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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의혹' LIG D&A, 입찰 제한 이어 소형무인기 방산업체 지정 날아가나
      방위사업청이 임직원 '뇌물 공여' 혐의로 재판받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의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에 대해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확인됐습니다. 방사청은 최근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 관련 LIG D&A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를 검토해 달라고 산업통상부에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앞서 LIG D&A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을 포함해 여러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방사청으로부터 '입찰참가 자격 제한 2년
      2026-10-25
    • 사우디 리야드 공항 재개 첫날 또 피격 위기…여객기 60% 무더기 결항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폐쇄됐던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2주 만에 재개된 25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새벽 리야드에서 폭발음이 세 차례 들렸다면서 '적대적 공중 위협'을 알리는 안전 경보가 주민들에게 발령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군은 후티 반군이 리야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과 드론 2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킹칼리드 공항 측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부터 제1터미널은 국내선, 제2터
      2026-10-25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에 불복 항소
      종교적 세뇌로 여신도들을 성폭행해 징역 17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에 같은 혐의 재판에서 징역 33년을 추가로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씨의 변호인은 지난 23일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2022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신도 16명에게 자신을 '메시아'라고 세뇌해 항거불능 상태에 이르게 한 뒤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9일 1심에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10-25
    • 입 헹굴 물 안 줬다고…대법 "음주 측정 결과 증거 무효" 1·2심 뒤집혀
      음주 측정 전에 운전자에게 입을 헹굴 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측정 결과를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대법 판단이 나왔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23년 12월 세종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도로 한가운데 시동이 켜진 차량의 운전석에서 사람이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상대로 음주
      2026-10-25
    • 가상자산 과세 '4번째 유예' 되나…靑, 청년 여론 고려 막판 고심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가 또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도입된 이후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됐습니다.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소득 250만 원을 뺀 금액에 기타소득세·지방소득세를 합산한 22%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2026-10-25
    • 제주에 300㎜ 폭우·강풍 몰아친 태풍 '참피'…침수·도로 통제 피해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에 최대 300mm의 비와 함께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도 대부분 지역과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제주도 주변 해상에는 풍랑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295㎜, 진달래밭 267㎜, 성판악 264㎜, 윗세오름 247㎜
      2026-10-25
    • 박균택 "경찰, 고발인 조사만 6번...정작 한동훈 딸은 보지도 못해, 압색 0번, 조국 딸과 왜 이리 다른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법사위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딸 vs 조국 딸 수사가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까?"라고 세게 질타를 하셨는데. 이게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본인이나 한동훈 의원 딸이나 왜 이렇게, 수사를 더 받아야 되는 이유가 뭐가 있는 건가요? 좀 쉽게 조목조목 설명을 해 주시면. ▲박균택 의원: 이번에 국정감사를 앞두고 자료를 한번 검토를 했습니다. 과거에 수사가 이루어질 때 제가 그때 민간인 신분이라 크게 관심을 못 가졌던 사안인데, 이번에 들보니까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도 없었고 피의자 소환 조사도 없었습니다.
      2026-10-25
    • 양부남 "한동훈, 대통령이라는 사람이?...이 대통령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해, 뭐 그리 잘났나, 조희대도"[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이 대통령에 대해서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대통령이 수사지휘 기소지휘 하면 안 된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억지 부리지 말고 정신 차리세요. 무슨 그 전 대통령들은 뭐 다 바보라서 그렇게 참석 안 시켰겠냐 그러는데. 근데 저는 이 워딩 중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안 보는 듯한 그런 뉘앙스인데. ▲양부남 의원: 기본적으로 한동훈 의원이나 보수 진영, 국민의힘 의원 일부,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 이런 보수 세력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2026-10-25
    • 태풍 '참피'에 KIA·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26일 재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때늦은 태풍 때문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대구·경북 남부에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BO는 "지난 금요일부터 비가 계속 내리는데 이날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다"며 "비
      2026-10-25
    • '밤에 즐기는 모던타임즈'…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 30일부터
      목포시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엽니다. 올해 야행은 '모던타임즈, 목포 개항이야기 129'를 부제로, 자주적 개항으로 국제적 항구도시가 된 근대 목포의 풍경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냅니다. 개막 첫날에는 근대 목포의 항일 서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목포찬가'가 올라 야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3일 연속 이어지는 주제공연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과 투쟁의 열망부터 근대 목포의 낭만과 음악까지 지역예술단체의 연합공연으로 그려 낼
      2026-10-25
    • 미성년자 성매매 유인 '각목 치기'… 5,000만 원 뜯은 10대 일당 중형
      성매매를 할 것처럼 속여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폭력을 행사하고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각목 치기'를 일삼은 10대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17) 군에게 징역 장기 6년·단기 4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공범인 B(19)군에게는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 C(18)군에게 장기 5년·단기 3년, D(18)군과 E(17)양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으며 나머지 일당 2명은 광주가정
      2026-10-25
    • '스토킹 신고' 여성, 또 가해 남성 손에 피살…경찰, 용의자 체포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가해자로 지목되는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25일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2시쯤 숨진 B씨를 발견한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17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앞서 B씨는 경찰에 A씨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2026-10-25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아라"… 5개 지역 특별방제구역 지정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가 심한 전남광주 5개 시군구의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최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피해목을 모두 방제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방제 시기 인력·장비 집중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에 대한 항공방제 중단 등으로 지역별 피해 정도를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통합특별시는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2026-10-25
    • [영상]폐기물 처리업체서 불… '소방 1단계' 진화 중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입니다. 25일 오전 9시 34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37명의 인력이 출동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해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접근하지 말 것과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10-25
    • 올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8억 4,000만 달러 돌파
      전남광주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주류와 음료류, 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9월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4,19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수산물이 4억 4,794만 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으며, 농산물 3억 1,849만 달러(37.8%), 축산물 6,866만 달러(8.2%), 임산물 666만 달러(0.8%) 순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산물은 2.5%, 농산물 5.9%, 축산물은 11.3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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