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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지난해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2025년 전남 김 수출액이 4억 3,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8.5% 증가한 규모입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김 수출은 2021년 2억 370만 달러, 2022년 1억 9,160만 달러, 2023년 2억 4,940만 달러, 2024년 3억 6,44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2026-01-24
    • 경찰, 김경 2차 압수수색...구청장 공천 당시 民 지도부 최측근 자택도 포함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또 다른 금품 전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8시 40분쯤부터 김 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와 김 의원 모친이 사는 방배동 주거지,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등 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쯤 경찰은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회 관계자 A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2023년 10월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2026-01-24
    • 해남군·법원·검찰, 법조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이 어제(23일)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건립된 지 43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법원과 검찰청 청사를 해남읍 남외리 신축 부지로 이전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관리계획 결정과 부지 매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2031년을 준공을 목표로 법조단 조성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1-24
    • 영암군 월출산 대동제와 도갑제 탐방로 개통
      영암군 월출산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이 개통했습니다. 대동제 탐방로는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영암읍 대동제 일대에 1.2km로 만들어졌으며, 도갑제 수변길은 사업비 19억 원으로 군서면 도갑제 일대에 1.4km로 조성됐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두 탐방로는 월출산국립공원 기찬묏길과 천년고찰 도갑사 등 지역 관광명소와 연결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6-01-24
    • 보성군, 2030 미래교육 비전 선포 '지역과 세계를 잇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주제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김철우 군수와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어제(23일) 행사에서는 4년간 모두 2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 학교·마을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도 이뤄졌습니다.
      2026-01-24
    • 미네랄 풍부한 전남 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 등 9개 시·군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는 6,800여 ha 면적 10만 8,000 그루 고로쇠나무에서 지난해보다 20%가 늘어난 160만 3,000리터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월까지 생사되는 고로쇠 수액은 천연 당분을 함유한 건강 이온 음료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면역증진 등 효과가 있습니다.
      2026-01-24
    • "해남 원도심에 달콤함이 넘쳐요"...'초콜릿거리' 조성
      해남 원도심의 하루길이 초콜릿을 테마로 한 특화거리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원도심을 대상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콜릿거리 조성은 그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인 읍내리·성내리 일원에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 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운영하게 됩니다. 2024~2025년에 걸쳐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아카데미가 운영된 가운데 교육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창업 및 매장 복합화가 이뤄지면서 원도심 일원에는
      2026-01-24
    • 나경원 "반기업 규제 해놓고 코스피 5000 축배? 몰염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p(포인트)를 돌파한 것과 관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몰염치하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스피 5,000 돌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은 평가받아 마땅하다"면서도 정부를 향해선 이같이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지수는 뛰는데 원화 가치는 달러당 1,500원을 향해 떨어지고, 장바구니 물가는 5%를 향해 치솟고 있다"면서 "작년 4분기 성장률은 -0.3% 역성장, 역대 6번째 부진, 1인당 GDP도 0.3%감소" 등을
      2026-01-24
    • '이해찬 위독'에 조정식 베트남 급파..."현지서 靑과 소통"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현지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24일 현지에 급파됐습니다. 조 정무특보는 이날 오전 8시 반쯤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공무 수행 중인 이 부의장께서 위중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보고 받고 제가 긴급하게 현지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의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선 "현지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지에서 청와대와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전날 호찌민에 출장
      2026-01-24
    • 金 총리 "쿠팡 차별 대우 없어"...美 부통령 "오해 없도록 정보 교류"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각)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에 저는)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2026-01-24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장난·욕설 래커칠한 중학생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중학생들이 불을 피우고 래커로 낙서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23일 경찰과 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 2명이 박스에 불을 붙이고 래커로 기둥에 욕설이 담긴 낙서를 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서는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일부 구간 출입이 차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주민들은 도색 중이던 구간 바로 옆에 전기차뿐 아니라 일반 차량도 있어 자칫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아파
      2026-01-24
    • 은값 사상 첫 100달러 돌파...金은 5천달러 코앞
      달러화를 대체할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26일(현지시간) 국제 은(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전장보다 4% 오른 온스당 100.1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께 3월 인도분 은 선물가격이 전장 대비 4.9% 오른 온스당 101.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2026-01-24
    •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쿠팡 사태와 관련한 미국 정치권 일각의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포함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01-24
    • "나는 신이다" 세뇌해 여신도·의붓딸 성폭행한 '유사 교주'
      의붓딸과 여신도를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른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무고 혐의로 교주 6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2024년 3월 여성 신도인 50대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하고 유사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 2024년 1∼4월 의붓딸인 30대 C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그해 12월 "딸이 나를 성범죄로 허위 신고했다"고 무
      2026-01-24
    • 미국 전문가 "한일, 중국에 더 좋은 태세 갖춰...李대통령 순방서 확인"
      한국·일본이 미국과의 견고한 동맹을 토대로 중국에 대한 대응력을 키웠으며,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중·일 순방을 통해 확인됐다는 진단이 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23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랜들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연구소(IIPS) 공동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열린 이 대통령의 중·일 순방 평가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두 동맹국(한일) 모두와 좋은 출발을 했고, 이는 그들이 중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유리한 위치에 서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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