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전남권 '폭염중대경보' 확대…경남 양산 38.2도 광양읍 38.1도
전국에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26일 '폭염중대경보'가 경상권과 전라권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남도(광양), 경상북도(경산, 청도, 고령,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남부), 경상남도(양산,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합천중부), 대구(군위 제외)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지난 24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전날 광양시와 경남 양산,의령에 이어 이날 중대경보지역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