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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준 "尹-김건희, 왕 기운 받으려?...이미 '왕'인데 무슨, 호기심 이상도 이하도 아냐"[국민맞수]
      김건희 씨의 경복궁 근정전 어좌 착석과 명성황후 침전인 경복궁 건청궁 곤녕합 관람 논란 등에 대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부적절하고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라면서도 "호기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여당 공격에 선을 그었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2023년 UAE 대통령 부부가 왔을 때 영부인이 해야 할 어떤 역할의 사전 답사용으로 갔다고는 하지만 주의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이걸 두고 또 일부에서는 '
      2025-10-26
    • 北 최선희 외무상, 러시아·벨라루스 방문...김정은-트럼프 만남 무산되나?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각각 방문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이들 국가 외무성의 초청으로 방문한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방문 기간과 일정, 의제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은 작년 11월 모스크바를 찾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방한한 이후 1년 만입니다. 이번에 러시아를 찾으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계획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 외무상의 이번 순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si
      2025-10-26
    • 세계의 미술관 영화관에서 만나요 '전남교육씨네뮤지엄' 운영
      '전남교육씨네뮤지엄: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이 순천과 목포에서 진행됩니다. 전남교육씨네뮤지엄은 CJ CGV ICECON의 '씨네뮤지엄'을 전남교육청 맞춤형 인문학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으로, '내셔널 갤러리, 시대의 흐름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유럽 미술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삶, 문화적 배경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과 CJ CGV가 지난해 체결한 '영화·영상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전문 아트가이드의 해설이 결합된
      2025-10-26
    • '2025 전남 콘텐츠 페어' 장흥 빠삐용zip에서 개최한다
      '2025 전남 콘텐츠 페어'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콘텐츠 페어는 남도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한자리에 모아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남도-K컬쳐, 콘텐츠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번 페어는 과거 억압과 감금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혁신적이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 향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문을 연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에서 개최됩니다. 이를 통해 전남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확산을 도모하고 군민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
      2025-10-26
    • 한미정상회담 D-3...李·트럼프 '관세협상' 결단 관심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이견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가운데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막판 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협상장 밖 분위기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약 3개월간 진행한 후속 협의에도 핵심 쟁점 합의에 이르지 못한 만큼 단 사흘 만에 간극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양측이 이미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확인한 상태여서 정상회담을 계기로 극적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2025-10-26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부처 피해 95억 원 이상 추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피해액이 최소 95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26일 밝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차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부처 7곳, 시스템 54개에 대한 피해추산액은 총 95억 4,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과학기술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정보 검색, 우표 포털 등 시스템 34개에서 총 79억 6,600만 원을 신고했으며, 재까지 피해추산액의 84%를 차지했습니다. 소방청은 사상자 관리 시스템인 '119구급 스마트시스템'과 환자
      2025-10-26
    • 李 대통령,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로 출국...정상외교 슈퍼위크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6일 오전 말레이시아로 출국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정상외교 슈퍼위크'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합니다.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지난달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 이어 취임 후 세 번째로 다자 외교 무대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첫 일정으로 동포들과
      2025-10-26
    • 산림욕 효과는 피톤치드 발생량 많은 6월 오후가 최고
      산림 치유를 위한 산림욕의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6월달 오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8월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의 다섯 지점을 대상으로 피톤치드(phytoncide) 농도를 조사한 결과를 26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 강릉솔향수목원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6월로 나타났습니다. 수목 생리가 활성화된 이 시기 피톤치드 농도는 5,314∼8,716 ng/S㎥로 측정됐습니다. 이어 7월과 8월에도 각각 1,280∼2,115 ng/S㎥과 1,761
      2025-10-26
    • '청산가리 막걸리' 재심 판결 28일 선고...16년 만에 진실 밝혀지나
      부녀가 아내이자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의 재심 판결이 오는 28일 내려집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28일 오후 2시 30분 살인 및 존속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75)씨와 그 딸(41)의 재심 선고공판을 엽니다.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은 2009년 7월 전남 순천시에서 독극물이 섞인 막걸리를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입니다. A씨 부녀는 숨진 피해자 중 1명의 남편이자 친딸입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별건 수사 과정에서 부녀가 범행
      2025-10-26
    • 10·15 대책 후 거래 급감·매물 감소...가격 조정 관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열흘간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64건으로 직전 열흘(2천679건) 대비 78.9% 급감했습니다. 규제지역 지정으로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LTV가 70%에서 40%로 축소된 것이 주된 요인입니다. 매물도 현격히 줄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16일 7만
      2025-10-26
    • 10월 코스피 거래대금 4년여만 최대…전달보다 44%↑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0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4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증시 거래대금의 3분의 1이 대형 반도체주로 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4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 6,53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월별 기준 지난 2021년 6월 일평균 거래대금 16조 9,480억 원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지난달 11조 5,540억 원 보다 44% 급증한 5조 990억 원입니다. 10월 코스닥 일평
      2025-10-26
    • "바로 앉으라"고 했다고...70대에 주먹질한 40대 '실형'
      지하철에서 "바로 앉으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70대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오후 부산지하철 3호선 연산역 열차 안에서 70대 B씨로부터 "바로 앉아달라"는 말을 듣자 주먹으로 B씨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눈 주변 뼈가 부러지는 등 4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재판부는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은데도 피
      2025-10-26
    • 금융사고 급증에도 시중은행 성과급 '펑펑'...환수 법제화 되나
      주요 시중은행에서 금융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임원들의 성과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인당 평균 3억원이 넘은 곳도 등장했습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은행 임원 성과급은 모두 142억원으로, 1인당 3억 1,521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은행 임원의 성과급이 3억 원을 넘어선 것은 최근 5년 기준으로 처음입니다. 2023년(91억 원, 1인당 2억 2,131만 원)에 비해서도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나은행의
      2025-10-26
    • 카톡, AI 요약·챗GPT 도입 등 업데이트...'친구탭 복원'은 빠져
      카카오톡 친구탭 업데이트로 이용자 반발을 사고 있는 카카오가 최근 인공지능(AI) 요약과 이모티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2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25.9.0 버전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AI 요약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카나나(카카오 AI 서비스)가 안읽음 폴더에 쌓인 메시지를 요약해 핵심 내용만 정리해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요약 대상은 안 읽은 메시지가 5개 이상 있고 24시간 이내 수신메시지가 있는 채팅방 1개입니다. 향후 카카오는 이용자의 사용성, 피드
      2025-10-26
    • 신안 태평염전, 이례적 문화유산 취소 신청...'강제노동' 논란 탓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국내 최대 염전, '태평염전'이 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해 심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증도에 있는 태평염전은 최근 국가유산청에 태평염전과 석조소금창고 등 두 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강제노동 의혹으로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태평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의 수입을 막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았는데도 소유자가 등록 말소를 신청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태평염전의 문화유산 등록 말소 여부는 신안군과 전남도를 거쳐 최종적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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