점기에 중단된 이후 지난 2018년부터 재개됐습니다.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문금주 국회의원등이 참석해, 호국과 자비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
      2025-10-18
    • 광주국제아트페어 오는 23일 개막...11개국 94개 갤러리 참여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23∼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트광주는 총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올해부터는 연도를 더한 행사명 대신 '광주국제아트페어'로 명칭을 변경해,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국제적 정체성을 행사에 담았습니다. 105개 전시 부스가 운영되는 행사에는 선화랑·아트웍스파리서울·갤러리 그림손·키다리 갤러리 등 국내 대표 갤러리뿐
      2025-10-18
    • 지주택, 토지매매계약서 90% 확보해야 조합원 모집 가능해진다
      앞으로 신규 지역주택조합(지주택)은 90% 이상의 토지매매계약서를 확보하지 않으면 조합원을 모집할 수 없게 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신규 부실 조합 차단을 위해 실질적인 토지 확보 노력 없이는 조합원을 모집할 수 없게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토지매매계약서 제출은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서와 10% 이상의 계약금을 입금받았다는 증빙 자료를 포함해야 합니다. 현재는 토지 사용권원만 50% 확보하면 조합원 모집 신고 신청이 가능한데, 신청 기준을 강화해 부실 조합에 의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취지입니다.
      2025-10-18
    • "복수해야지, 안 되겠네"...'부셔버릴거야', 김건희 막장 드라마 끝은, 파증불고(破甑不顧)[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김건희, 허위경력 취재 기자에 “지금 나 협박해?...너도 한번 다 파볼까” “솔직히 이걸 쓸 일이에요? 정말 치사하게! 나한테 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지금? 내가 공인입니까? 근데 내가 그렇게, 그렇게까지 검증받아야 돼요?” 지
      2025-10-18
    • 밭 주위 친 그물에 걸린 멧돼지...엽사가 사살
      밭 주위에 친 그물에 걸린 멧돼지가 엽사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18일 오전 8시 35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밭에 멧돼지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야산과 가까운 밭 주위에 쳐져 있는 그물에 멧돼지 한 마리가 얽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는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9시 30분쯤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소방은 멧돼지 출몰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8
    • 광주 아파트 ‘지고’ 단독주택 ‘뜨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광주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단독주택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09% 올라 전달(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수도권은 0.22% 상승했지만 5대 광역시는 0.07% 하락했습니다. 광주는 0.07% 떨어져 올해 누계 기준으로 1.56% 하락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0.72%)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
      2025-10-18
    • "피해자 구조가 급한데, '캄보디아 구금' 피의자 먼저 송환"...국힘 비판
      국민의힘은 18일 캄보디아에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국내로 송환된 것과 관련, "피해자 구조는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이재명 정권은 성과 홍보를 앞세워 피의자부터 데려오는 '청개구리식 대응'을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 상식에 맞는 대응이라면 피해자부터 구출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성과에 급급해 피해자 구출이 아닌 캄보디아 내 구금된 피의자부터 전세기로 송환했다"며 "이 중에는 강력범죄 피의자에게 내려지는 최고 수준의 국제
      2025-10-18
    •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1학년 대상 ‘경계선 진단검사’ 실시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를 전국 최초로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의 진단검사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는 일상생활 적응 척도와 지능검사를 포함한 1차 검사를 통해 경계선 의심 대상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 심층검사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선정하는 체계적인 검사입니다. 또한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집단검사가 아닌 1:1 대면 검사를 통해 깊이 있는 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
      2025-10-18
    • 목포 근대문화유산·남도미식 결합...‘원도심 K-Style 박람회‘
      ‘원도심 K-Style 박람회’가 19일까지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남도의 미식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로, ‘목포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해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미식문화 거리로 조성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미식 체험과 공연,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포도책방에서는 오후 3시 ‘미식·인문 강의’가 열립니다. 남도의 음식과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강
      2025-10-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