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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조 "오세훈은 6·3·3, 이 대통령은 재판 중단?...똑같은 선출직, 결과적 불공정, 내로남불"[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답 정치자금법 위반 오세훈 1심 벌금 천만 원. 이게 지금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 직을 상실하고 선거를 다시 해야 되는데. 지금 국민의힘 분위기는 어떤가요? △손수조 대변인: 네. 일단은 그 어떤 직접 증거도 없이 심정, 정황만으로. 특히 정치 브로커이자 늘 앞뒤가 말이 틀리고 재판 내내 진술을 번복했던 명태균 씨의 발언을 믿고 이런 판결을 내렸다는 것이 조금 유감이고요. 이것이 사실상 야당의 경우라서 더 탄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이제 여당의 전재
      2026-07-26
    • 경상·전남권 '폭염중대경보' 확대…경남 양산 38.2도 광양읍 38.1도
      전국에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26일 '폭염중대경보'가 경상권과 전라권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남도(광양), 경상북도(경산, 청도, 고령,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남부), 경상남도(양산,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합천중부), 대구(군위 제외)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지난 24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전날 광양시와 경남 양산,의령에 이어 이날 중대경보지역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26-07-26
    •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 정성호 법무 사의 표명… 檢총장 직대 동반 사퇴하나
      검찰의 공소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 전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동반 사퇴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정하고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재차 강하게 사의를 표명하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거론되면서 수뇌부 공백이 우려됩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참모들을 통해 과거부터 여러 차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초 공소청과 중대
      2026-07-26
    • 김재원 "'한동훈 난타' 홍준표, 국민들께 큰 즐거움...틀린 말도 아냐, 언중유골, 귀담아 들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는 페이스북에 '오늘날 검찰이 정치검찰로 몰려 수사권이 존폐 기로에 몰린 거는 전적으로 윤석열 한동훈의 패악에서 비롯됐다'라고 했는데. 동의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아니면. ▲김재원 최고위원: 홍준표 시장 말씀에 대해서 실제로 또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아닌 분들도 있고 하지만. 뭐 100% 틀렸다고 이야기할 것도 아니고 또 100% 맞다고 이야기할 것도 아니죠. 그러나 어쨌든. △유재광 앵커: 50%는 넘나요? 안 넘나요? 맞는 게. ▲김재원 최고위원: 저는 그걸 판단할
      2026-07-26
    • 李대통령, '한미 AI 빅테크 9,500억 달러 협력' 마무리…브라질로 이동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6-07-26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은 방공미사일 부족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중동 지역 방공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참모진의 보고를 받고 대규모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NYT보도를 인용해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의 비공개 회의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이 "이란을 상대로 한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는 가능하다지만 미군이 사용할 수 있는 요격 미사일을 위험한 수준으로 고갈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쟁이 격화하면 이미 줄어든 중동 내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을 비롯한 방공 자산 재고가 위험
      2026-07-26
    •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기본공제·중부담·초고가 3그룹 설계
      정부가 올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과정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 수 대신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중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토론회를 거치며 유력한 방안으로 떠올랐습니다. 1세대 1주택이더라도 '똘똘한 1채'를 겨냥해 초고가 여부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2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종부세 개편 시나리오를 놓고 기본공제 규모와 초고가 기준선, 세율 및 과세표준 구간 조정 등에 따른 세수와 납세자 부담 변화를
      2026-07-26
    • 박지원 "국힘, '정청래 당대표' 압도적 지지..계속 말아먹어라? 그런 얘기는 곤란, 각자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여론조사들을 보면 김민석 후보가 앞서가다가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걸로 뒤집어졌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일단 평가 어떻게 하세요? ▲박지원 의원: 여론조사는 흐름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민석 후보가 부자가 몸 조심해야 되는데 잘 나가다가 합동연설에서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하더라고요. 저는 김민석 후보는 지금부터 전략 수정을 해서 1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총리로서 성공한 반도체 공화국을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소외된
      2026-07-26
    • 전남광주 "폭염·가뭄서 과수 지켜라"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수시설,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환기·환경제어설비 등 과수 농가 맞춤형 재해예방시설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20억 원 규모의 '원예분야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관수·관비시설 △관정개발 △비가림시설 △지주시설 △우량품종 갱신 등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시설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14억 원 규모의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열풍방상팬 △송풍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냉난방설비 △다겹보온커튼
      2026-07-26
    • '7말 8초' 물놀이 사망사고 54% 집중… 최근 5년 56명 사망
      행정안전부가 26일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이 가운데 54%인 5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장소를 보면 하천이 32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 28명(27%), 해수욕장 24명(23%), 바닷가 20명(19%) 순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이 42명(40%)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 부주의 32명(31%), 음주 수영
      2026-07-26
    • 전남광주 "방학에도 우리 아이 점심·돌봄 걱정 그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부터 8월 셋째주까지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4,500여 명에게 점심·저녁과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초등학생 보호자들은 방학이 시작되면 학교 급식이 중단돼 점심이나 돌봄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초등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합니다. 기존 방과 후 중심으로 운
      2026-07-26
    • '별 넷' 김병주 "공사, 비행기 모는 법 안 가르쳐...뭘 모르고 육해공사 통합 비판, 오해 또는 무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국방부가 육사, 해사, 공사,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설될 통합 국군사관학교 부지로는 군 교육기관들이 밀집해 있고,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 등 첨단 연구 기관들이 가까이 있는 대전 자운대가 낙점을 받았습니다. 육해공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와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지는 각 군의 정체성과 전통을 끊으려는 획책이자 국방 개악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총궐기하겠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
      2026-07-26
    • 전남광주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키움캠퍼스' 여름학기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대학(기관)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 여름학기를 운영합니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를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입니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보완해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광주교대, 전남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에너지공대, 목포대, 순천대, 조선대 등 7개
      2026-07-26
    • 새벽 집단 패싸움 도중 '흉기 살해'…40대 외국인 도주 1시간 만에 체포
      새벽 길거리에서 집단 패싸움을 하다가 상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음성군 대소읍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외국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 일행과 B씨 일행은 패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A씨는 이에 가담해 몸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패싸움에 가담한 양측 일행은 모두 10여 명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2026-07-26
    • '건보료 대수술' 많이 벌면 최대 600만 원까지 낸다…하한선도 손질
      정부가 건강보험료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동시에 높이는 부과 체계 개편을 추진합니다.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일정 금액 이상 내지 않던 초고소득자의 보험료 부담을 늘려 형평성을 맞추고, 26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렀던 최소 보험료 기준을 현실화해 재정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26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 우선 초고소득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상한선이 크게 오릅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소득이 아무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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