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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까지 남해안에 비...한낮 18~23도
      오늘(2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23도, 목포 20도, 여수 29도 등 18~23도 분포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남해서부동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4-23
    • 아내 내연 의심남 흉기 살해 40대 징역 15년
      아내와 내연 관계를 의심하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의심하고,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체포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6-04-23
    • 10여 년 지적장애인 노동 착취한 염전주 실형
      10여 년 동안 지적장애인 노동을 착취하고, 돈을 가로챈 염전주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2014년부터 10여 년 동안 신안의 한 염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에게 9,600만 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60대 염전주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스스로 피해를 인식하거나 호소한 장애인에게 재산상 이익을 편취해 왔다며, 범행 기간, 이익 규모 등을 보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23
    • 시민사회 "행정통합 준비 예산 즉각 지원을"
      광주·전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행정 통합 마중물 예산을 빚내서 충당하라는 정부의 태도를 규탄했습니다. 시민사회는 어제(22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통합의 전제 조건이었던 파격적인 재정 지원 약속을 어기고 573억 원의 준비 예산마저 지역의 빚으로 떠넘기며 시·도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을 향해 사태 방관에 대한 책임을 묻고, 약속된 통합 지원 예산의 즉각적인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2026-04-23
    •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김산·완도군수 후보 우홍섭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완도군수 후보로 우홍섭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된 결선 투표 결과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완도군수 후보로 우홍섭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장 4인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 2명이 오는 24일부터 25일 이틀 동안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19명이 결정된 가운데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군은 24일~25일, 화순군은 25일~2
      2026-04-23
    • 전남광주 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비례대표를 선발하던 각 정당의 시·도당이 통합된 후보 명부를 꾸려야 하는데,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어제(22일)부터 공식 시행됐습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확대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족수는 총 1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2026-04-23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사상 최대 실적 경신
      SK하이닉스가 매출액 52조 원, 영업익 37조 원을 넘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조 6,10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5.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 역시 52조 5,763억 원으로 198.1% 증가했습니다. 모두 분기 최대 기록입니다. 앞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지난해 4분기(19조 1,696억 원)와 비교해도 영업익이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72%로, 지난해 4분기 58%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
      2026-04-23
    •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자택서 총상 사망...시어머니가 쐈나?
      멕시코에서 미인대회 우승자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2일(현지시각)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멕시코시티 미겔 이달고 지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캐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직 모델인 고메즈는 미인대회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의 우승자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여성의 남편은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하
      2026-04-23
    • 美, '이란과 3~5일 휴전' 보도 부인..."휴전 기한 설정 안 해"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통일된 제안'을 받는 데 특정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란 정부로부터 '통일된 협상안'을 받고, 협상이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기간을 3∼5일 정도 더 줄 의향
      2026-04-23
    • 남해안·제주에 최고 20mm 비...중부내륙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23일 전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남해안(오전까지) 5mm 미만 △제주도 5~20mm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전주 10도 △대전·대구 9도 △부산·제주 12도 등 6~12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전주 22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 14~23도 분포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2026-04-23
    • '늑구 탈출' 대전 오월드 셀프감사 논란에...대전시 "직접 감사"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한 사고와 관련,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가 자체 감사를 진행하려다 비판이 확산하자 대전시가 직접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8일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한 늑대 '늑구' 사태와 관련해 자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당초 대전시의 종합감사가 예상됐지만 대전시가 "이번엔 퓨마 사태 때와 다르다"며 선을 그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2018년 9월 오월드에서 직원이 동물사 청소 뒤 출입문을 제대로 잠가놓지 않은 틈을 타
      2026-04-22
    • 民, 무안 김산·완도 우홍섭 공천...여수는 김영규·서영학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2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2인 결선이 치러진 무안군에서는 김산,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러진 여수시의 4인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 2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25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진행됩니다. 이날 2곳의 공천자가 추가
      2026-04-22
    •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해야"...美공화의원들, 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RSC는 21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 주도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한미 경제 파트너십과 국가 안보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를 하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최근 한미 무
      2026-04-22
    • 李대통령 "베트남과 에너지·공급망 긴밀히 협력...韓철도차량 수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국과 베트남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 양국의 협력 필요성이 커졌다는 데 공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및 공급망 안정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프라와 관련
      2026-04-22
    • "제2 잼버리 우려, 원점 검토" 민형배 언급에...김영록 "불필요한 논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위치를 두고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전날에 이어 22일에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는 주철현(민주당·여수갑) 의원과 함께 조직위원회가 있는 박람회장 국제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교통·안전 대책 등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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